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2011.08.26 17:55:37
개인적으론 TM통해서 가고 싶은데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억울하다고 생각하기만 하는지...
저도 사무로 들어와서 현장 MP까지 했었고 지금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본인 마음가짐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생각하는데... 왜 억울하다고 생각하기만 하는지...
저도 사무로 들어와서 현장 MP까지 했었고 지금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본인 마음가짐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2011.08.27 16:48:21
동물들뿐 아니라 인간도 환경의 변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지요.
특히, 그 옛날에 좋은 직종으로 입사해서 20~30년간을 사무만 보셨다면...
부럽네요 ㅎㅎ
우리네처럼 들어 올때부터 사무와 현장의 구분조차 없이 주어지는대로 마구 굴러 다녔으면
그런 행복한 소리 늘어놓을 생각도 못 했을텐데요..
왠만하면 적응하도록 노력해보시고, 정히 안되면 더 좋은 직장 알아보시면 되고,
근데... kt만한 회사도 흔치 않지요?
있을 때 잘 하는 겁니다. 친구든, 애인이든, 배우자든, 보무님이든,,, 직장이든 말이지요...
특히, 그 옛날에 좋은 직종으로 입사해서 20~30년간을 사무만 보셨다면...
부럽네요 ㅎㅎ
우리네처럼 들어 올때부터 사무와 현장의 구분조차 없이 주어지는대로 마구 굴러 다녔으면
그런 행복한 소리 늘어놓을 생각도 못 했을텐데요..
왠만하면 적응하도록 노력해보시고, 정히 안되면 더 좋은 직장 알아보시면 되고,
근데... kt만한 회사도 흔치 않지요?
있을 때 잘 하는 겁니다. 친구든, 애인이든, 배우자든, 보무님이든,,, 직장이든 말이지요...
2011.08.27 21:45:10
요즘 사무직, 기술직이 따로 있나요..?
사무실에 앉아 할일이 얼마나 된다고...
직무전환 교육 시키는 기업 그리 많지 않습니다.
남 탓하기 전에 기회를 줬을때 받아야지...
사무실에 앉아 할일이 얼마나 된다고...
직무전환 교육 시키는 기업 그리 많지 않습니다.
남 탓하기 전에 기회를 줬을때 받아야지...
2011.08.28 14:06:04
난 사무직으로 들어왔다.
지금도 사무일을 하지만 현장도 나가서 일을 해보고 싶다.
요즘은 사무직보다 현장 기술직이 더 알아 주는데...
퇴직하기전 한가지 기술이라도 배워 보고 싶다..
자신들의 이익과 이념을 위해 떠드는 집단의 말은 기울일 필요가 없다.
빙신들..... 참 한심 스럽다.
지금도 사무일을 하지만 현장도 나가서 일을 해보고 싶다.
요즘은 사무직보다 현장 기술직이 더 알아 주는데...
퇴직하기전 한가지 기술이라도 배워 보고 싶다..
자신들의 이익과 이념을 위해 떠드는 집단의 말은 기울일 필요가 없다.
빙신들..... 참 한심 스럽다.
2011.08.28 17:31:45
기술,사무가 무슨 소용인가요?
회사를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할 뿐인데.
그 많던 직렬을 통합 시킬때는 아무소리 없었잖아요.
전전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회사를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할 뿐인데.
그 많던 직렬을 통합 시킬때는 아무소리 없었잖아요.
전전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2011.08.28 18:59:12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회사는 양로원이 아니라 이익을 내야하는
곳이다.
편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것만 하려면
회사 차려서 사장하던지...
능력이 안되면 노력이라도 하던가...
참 한심한 마음뿐이네....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회사는 양로원이 아니라 이익을 내야하는
곳이다.
편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것만 하려면
회사 차려서 사장하던지...
능력이 안되면 노력이라도 하던가...
참 한심한 마음뿐이네....

그러면 해당직원이 본인이 새 직무에 적성이 맞지않고 본인의 희망과 맞지 않고 생전 해 본적이 없는 일이라서 하지 못하겠다면 할 수 없다는 논리입니까.
기업은 살아움직이는 생물입니다.
지난 수년간 수많은 직업이 사라졌고 수많은 직업이 태동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수많은 기업이 이름도 없이 사라졌고 수많은 새로운 기업이 태동되었습니다.
고객의 욕구에 따라 아니 고객욕구를 창출하기 위해 기업은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합니다.
변화에 앞서가지 못하는 기업은 고객들이 떠나가는 것은 세살 먹은 애들도 아는 사실입니다.
변화를 추구하지 못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기업은 죽은 기업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과거 꼭 필요했던 부서가 고객의 욕구변화에 따라 없어지기도 하고 새로운 부서가 생기기도 합니다.
고객욕구의 변화에 따라 없어진 부서에 나는 그 부서가 적성에 맞으니
없어진 부서에 꼭 있게 해달라는 라는 것은 주장은 궁색하기 짝이 없는 논리 입니다.
직무 재교육을 통해
자신을 시대의 변화 흐름에 부응해야 하고
고객의 욕구변화에 부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