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2011.08.16 08:01:33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나 보네요..
그리고 억지로 끼워 맞춘다고 끼워지던가요?
난 이kt에서 당신들의 같은 사람을 몰아내고 싶어요..
그리고 몰아낼겁니다.
그리고 억지로 끼워 맞춘다고 끼워지던가요?
난 이kt에서 당신들의 같은 사람을 몰아내고 싶어요..
그리고 몰아낼겁니다.
2011.08.16 10:07:45
몸을 부지런히 놀리는 데서 지혜와 순결이 온다.
나태로부터는 무지와 관능이 온다.
깨끗지 못한 사람은 열이면 열 게으른 사람이며,
난로 옆에 웅크리고 있는 사람이며, 해가 떠 있는데도 누워 있는 사람이며,
피곤하지도 않은데 휴식을 취하는 사람이다.
일하라!! 민씨들이여!!
나태로부터는 무지와 관능이 온다.
깨끗지 못한 사람은 열이면 열 게으른 사람이며,
난로 옆에 웅크리고 있는 사람이며, 해가 떠 있는데도 누워 있는 사람이며,
피곤하지도 않은데 휴식을 취하는 사람이다.
일하라!! 민씨들이여!!
2011.08.16 16:29:55
미래사회의 주인으로 살기 위하여는 서번트리더십이 필요할 것입니다.
특히, 집단지성사회로 일컬어지는 사회 속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포용력이 할로우십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수용하고, 따르고, 포용하고 하는 과정에서 리더십의 핵심인 영향력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집단지성사회로 일컬어지는 사회 속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포용력이 할로우십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수용하고, 따르고, 포용하고 하는 과정에서 리더십의 핵심인 영향력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1.08.16 16:49:38
댕기머리는 월급 않받고도 충분히 사나보네여...
어쩌면 본인이 요직에 있지 못하기 때문에
비판하는건 아닌지 솔직하게 생각해보세요.
여기서 가치를 못느낀다면 어느곳에서든
맞찮가지 일것입니다.
어쩌면 본인이 요직에 있지 못하기 때문에
비판하는건 아닌지 솔직하게 생각해보세요.
여기서 가치를 못느낀다면 어느곳에서든
맞찮가지 일것입니다.
2011.08.18 23:54:38
"부패와 싸우자" 인도 결집시킨 제2의 간디
한국일보 | 입력 2011.08.18 21:05 | 수정 2011.08.18 22:59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제주
사회운동가 안나 하자레 단식투쟁하다 구금
시민 반정부 투쟁 확산… 결국 단식투쟁 허용
한 운동가의 단식투쟁이 인도를 흔들었다. 그를 지지하는 시위대 수만 명이 이례적으로 인도 전역의 거리를 뒤덮었다. 만연한 부패에 분노하고 좌절한 이들이었다.
인도에선 흔치 않은 대규모 시위사태를 촉발한 것은 사회운동가 안나 하자레(74)가 보다 엄격한 반부패 법안을 요구하며 시작한 단식투쟁이었다. 16일 경찰이 하자레의 단식을 막으러 구금하자 17일 인도 전역으로 시위가 번졌다. 18일 오전 경찰은 결국 하자레에게 15일간의 공개 단식투쟁을 허용했다. 교도소 밖에서 밤새 진을 치고 있던 수백명의 시위자들은 "하자레가 이겼다"고 소리치며 꽃잎을 흩뿌렸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하자레 지지자들은 학생, 직장인, 주부, 은퇴한 관료, 노숙자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다. 뉴델리 변호사들은 법관도 반부패법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며 하루 파업을 벌였고, IT 허브 도시인 하이데라바드에서는 학생들이 강의실을 박차고 나갔다. "나는 안나"라고 쓰인 머리띠를 두른 시위자들은 만모한 싱 총리의 인형을 불태웠다. 시위를 조직한 변호사 프라샨트 부샨은 "이 나라 사람들은 반부패 감시기구가 활동하도록 할 권리도 없느냐?"고 꼬집었다.
군 운전사 출신의 안나 하자레는 2003년부터 간디 식 불복종운동으로 반부패운동의 상징이 된 인물. 간디가 쓰던 단식투쟁으로 무장하고, 간디의 패션인 흰 무명 옷과 모자를 입는 그는 4월 반부패 감시단체 법제화를 압박하기 위해 4일간의 단식투쟁을 벌였다. 반부패법이 8월 초 의회에 상정됐지만, 총리와 고위 법조인이 법 적용 대상에서 배제되자 16일 단식을 시작했다. 이에 대해 싱 총리는 "하자레가 자기 의견을 표현할 자유는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법안만을 의회에 강요하는 건 틀린 생각"이라고 말했다.
항의방식에 대해서는 견해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운전면허취득부터 사업자등록까지 모든 일에 뇌물이 일상화한 인도의 부패에 대해선 아무도 부정할 수가 없다. 17일 두 딸과 거리행진에 동참한 50대 주부 산디야 야다브는 AFP통신에 "딸의 성적이 평균 90점인데도 뇌물을 주지 않아 대학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미용실을 내기 위해 450달러를 뇌물로 쓴 아니타 트레한은 "우리는 너무나 부패했다. 아무 두려움 없이 뇌물을 주고 한 순간도 주저 없이 받는다"고 한탄했다. 의대생 안잘리 야다브는 어머니의 사망증명서를 발급하는 데에도 뒷돈을 줘야 했다.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지만 이제부턴 부패와 싸우겠다"고 그는 다짐했다.
최근에는 광산업 허가와 관련해 수십억 달러의 뇌물이 오간 사건, 390억달러의 비용을 초래한 통신사 뇌물 사기사건 등 스캔들이 인도를 시끄럽게 했다. 하지만 의회와 정부는 비난과 모욕만을 주고받으며 민생과 사회개혁을 등한시하고 있다. 독립이 아닌 부패와 싸우는 제2의 간디는 일단 작은 승리를 거뒀지만 내부의 적을 물리치는 일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한국일보 | 입력 2011.08.18 21:05 | 수정 2011.08.18 22:59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제주
사회운동가 안나 하자레 단식투쟁하다 구금
시민 반정부 투쟁 확산… 결국 단식투쟁 허용
한 운동가의 단식투쟁이 인도를 흔들었다. 그를 지지하는 시위대 수만 명이 이례적으로 인도 전역의 거리를 뒤덮었다. 만연한 부패에 분노하고 좌절한 이들이었다.
인도에선 흔치 않은 대규모 시위사태를 촉발한 것은 사회운동가 안나 하자레(74)가 보다 엄격한 반부패 법안을 요구하며 시작한 단식투쟁이었다. 16일 경찰이 하자레의 단식을 막으러 구금하자 17일 인도 전역으로 시위가 번졌다. 18일 오전 경찰은 결국 하자레에게 15일간의 공개 단식투쟁을 허용했다. 교도소 밖에서 밤새 진을 치고 있던 수백명의 시위자들은 "하자레가 이겼다"고 소리치며 꽃잎을 흩뿌렸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하자레 지지자들은 학생, 직장인, 주부, 은퇴한 관료, 노숙자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다. 뉴델리 변호사들은 법관도 반부패법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며 하루 파업을 벌였고, IT 허브 도시인 하이데라바드에서는 학생들이 강의실을 박차고 나갔다. "나는 안나"라고 쓰인 머리띠를 두른 시위자들은 만모한 싱 총리의 인형을 불태웠다. 시위를 조직한 변호사 프라샨트 부샨은 "이 나라 사람들은 반부패 감시기구가 활동하도록 할 권리도 없느냐?"고 꼬집었다.
군 운전사 출신의 안나 하자레는 2003년부터 간디 식 불복종운동으로 반부패운동의 상징이 된 인물. 간디가 쓰던 단식투쟁으로 무장하고, 간디의 패션인 흰 무명 옷과 모자를 입는 그는 4월 반부패 감시단체 법제화를 압박하기 위해 4일간의 단식투쟁을 벌였다. 반부패법이 8월 초 의회에 상정됐지만, 총리와 고위 법조인이 법 적용 대상에서 배제되자 16일 단식을 시작했다. 이에 대해 싱 총리는 "하자레가 자기 의견을 표현할 자유는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법안만을 의회에 강요하는 건 틀린 생각"이라고 말했다.
항의방식에 대해서는 견해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운전면허취득부터 사업자등록까지 모든 일에 뇌물이 일상화한 인도의 부패에 대해선 아무도 부정할 수가 없다. 17일 두 딸과 거리행진에 동참한 50대 주부 산디야 야다브는 AFP통신에 "딸의 성적이 평균 90점인데도 뇌물을 주지 않아 대학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미용실을 내기 위해 450달러를 뇌물로 쓴 아니타 트레한은 "우리는 너무나 부패했다. 아무 두려움 없이 뇌물을 주고 한 순간도 주저 없이 받는다"고 한탄했다. 의대생 안잘리 야다브는 어머니의 사망증명서를 발급하는 데에도 뒷돈을 줘야 했다.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지만 이제부턴 부패와 싸우겠다"고 그는 다짐했다.
최근에는 광산업 허가와 관련해 수십억 달러의 뇌물이 오간 사건, 390억달러의 비용을 초래한 통신사 뇌물 사기사건 등 스캔들이 인도를 시끄럽게 했다. 하지만 의회와 정부는 비난과 모욕만을 주고받으며 민생과 사회개혁을 등한시하고 있다. 독립이 아닌 부패와 싸우는 제2의 간디는 일단 작은 승리를 거뒀지만 내부의 적을 물리치는 일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아버지도 나라도 없이 자랐지만 독립운동은 내 정체성”안창호 선생 맏딸 안수산 여사, 이종걸 의원과 대담도산 안창호 선생(1878~1938)과 우당 이회영 선생(1867~1932). 독립운동사에서 족적을 남긴 두 선생의 후손이 광복 66주년을 앞두고 미국에서 만났다. 도산의 맏딸 안수산 여사(96·미국명 수잔 안·사진)와 우당의 손자 이종걸 민주당 의원(54)이다. 한·미과학기술대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이 의원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1시간가량 떨어진 노스리지에 있는 안 여사의 자택으로 찾아가 이뤄진 대화였다. 도산과 우당은 생전에 두 번 만났다. 안 여사와 이 의원의 만남도 5년 전에 이어 두 번째다. 안 여사는 이 의원이 "저의 조부가 이회영 선생, 종조부가 이시영 선생"이라고 하자 놀란 듯 손으로 입을 가렸다가 "정말로 이 선생의 손자냐"고 물었다. 우당과 도산의 후손이 세대를 이어 교류하는 셈이다. 대화는 자연스레 도산과 우당의 인연으로 시작됐다. 안 여사는 도산이 1907년 서울 상동교회에서 우당과 '청년회'라는 비밀조직을 운영하고 이를 항일 비밀결사단체인 신민회로 발전시킨 일을 떠올렸다. 1919년 3·1운동 후 임시정부 건설을 위해 국내외 활동가들이 모인 중국 상하이에서 도산과 우당은 재회했다. 이 의원은 우당이 독립군 양성을 위해 1911년 4월 설립한 신흥무관학교가 올해 100년이 됐음을 설명했다. 안 여사는 집안에 간직하고 있던 현수막 하나를 꺼냈다. 1919년 3·1운동 소식을 듣고 미주지역 동포들이 4월14~16일 필라델피아에서 한민족의 독립 선언과 임시정부 수립을 전 세계에 선포한 한인자유대회의 마지막 날 거리 행진에서 사용됐던 것이다. 한인대회는 서재필 박사가 주도했고, 당시 임시정부 내무부 총장인 안창호 선생도 참석했다. 미국에서 신민회 회의를 할 때 'KOREAN INDEPENDENCE LEAGUE'라고 적힌 이 현수막을 펼쳐 놓았다. 안 여사는 "예전에 독립기념관에서 아버지에 대한 자료를 요청할 때도 현수막은 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아무도 모른다"는 말도 덧붙였다. 현수막은 안 여사에게 11세 때인 1926년 마지막으로 본 '아버지'에 대한 상징적인 기억이었던 듯하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통해 본 독립운동은 '삶' 그 자체였다. 이종걸 = 안창호 선생의 안부가 늘 궁금하셨을 텐데. 안수산 = 아버지가 '나는 너의 아버지가 아니라고 생각해라. 나는 조국을 위해 온 힘을 경주해야 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아버지답게 너를 대할 수가 없다'고 평소에 이야기하시곤 했어요. 이종걸 = 아버지에 대해 특별히 기억나는 게 있습니까. 안수산 = 아버지와 함께 보낸 시간이 많지 않은데 집에 오셨을 때 밤에 동화책을 읽어주시거나 역사 이야기를 해주셨던 것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집에서 아버지가 늘 회의하는 것을 보면서 살았기 때문에 독립운동이 특별한 게 아니라 일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중요한 일을 하시고 몇 년 동안 집을 비우셔도 '그게 아버지 역할이구나' 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이종걸 = 가족들이 많이 힘들었을 듯합니다. 안수산 = 우리는 이해했습니다. 나라 없이 자라고, 아버지 없이 자란 것입니다. 어머니는 아버지와 같이 생활할 때도 집이 국민회의 본부이자 신민회의 중심이었기 때문에 회의도 많고 찾아오는 손님도 많아 개인 생활이라고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어머니가 불평 한마디 하는 것을 보질 못했어요. 이종걸 = 어린 나이에 성숙했던 것 같습니다. 안수산 = 미국에 있으면 내 자신이 한 개인으로서 생활할 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딸이라서 내 정체성이 항상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족들의 생활은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도산의 장남 필립(1978년 작고)이 특히 그랬다. 사실상 가장이었다. 안 여사는 "오빠는 LA 다운타운에 있는 호텔에서 벨보이 같은 것을 하며 돈을 벌었고 흥사단 일도 했다"고 말했다. 필립은 권투선수를 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도산에 이어 흥사단 일을 맡은 송종익 선생(1887~1956)이 "일제와의 전쟁 준비를 위해 폭탄을 만들 때 쓸 수 있도록 화학공학을 배우라"고 말해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안 여사는 샌디에이고 주립대를 졸업했다. 이후 1942년 미 해군에 입대해 비밀정보 분석가 등의 일을 했다. 안 여사는 "해군에 있을 때 해방을 맞았는데 주위에 한국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면서 "해방 소식을 접해 기뻤지만 그 감동을 제대로 나누질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해군에서 일본의 패망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예감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안 여사 가족이 한국 땅을 밟은 것은 해방 18년 뒤인 1963년이었다. 도산의 장남 필립은 그보다 빠른 1958년에 한국에 갔지만 가족들은 그보다 늦었다. 이종걸 = 광복 이후 언제 한국을 가셨나요. 안수산 = 1958년쯤 (큰오빠) 필립만 한국에 갔어요. 나는 1963년 박정희 대통령이 초대해서 갔습니다. 이종걸 =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안수산 = 아버지를 죽인 일제가 패망하고 광복이 됐다는 것이 어찌 큰 기쁨이 아니겠어요. 그러나 1.이승만씨가 아버지 활동노선이 자신과 다르다고 공산주의자로 몰기도 했고 2.광복 후 임시정부 동지들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배척했습니다. 이승만씨와 다른 동지들 간에 많은 갈등이 생긴 것을 비통하게 생각했습니다. 3.국민회의에서 임시정부로 부친 자금이 임시정부로 전달되지 않았던 사실이 밝혀졌고 그렇다면 그 돈을 독차지한 것은 한 사람뿐이라는 소문이 무성했습니다. 이종걸 = 이승만 정권 때는 거리를 많이 두셨군요. 안수산 = 1.이승만씨가 독점해서 차지한 대한민국에 가봐야 공산주의 후손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도 있었고 2. 이 박사 영향하에 있는 대한민국에 가고 싶지 않다는 것이 우리 가족뿐 아니라 미국에 있는 아버지 동지들의 공통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안 여사는 5년 전보다 "몰라보게 수척해져 있었다"(이종걸 의원)고 한다. 4시간가량 진행된 대화가 쉽지만은 않았을 터다. 미국에서 나고 자란 안 여사는 영어와 '평양 사투리'를 섞어서 얘기했다. 도산 고향이 평남 강서여서 평양 말을 쓰는 것이다. 안 여사는 1915년생이라면서 "나 너무 늙었어"라며 웃기도 했다. 안 여사 기억이 흐릿한 일에는 옆에서 아들 필립 안 커디(66)가 거들었다. 이 의원은 안 여사에게 조부의 항일 발자취를 직접 더듬어가며 쓴 < 다시 그 경계에 서다 > 를 전했다. 안 여사는 자신의 회고록인 < 버드나무 그늘 아래 > 를 건넸다. < 안홍욱 기자 ahn@kyunghyang.com > 아무리 현실이 힘들어도 의미있는 인생을 추구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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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왜 전봇대에? KT 퇴출프로그램 - SBS 현장21(11.5.17방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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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리자 |
2011-05-18 | 844934 |
공지 |
KT본사가 작성한 퇴출 대상 노동자 명단 1,002명을 공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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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
2011-12-24 | 737165 |
공지 |
절대, 속지 마세요! (업무 아웃쇼씽 : 버티는 길만이 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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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퇴직자 |
2011-07-25 | 940517 |
공지 |
"kt 그리고 살생부" (청주mbc '시사매거진 창' 2012.12.26.방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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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동지회 |
2012-12-27 | 938204 |
공지 |
(11.10.7동영상) kt노동부 특별감사 [더 이상 죽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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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리자 |
2011-10-11 | 811223 |
공지 |
2011-10-11-mbc-pd수첩(KT인력퇴출프로그램) 방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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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리자 |
2011-11-22 | 786725 |
공지 | KT의 희망없는 희망퇴직 이야기 ...!!! (2014.9.15방영 mbc다큐스페셜) | 최종관리자 |
2014-10-21 | 812333 |
공지 |
[성명서] KT부진인력퇴출프로그램(일명 CP) 의 불법성을 확정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판결문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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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리자 |
2015-06-24 | 657665 |
공지 |
박근혜정권과 황창규회장이 쉬운해고 퇴출사례 전시회를 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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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센터 |
2016-01-30 | 630019 |
공지 |
[속보] 예비후보 매수, 조합비 유용! 범죄자 정윤모는 즉각 사퇴하라!! [불법비리 증거자료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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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리자 |
2016-03-10 | 648193 |
공지 |
[성명서] 한국노총은 IT연맹위원장 정윤모의 조합비유용 비리에 대해 단호하게 조치하라! [불법비리 증거자료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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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리자 |
2016-03-30 | 638911 |
공지 | [성명서] IT사무서비스노련 정윤모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 it연맹정상화추진위 |
2016-06-13 | 632138 |
8165 |
힘센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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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장 |
2011-08-17 | 4989 |
8164 |
30년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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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나부랭이 |
2011-08-17 | 5842 |
8163 |
kt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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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웍스 |
2011-08-17 | 3397 |
8162 |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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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8-17 | 3396 |
8161 |
기아차임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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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원 |
2011-08-17 | 3024 |
8160 |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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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
2011-08-17 | 5041 |
8159 |
조합계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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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8-17 | 2733 |
8158 |
왜 손가락을 짜르냐면요......... 발바리들에겐 아마 이해가 안될 것입니다
![]() |
발바라 |
2011-08-17 | 10002 |
8157 |
상품만 잘팔아 정년 보장해줄께 ^^
![]() |
정자동 |
2011-08-16 | 3838 |
8156 |
양심있는 지방위원장은 해외에 안간다.
![]() |
양심파 |
2011-08-16 | 4010 |
8155 | 위원장들의 해외여행..조합원이 무섭지 않나? | 라도회 |
2011-08-16 | 2654 |
8154 |
아직도 KT 엔 30년 이상 근속년자가 많다는데....
![]() |
GURU |
2011-08-15 | 8681 |
8153 |
kt 핸드폰 요금 내리는것 참잘한다
![]() |
퇴직자 |
2011-08-15 | 5905 |
![]() |
더러운 사람들이 요직을 차지하는 조직은 있을 필요가 없고...그런곳에 편히 산는 것에 가치를 둘 필요가 없습니다
![]() ![]() |
노조공작 |
2011-08-15 | 8035 |
8151 |
강남에 그놈이 또 나온다는데 아시는분
![]() |
궁금 |
2011-08-15 | 7759 |
8150 |
나는어용이다
![]() |
어용너조 |
2011-08-14 | 5412 |
8149 |
예산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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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
2011-08-14 | 6475 |
8148 |
직원한데 물건파는 KT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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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로봇 |
2011-08-14 | 8955 |
8147 |
ㅗㅗㅗㅠㅠㅜㅜ
![]() ![]() |
ㄹㄹㅎㅎㄹ |
2011-08-14 | 10239 |
8146 |
버리는 것의 어려움
![]() |
어려움 |
2011-08-13 | 6486 |

죽음이란 구름 한 편 사라지는 것
뜬 구름 본시 그것 빈 것이어서
사람 몸 나고 죽음 다를 바 없네
그 중에 영거로운 그 무엇 하나
언제나 길이 길이 맑아 있나니
옛 사람 그것 일러 향수해(香水海)같고
길고 깊음 보타산(補陀山)과 같다 하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