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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국통신을 민영화하면서 정부는 경쟁을 통한 통신서비스 향상과
투명 경영을 약속했지만 12년이 지난 지금 KT는 이익 추구를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공공성을 외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