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내가 KT에서 강퇴당하여 지금 내가 힘들어도
경영을 빙자한 조폭들에게 고개 숙이지 않은 것은
영원한 나의 생명 샘물입니다
2011.08.22 09:04:37
개티 발바리들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남들 다 일하는데 모니터 보면서 끌적거리며 봉급타는 발바리님들..
깡패쌔뀌에게 빌어붙어 살려면 기생충같이 열심히 댓글 다셔야죠
오늘도 내일도
반갑습니다
남들 다 일하는데 모니터 보면서 끌적거리며 봉급타는 발바리님들..
깡패쌔뀌에게 빌어붙어 살려면 기생충같이 열심히 댓글 다셔야죠
오늘도 내일도
2011.08.22 10:57:37
조폭이니 뭐니 회사에 불만 많고 고매하신 사람도 회사에서 주는 혜택은 어찌그리 불만없이 꼬박꼬박 받아가는지???
하여간 회사에서 주는것은 일원한장 까지 다 받아가요 ㅋㅋㅋ 글고 일하라면 싫다니... 에라이 이 고문관들아...
하여간 회사에서 주는것은 일원한장 까지 다 받아가요 ㅋㅋㅋ 글고 일하라면 싫다니... 에라이 이 고문관들아...
2011.08.22 13:39:28
모든일에 부정적인 의견만 내놓고 본인은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자신이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안된다는 의식을 퍼뜨리는 사람은 이런말 할 자격이 없다.
보통 이런 부류들은 '남을 위한다는' 라는 명분하에, '스스로 희생한다'는 미명하에
악의적으로 여론을 호도하곤 한다.
우리회사에도 이런 피하고 싶은 반세력이 있음이 매우 유감스럽다..
진정 남을 위한다면 동료와 함께 고뇌하고, 함께 즐거움을 나눌줄 알아야한다
자신이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안된다는 의식을 퍼뜨리는 사람은 이런말 할 자격이 없다.
보통 이런 부류들은 '남을 위한다는' 라는 명분하에, '스스로 희생한다'는 미명하에
악의적으로 여론을 호도하곤 한다.
우리회사에도 이런 피하고 싶은 반세력이 있음이 매우 유감스럽다..
진정 남을 위한다면 동료와 함께 고뇌하고, 함께 즐거움을 나눌줄 알아야한다
2011.08.22 14:20:29
인간적으로 측은한 생각이 든다.
왜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만 돌리려 할까
스스로에게 자문해 봤으면 한다.
정말 부끄러운 행동을 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지
왜 과거의 틀에 갖혀 부정적인 생각만 할 까
대한민국에는 나보다 불행한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남을 위한 봉사활동도 해보면
마음이 정화가 됩니다.
왜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만 돌리려 할까
스스로에게 자문해 봤으면 한다.
정말 부끄러운 행동을 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지
왜 과거의 틀에 갖혀 부정적인 생각만 할 까
대한민국에는 나보다 불행한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남을 위한 봉사활동도 해보면
마음이 정화가 됩니다.
2011.08.22 14:24:17
인생이 결코 길지 않습니다.
가까운 공동묘지를 한 번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짧은 인생을 남을 원망만 하다가 세월을 보내기는 너무나 아깝지 않나요
가까운 공동묘지를 한 번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짧은 인생을 남을 원망만 하다가 세월을 보내기는 너무나 아깝지 않나요
2011.08.22 20:38:20
안타깝다는 생각이 앞서지만 회사는 복지센터가 아닌것 또한 사실입니다.
기존 선배님들중 저같은 후배의 귀감이 될만한, 더 구체적으로 월급만큼 일하시는 선배님이
과연 몇분이나 되는지 묻고 싶은게 저에 솔찍한 심정입니다.
퇴사전에 제가 존경하던 요원실장님이 아이 셋낳고 집사서 행복하게 살게해준 직장과
동료 여러분들께 감사한다는 아이맨을 보내신 분도 계십니다.
나가실때 섭섭한 감정을 이만 접으시고 우리kt의 한 축으로 영원히 남아주실것을
후배가 부탁드립니다.
기존 선배님들중 저같은 후배의 귀감이 될만한, 더 구체적으로 월급만큼 일하시는 선배님이
과연 몇분이나 되는지 묻고 싶은게 저에 솔찍한 심정입니다.
퇴사전에 제가 존경하던 요원실장님이 아이 셋낳고 집사서 행복하게 살게해준 직장과
동료 여러분들께 감사한다는 아이맨을 보내신 분도 계십니다.
나가실때 섭섭한 감정을 이만 접으시고 우리kt의 한 축으로 영원히 남아주실것을
후배가 부탁드립니다.
2011.08.22 22:13:10
1.8대역 주파수 경매가 시작되었고, 4,455억원에서 시작한
경매가는 8,000억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한다.
과거 영국이나 독일에서는 주파수 경매에 따라 최초 경매가의
84배까지 경매가가 올라가 결국은 소비자 부담이 더 커진 사례도
있었다고 한다.
무엇이 중요한 문제이고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열정으로 열어가야 할 것이다.
경매가는 8,000억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한다.
과거 영국이나 독일에서는 주파수 경매에 따라 최초 경매가의
84배까지 경매가가 올라가 결국은 소비자 부담이 더 커진 사례도
있었다고 한다.
무엇이 중요한 문제이고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열정으로 열어가야 할 것이다.
2011.08.23 18:59:27
전형적인 유언비어의 형태를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군요
~ 카더라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발언
kt 3만여명의 임직원이 당신같이 앞뒤가 꽉 막힌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은 kt 직원이 아닌 것으로 생각되네요
과거 공기업 시절에 공공연히 해왔었고 민영화 된 이후에도 공기업시절의 묵은 때를 씻어내지 못했던
적지 않은 사람들이 납품업체와의 갑과 을 사이의 비리커넥션. 직원 상하간의 비리 등등 투명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kt가 나쁜 회사는 아닙니다.
회사를 무차별적으로 비방하고 신뢰를 깍아내리는 무책임의 극치를 보이는 작태를 벌이고 있는 일부 인간들
가여운 생각이 드는군요.
회사와 옆 동료들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신적이 있어신지
이런 개망나니 같은 행동을 하면서도 월급날이 기다려집니까
~ 카더라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발언
kt 3만여명의 임직원이 당신같이 앞뒤가 꽉 막힌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은 kt 직원이 아닌 것으로 생각되네요
과거 공기업 시절에 공공연히 해왔었고 민영화 된 이후에도 공기업시절의 묵은 때를 씻어내지 못했던
적지 않은 사람들이 납품업체와의 갑과 을 사이의 비리커넥션. 직원 상하간의 비리 등등 투명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kt가 나쁜 회사는 아닙니다.
회사를 무차별적으로 비방하고 신뢰를 깍아내리는 무책임의 극치를 보이는 작태를 벌이고 있는 일부 인간들
가여운 생각이 드는군요.
회사와 옆 동료들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신적이 있어신지
이런 개망나니 같은 행동을 하면서도 월급날이 기다려집니까
2011.08.23 23:56:10
가마귀 검다하고 백로야 웃지 마라
겉이 검은들 속조차 검을 소냐
아마도 겉 희고 속 검을 손 너뿐인가 하노라
혼자 도도하게 백로인줄 아시네요.
-마파람님께 드립니다-
겉이 검은들 속조차 검을 소냐
아마도 겉 희고 속 검을 손 너뿐인가 하노라
혼자 도도하게 백로인줄 아시네요.
-마파람님께 드립니다-
2011.08.24 16:40:25
회사를 위하는 생각이 너와 다를 수가 있나요
회사에 입사한 목적이 무엇입니까
책임감을 갖고 주어진 일이 어떠한 일이든지 열정적으로 임하는 사람입에서 나온 말이라면 말과 글에 신뢰감이 갈텐데
그러하지 못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라 씁쓸하네요ㅅ
회사에 입사한 목적이 무엇입니까
책임감을 갖고 주어진 일이 어떠한 일이든지 열정적으로 임하는 사람입에서 나온 말이라면 말과 글에 신뢰감이 갈텐데
그러하지 못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라 씁쓸하네요ㅅ
2011.08.24 19:59:25
한마디로 지날들 하십니다
몇십년 월급잘받고 혜택 누릴거 다누리다 좋은조건으로 나갔으면서도
아직도 욕심들이 남아 있는 건가요?
후배들은 안좋은 상황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선배들 같은 대우를 받을수없는데..
정말 지날들 하십니다
몇십년 월급잘받고 혜택 누릴거 다누리다 좋은조건으로 나갔으면서도
아직도 욕심들이 남아 있는 건가요?
후배들은 안좋은 상황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선배들 같은 대우를 받을수없는데..
정말 지날들 하십니다

다들 내 밑으로 오라고..
그런데..그 조폭이나 저 조폭이나 다 똑같은 조폭이죠
묻고 싶어지네요..
당신에게 물을 주는 그 샘물이 영원한 샘물이라면..
이제라도 그 물이 얼마나 썩어있는지
얼마나 당신을 버리게 만들고 있는지 알아차리고 벗어나주길 ....
자기가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잘났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
그건 중고등학교때는 하는 행동이죠...
이제..그 우둔한 생활에서..벗어나서...
정말 중심을 갖고..동료들을 위해 살아보세요...
한번은 당신이 동료에게 뭘 해줬나 고민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