공지 |
그녀는 왜 전봇대에? KT 퇴출프로그램 - SBS 현장21(11.5.17방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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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리자 |
2011-05-18 |
834819 |
공지 |
KT본사가 작성한 퇴출 대상 노동자 명단 1,002명을 공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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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
2011-12-24 |
728194 |
공지 |
절대, 속지 마세요! (업무 아웃쇼씽 : 버티는 길만이 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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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퇴직자 |
2011-07-25 |
929815 |
공지 |
"kt 그리고 살생부" (청주mbc '시사매거진 창' 2012.12.26.방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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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동지회 |
2012-12-27 |
925749 |
공지 |
(11.10.7동영상) kt노동부 특별감사 [더 이상 죽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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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리자 |
2011-10-11 |
801816 |
공지 |
2011-10-11-mbc-pd수첩(KT인력퇴출프로그램) 방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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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리자 |
2011-11-22 |
777275 |
공지 |
KT의 희망없는 희망퇴직 이야기 ...!!! (2014.9.15방영 mbc다큐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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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리자 |
2014-10-21 |
801732 |
공지 |
[성명서] KT부진인력퇴출프로그램(일명 CP) 의 불법성을 확정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판결문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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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리자 |
2015-06-24 |
647988 |
공지 |
박근혜정권과 황창규회장이 쉬운해고 퇴출사례 전시회를 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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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센터 |
2016-01-30 |
620015 |
공지 |
[속보] 예비후보 매수, 조합비 유용! 범죄자 정윤모는 즉각 사퇴하라!! [불법비리 증거자료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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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리자 |
2016-03-10 |
631990 |
공지 |
[성명서] 한국노총은 IT연맹위원장 정윤모의 조합비유용 비리에 대해 단호하게 조치하라! [불법비리 증거자료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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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리자 |
2016-03-30 |
629974 |
공지 |
[성명서] IT사무서비스노련 정윤모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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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연맹정상화추진위 |
2016-06-13 |
622919 |
5605 |
<<<<<<<< olleh 경영이란 >>>>>>>>>>ㅎㅎㅎㅎ 미친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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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0-03-01 |
1391 |
5604 |
희망퇴직제도를 활성화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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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인 |
2010-03-01 |
1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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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 KT주주총회장 점거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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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일동 |
2010-03-01 |
1420 |
5602 |
감사실이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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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
2010-02-28 |
1837 |
5601 |
중요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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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
2010-02-28 |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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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망한다 무었이 문제인가? 5674게시물 추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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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살리기본부장 |
2010-02-28 |
1327 |
5599 |
이젠 고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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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
2010-02-28 |
1283 |
5598 |
내가 지금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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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2010-02-28 |
1275 |
5597 |
지금 NSC전송은 휴일,야간,심야,비상출동해도 유노동 무임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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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C |
2010-02-28 |
1960 |
5596 |
KT는 망한다 무엇이 문제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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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2010-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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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리석고 멍청한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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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0-02-28 |
1416 |
5594 |
네떡은공부하러 출근하고 홈은 좃뺑이치러 출근하고 가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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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인 |
2010-02-27 |
1865 |
5593 |
토요일 열심히 가판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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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2010-02-27 |
1543 |
5592 |
정년을 보장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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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
201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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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1 |
@@@ '09년전국퇴직자연합 추진위원 회의 및 발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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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퇴직자연합 |
2010-02-27 |
1336 |
5590 |
전송일을 다뺏기고 적은인력으로 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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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 |
201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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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t 의 위기입니다...고로 휴일수당 없씁니다..그래서 경영진 연봉은 45억에서 65억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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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0-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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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小貪大失하는 우를 범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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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원 |
2010-02-26 |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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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전도사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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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지점장 |
2010-02-26 |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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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프라자 아웃소싱이 사실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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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
2010-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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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하자면 임자가 없다는 점 이겠죠,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한심한 조직인지를 말로해야 하나요?
경영진도 노동조합도 모두 한심한 상태이다.
20명도 채 안되는 단위기관에서 지부장이라고 한사람 놀고........
또 어느 본사 하부기관에서는 지부장이 인사를 좌지우지하는 데도...
자신의 무능력, 리더십 부재가 노출되는것이 두려워서.....
노사문제로 불거지는것이 두려워서.....
적당히 타협하는 한심한 상무보들도 있고.
현업 또한 이런 지사장 들이 부지기수 이다.
물론 노사팀에서 모든 노사문제를 관리자들의 조직관리 무능력으로
몰고가는 분위기에 좋은게 좋다는식으로 조직관리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이런 조직분위기에 기생하는 지부장들은 룰랄라이고...
대부분의 직원들의 조직의 큰 문제를 제대로 인식조차 못하고,
개개인의 이해득실에만 첨예하게 관심을 갖고, 소탐대실하고 있으며,
따라서 의식이 있는 지부장들도 소신있게 노동조합 활동을 하기도 힘들고,
조합원들이 조합원으로서 해야 할 일과 하지 않해야 할 일을 구분하지 못하는
조직 분위기에서 어떤 지부장이 제대로 조합활동을 할수있을런지?
물론 다 사측에서 추대하여 당선된 지부장들이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