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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남지사에 다니는 50대 직원이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그런데 유서 내용이 예사롭지 않습니다.숨진 남성은 KT의 노동탄압이 이제 끝났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남겼습니다.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