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현위원장은 6,000여 퇴직조합원에게 공개사과해야 한다.
KT노동조합은 퇴직자건,재직자건 권리와 이익을위해 팔걷고 나서야 하거늘
회사보다 더 앞장서서 퇴직조합원의 말로를 차단하고 , 권리를 짓밟고 ,퇴직자를 무시하는
김구현위원장은 퇴직자들께 공개사과하고.. 퇴직자의 최대 현안인 6,000여 퇴직자의 100만원 미지금급을 속히
해결해주길 바랍니다.
존경안하는 김구현 위원장님!
김구현 위원장은 이석채회장이 임명한 상무보위원장이 아닙니다.
3만여 조합원이 선출한 선출직 위원장입니다.
조합원들은 왜 김구현을 선택했을까요..
회사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선출된것은 절대 아닙니다.
김구현 위원장이 목숨걸고 조합원의 편에서 앞장서겠다고 목소리높여
한표,한표 전국을 누비며 호소하였기에 쓸만한 인물이며 올바른 조합관을 갖춘
인물이구나 하고, 동그라미표로 당선시켜 드린겁니다.
작금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김도수선수의 부상도 안타깝지만 퇴직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6천여 퇴직자의 아우성은
안타깝지 않는지요,
많은 퇴직자들이 KTTU에 실명이건, 비실명이건 또는 눈에 거슬린 문구든
퇴직자의 권리를 주장하고 요구하고, 불분명한 현안사항의 문제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요구하는 것이
그러케 눈에 거슬리고 무리한 요구라고 받아지는지요.
어찌하여 KTTU게시판 접속을 차단하는지요..퇴직자는 KT인이 아닙니까, 도자기세트 받고
KT와 인연을 끊으라는 얘기인가요,,
정 그렇다면 6천여퇴직자는 김구현위원장을 지금부터 위원장이란 공식명칭을 쓰지 않고
나쁜사람 구현이라 하겠어요,,
노동조합의 원천은 근로자들이 회사측에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고 부당한 근로와 대우에
저항하기위해 조직된 조합입니다.
조합원의 편에서, 근로자의 편에서 ,퇴직조합원의 편에서 고민하고 괴뇌하여 회사측으로부터
정당한 권리를 찾아 달라는 조합의 대표입니다, 축구로 말하면 주장입니다.
주장이 자기역할을 못하면 그팀은 패하고 말게 되는것 아닙니까.
내일이라도 KTTU접속을 풀어놓고 퇴직조합원의 정당한 권리를 찾아주는데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쁜 김구현이가 아닌 존경받고 사랑받는 KT노동조합 김구현위원장으로 퇴직조합원이 부를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6천여 퇴직자는 영원한 KT인으로 KT와 KTTU를 사랑합니다.
전 충북법인단지부 서광원 드림
연차수당을 안주면 법에 걸려 감옥에 갈 것 같으니 주고,
퇴직 위로금은 법에도 저촉이 안되나 보죠?
법적으로 주든 말든 간에 이것은 2009년에 노조가 저희에게 지급하기로 약속한 사항인데...
서명지는 곧 보내겠습니다.
설 잘 보내세요.
되직자에게 지급해야 정당한 100만원도 못챙겨준다면 중앙상집 모두 봇다리싸들고 내려가야한다.
단체교섭에 효도휴가비200%중 100%는 성과급으로 전환하고 100%는 본봉에 합산한다
임금보전분도 본봉에 합산한다
그런데 임금보전분100%만 본봉에 합산되고 효도유가비100%는 증발되었다
중앙본부에서 잔대가리굴리는 인간들이 100%증발된것을 모를리가 없을텐데 눈을 감고있다.
정상대로 200%가 본봉에 합산되었다면 2009년본봉이300만원 이었다면 2010년에는 350만원 이어야하는데
봉급인상분을 포함해도 330만원이 안됩니다.
증발된 효도휴가비100%를 찿아야합니다.
누가 좀 앞장좀 서주세요 무조건따르겠어요,실직 7년지나 모두까먹었는데
눈에보이는게없지요 회사와 맞짱한번뜨자고요
서광원씨 힘내시고 조합원은 압니다.
얼마나 감구현이가 못하는지를...
그리고 심판할것입니다.그의 양심을....
더럽고 치사한 kt노조의 양심을.
중앙본부 김해관 수석,그리고 실,국장 당신들이 부끄럽습니다.
어디가서 kt노조 간부라 마십시요.쪽팔립니다.
조합간부가 조합원들을 고소할 수도 있다는 협박을 초월하여..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는 폐악을 저지르고 있다..
진정 개탄을 금치 못할 초강수를 두고 있는 김구현 위원장과 그 일당들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하다!!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면 조합원들이 잠잠해진다고 보는걸까??
한심한 집행부를 원망할 필요없이.. (결국 우리가 뽑은 한심노조이니까..) 법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아직 KT에 몸담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재직직원분들도 이러한 조합의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시고..
차기 집행부 선출시 지금과 같은 과오를 범하지 마시길 염원합니다..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가결한 합의안중 특별위로금 일시금 200만원 지급건은 100만은 2009년 7월중에 지급하고, 별도100만원은 2010년 1월6일 이전에 지급하기로 합의한 사항으로 2009년에 합의한 사항이기 때문에 2009년 12월31일 퇴직자에게 100만원 지급은 정상적인 노사 합의사항이라 생각합니다.
노동조합은 사측을 대변하지 말고 노동자를 대변하는 노동조합이 되길바란다.
열심히 고공 분투 하시는 광원님꼐 감사와 찬사를 보내며
서신으로 보냈습니다..
100만원 큰 돈이면 크고 적으면 적지만 지금은 한푼이라도 귀한게
우리의 현실이구
그걸 떠나서..
참 상품팔구 길거리 전봇대 전단지 뜯다가 벌레한테 손뮬려 퉁퉁 부어서
병원도 다니구..
이래 저래 지내다 보니 진짜 내 가족같은 올레 였는데.
하루 아침에 냉기서린 거리로 내몰린 우리들..
정말 분하고 억울하지요..
그 분을 풀기 위해서라도 100만원은 받아야 겟지요.
모두들 다방면으로 진정과 고발을 넣읍시다..
토할것같소 @#$% 회사의 로봇 역할을하는 자를 존경하다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소
그사람을 뽑은 사람들도@#$% ..... 에텟텟
막아 놓아서 그런거군요~!
난 CEO에 멜 보냈거든요,
위로금에 대하여 책임있는분이 가타부타 설명해 달라고요.
기대는 하고 보낸것은 아니지만
메일 수신은 확인 되었는데
되돌아 오는 메아리는 아주 조용~~!!ㅎㅎ
서광원님 감사 합니다.
힘내시고요, 멀리서나마 열심히 은원 하겠습니다.
또한 직급별4급 일반승진 보상은어떻게되었나 김구현이는 직원들 피빠라먹는놈이야
임금협상 또는 투쟁도없는데 조합비는 다 어디다쓰는지 반드시 공개해야한다
2009년 6.29일 노사협정안 강퇴자들도 100만원 줘야한다
kt 는 퇴직자들을 이렇게 대접해도 되는건가
2010년 년차수당도 1월 4일 본사 퇴직금 담당자는 안준다고 한다
노동부로 질의해보니 줘야한단다 당해년도에 80% 근무를 하면 근로기준법에 년차수당을 당연히줘야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kt 는 안준다고한다 그리고 나서는 회사에서 선심을 쓴양 노조신문에 광고를 하고 있으니....
정말 더러운 ....... 100만원건도 분명히 받아내자 전국 동시 다발 각단에서 집회라도 시작하자
각 도별로 연락하여 동시다발 안티운동 및 집회를 시작하자
문지기 출신 해관이 이놈은 더 나쁜넘여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이간질시켜 놓고
지가 차기위원장하면 다 봐줄테니 지금 잘하라고 그러더군
한심헌 놈들 대구에는 뭘라고 뻔질나게 댕기는지 몰라
뭔 꿍꿍인지
암담합니다 운짱에 이어 문지기라니 허허
그러니 100만원 강도당한것이 아닌가
지금도 늦지 않았다 퇴직자들에게 사고하고 잃어버린
100만원을 돌려다오
전국 퇴직자 연대의 힘을 보여줍시다
본사로 모여 이석채회장과 김구연위원장과 면담함 해봅시다
날짜만 말하시요 바로 모입니다
다음선거에서 퇴출 명단을 작성하여 전,현직 연대의 힘으로 노조 에서 퇴출시킵시다.
운전,문지기 가튼인간들...그리고 부산의 얼간이...
최전방에서 묵묵히 사수해온 '09년퇴직자일동은....
퇴직자를 우롱하고 허신짝처럼 배신하는 이석채와 김구현을
제대로된 인간으로 되돌리기위해 "전국퇴직자연대"라는 조직을 결성 6000톤의 힘을모아
전진해 나갈것이다...기다려라 줄행랑치지말고~~~~~실직자는 앞뒤 무서운게 없다.
2009년 퇴직자 연차수당은 KT에서는 지급이 안 된다고 했으나, 퇴직자께서 관련기관에 이의를 제기하여 문제발생이 우려되어 2010년 2월에 지급했지요.
이에 대한 회사 경영자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나 연차수당 지연에 대한 이자지급의 언급이 없습니다. 단지 " 퇴직사우님의 아쉬운 마음을 함께 하고, 향후에도 회사와 노동조합, 퇴직사우 모두가 호혜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라고 KT Life Plan 웹싸이트의 공지사항란에 올려져 있을 뿐입니다. 그런테 "KT-KTF 통합에 따른 특별위로금" 때문에 퇴직자와의 이해관계가 대립되어, 갈등과 불신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협약 당시 약속은 유효한 것 입니다. 명예퇴직서 서명했다고 오늘 KT직원신분이 원상될 수 있나요, 없잖아요. 돈도 중요하지만 약속에 대한 이행도 중요 하잖아요. 총 60억원(6,000명 X 100백원) 아낄려고 그 이상의 손해가 발생 될수 있으며 회복도 어렵습니다.
2009년 퇴직자는 2010년부터는 고객이고 주주입니다. KT라는 통신사업자에게 지급하는 한달 정보통신료가 약 10만원 정도로 추산 됩니다. 본의든 타의든 KT를 나왔고 근속기간 동안 어려웠던 시절에도 조직을 위해 참았습니다. KT는 더 이상 전직KT직원의 고객을 15년 이상의 명퇴자, 지속적인 조직변화에 비적응자라고 판단하시면 안 됩니다.
2009년에 퇴직하신 고객님들에게 신뢰성을 회복시켜 더 이상 KT에 불만이 있는 이해(利害)당사자로 양성하지 마세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KT 비젼없는 직장 잘 나오셨습니다.
YES MAN 만 양성하는 직장
어용들만 존경 받는 직장
상품판매 고객중심이 아닌 마루타 생활을 해야 하는 직장
KT 모터는 기술인데 엉뚱한 사람들이 존경받는 직장
창의가 없고 할 말을 못하도록 입 막는 직장
곧 임금피크제 정년연장도 하겠죠 정부의 눈치만 보는 주인없는 직장
머리가 없고 손발만 허우적 거리는 직장
시험친 사람 잘라내고 뒷구멍으로 들어온 사람 존경받는 직장
대가리 없는 노동조합 만들어 놓고 어려운 말로 현혹하는 직장
줄서서 투표하는 직장
여러분 미련을 버리고 새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

퇴직자가 없는걸 달라고 떼를 쓰는것도 아니고, 당연한 권리를 달라는데...
본사 조사나, 출두조사가 이루어지고 언론에 공론화 되어야 정신차릴려는지...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