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은 동지 빈소에 다온플랜에서 장례용품을 보내와야 함에도
하루가 지난 5/13 점심때(12시)까지도 배달이 않되고 있습니다.
(5/12 밤에 분명히 사망사실을 알렸음에도 배달이 지연되고 있음)
더욱 가관인 것은 확인 전화하면 이미 오전 11시30분에 배달 완료했다는 답변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KT가 허수경영 해왔던 것을 본받아 다온플랜도 그렇게 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니면 민주동지회 소속 직원에 대한 차별을 사망한 이후까지 계속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루가 지난 5/13 점심때(12시)까지도 배달이 않되고 있습니다.
(5/12 밤에 분명히 사망사실을 알렸음에도 배달이 지연되고 있음)
더욱 가관인 것은 확인 전화하면 이미 오전 11시30분에 배달 완료했다는 답변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KT가 허수경영 해왔던 것을 본받아 다온플랜도 그렇게 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니면 민주동지회 소속 직원에 대한 차별을 사망한 이후까지 계속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