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놈날품도 아니고 이제는 차분하게 스스로 건수에 연연하지 말고 앞을 볼줄아는 자세로 고객관리고 조직문화변화에
심혈을 기울입시다 서로 시기하지 말고 웃고 도움을 주며...책임을 질줄 아는 조직문화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