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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자 고등학생들이 자기들끼리하는말
대한민국 꼰데들은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
왜에 ?(서울 말씨로)
만나는 사람들 마다 그리고 틈만 나면 또/ 인터넷 게시판만 있으면 말이야...
남들에게 훈계하고 가르치려들고 그뿐이 아냐? ...지들은 뭐 그리 유식한지..
인터넷에서 훔친 얄팍한 사자성어나 써가면서 틈만나면 가르치러들고 말이야 !!!
그런데 이싸이트 KT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 .... 정말 훈계들 많이 하고 싶어하네요.. 각자 자기들만 고치면 다잘 돌아가는데..
모두들 너나 잘하세요...
모두들 웃기지 않나요 ?...훈계조로 이야기하시느 싶은 분 들 너나 잘 하세요 남 걱정 그만하시고....

뚤리고 스스로 변화할때까지 잔소리를 해대야 싶지않나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