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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명심해야 할 것이 세 가지 있다. 첫째는 목적의식이다. 노조활동은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노동조합 조합원의 근로환경 개선 등 조합원의 권익보호이다. 그렇다면 조합원을 위해서 활동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하다. 둘째, 회사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왜냐하면 회사의 성장없이 조합원의 근로환경 개선이나 권익보호를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노조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간과하는 것이 이것이다. 조합원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회사의 여러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다른 부적절한 의도로) 무리한 요구를 회사에 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투쟁하고 갈등을 야기하여 오히려 회사와 조합원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 세째,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자세로 임하여야 한다. 조합활동을 하시는 분 중에 간혹 자기 개인의 욕심이나 집단의 이기를 위해서 이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이 있어서는 안된다. 그러면 조합의 순수성은 없어지고 이기적인 집단으로 전락하게 된다. 조합원들은 더 이상 조합으로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2011.08.18 12:28:20
제 2노조 구성원들을 보면 정액제사건 폭로한 반회사세력들이
주축이 된 징계자 및 부적응자, 부진인력들이 대부분을 차지한고 한다.
얼마 전 공중파 방송을 탔던 40년 근무자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면
된다고 한다.
이들이 제 2 노조를 설립했으니 무슨 일을 하겠는가
회사를 향한 온갖 불만과 폭로들이 나올 것이고, 그걸 조합원 전체의
의견인양 떠들고 다닐지도 모른다.
제발 조합원의 등에 *수를 꽃지 말기를...
주축이 된 징계자 및 부적응자, 부진인력들이 대부분을 차지한고 한다.
얼마 전 공중파 방송을 탔던 40년 근무자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면
된다고 한다.
이들이 제 2 노조를 설립했으니 무슨 일을 하겠는가
회사를 향한 온갖 불만과 폭로들이 나올 것이고, 그걸 조합원 전체의
의견인양 떠들고 다닐지도 모른다.
제발 조합원의 등에 *수를 꽃지 말기를...
2011.08.18 14:39:11
맞습니다.
조합원을 위한 희생,봉사정신 그리고 회사와 반목이 아닌 사앵협력
이와같은 덕목은 노조가 가져야할 덕목입니다.
자신들만의 집단이기주의는 없어야합니다.
조합원을 위한 희생,봉사정신 그리고 회사와 반목이 아닌 사앵협력
이와같은 덕목은 노조가 가져야할 덕목입니다.
자신들만의 집단이기주의는 없어야합니다.
2011.08.19 14:13:18
조합원의 권익보장!!
회사 성장을 위한 고심!!
봉사하는 마음이 더욱 절실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정액제 사태를 폭로한 것은 위 세가지 중에 어디에 해당되는지요?
회사 성장에 막대한 지장이 있었습니다
그에따라 조합원들이 쌩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일을 저질른 무리는 아직도 일하지않고 놀고 먹습니다
그러면서 하시라도 회사가 망하도록 분주합니다
회사 성장을 위한 고심!!
봉사하는 마음이 더욱 절실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정액제 사태를 폭로한 것은 위 세가지 중에 어디에 해당되는지요?
회사 성장에 막대한 지장이 있었습니다
그에따라 조합원들이 쌩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일을 저질른 무리는 아직도 일하지않고 놀고 먹습니다
그러면서 하시라도 회사가 망하도록 분주합니다
2011.08.20 11:31:57
그래서 당신들은 무엇을 했나요?
직원이 통신비 인하하라며 기자회견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지금 lte 사업을 위해 1.8대역 주파수 경매가 한창입니다.
경매 금액이 얼마일까 궁금하기 보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기본료 인하에다 거액을 주고 사야하는 주파수 대역...
씁쓸하네요...
통신비 인하 되니 속 시원하십니까?
직원이 통신비 인하하라며 기자회견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지금 lte 사업을 위해 1.8대역 주파수 경매가 한창입니다.
경매 금액이 얼마일까 궁금하기 보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기본료 인하에다 거액을 주고 사야하는 주파수 대역...
씁쓸하네요...
통신비 인하 되니 속 시원하십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