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참 죽겠다 어떻게 쓰레기들이 이렇게 많은지 정말 너무하도 정말 너무하다
니놈들이 민주노조를 알아 알지 못하면 개같은놈 들 알지 말고 지금 노조가
노조니 어떻게 노조 하는놈들이 개같니 제발 개소리 하지말고 회사놈들 편듣놈들
천벌받아서 제발 죽어라 소원이다 정말 개소리좀하지말자
니놈들이 민주노조를 알아 알지 못하면 개같은놈 들 알지 말고 지금 노조가
노조니 어떻게 노조 하는놈들이 개같니 제발 개소리 하지말고 회사놈들 편듣놈들
천벌받아서 제발 죽어라 소원이다 정말 개소리좀하지말자
2011.08.10 08:21:38
민주노조?
무엇이 민주노조 인가?
난 민주노조를 모른다. 내 기억속에 민노조는 깡패집단처럼 농성을... 그리고
지들끼리 의견도 맞지 않아 옆 동료들만 힘들게 만들었다.
당신 말 처럼 회사편에 있는사람은 다 죽으라고, 그럼 왜 월급받냐?
상식적으로 이해 안된다.
한가지만 말 할께
당신 잣대를 아무곳에나 들이대지 마라.
무엇이 민주노조 인가?
난 민주노조를 모른다. 내 기억속에 민노조는 깡패집단처럼 농성을... 그리고
지들끼리 의견도 맞지 않아 옆 동료들만 힘들게 만들었다.
당신 말 처럼 회사편에 있는사람은 다 죽으라고, 그럼 왜 월급받냐?
상식적으로 이해 안된다.
한가지만 말 할께
당신 잣대를 아무곳에나 들이대지 마라.
2011.08.10 08:23:50
참말로 한심하구나.
노동조합의 존재목적을 알기나 하는지?
노동조합이란 조합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사회적, 경제적 지위를
향상하는 것이 설립의 목적이다.
민노총 정치꾼들의 하수인 노릇이나 하는 것이 너희들이 말하는 노동조합이냐?
제발 정신 차리고 오늘도 현장에서 피땀흘려 일하는 조합원들을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 좀 해라
노동조합의 존재목적을 알기나 하는지?
노동조합이란 조합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사회적, 경제적 지위를
향상하는 것이 설립의 목적이다.
민노총 정치꾼들의 하수인 노릇이나 하는 것이 너희들이 말하는 노동조합이냐?
제발 정신 차리고 오늘도 현장에서 피땀흘려 일하는 조합원들을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 좀 해라
2011.08.10 13:55:36
민주노조란 미명아래 독재를 일삼는 새노조아닌가. 사상론에 부딧껴 한국통신 못믿겠다며 대통령 한마디에 KT민영화가 앞당겨졌고, 말이 났으니 말이지 지금의 고용환경과 경영환경은 과거노조의 끄나불 지금 새노조의 책임이다. 말이좋아 민주노조지..옛날의 향수를 못잊어 벌이고 있는 위선된 작태들아닌가..과거10년 투쟁의장으로 내몰렸던 직원들은 생각만해도 치가떨린다.그 당시의 노동운동은 노동운동이아니다 정치적 이념 투쟁일뿐이였지. 오죽하면 빨갱이소리를 들었겠는가? 이제는 세월이 아니다.고마하자 마이묵었다아이가...
2011.08.10 16:13:07
회사를 나와 함께 할 수 없다는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자체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회사의 방침과 도저히 맞지 않으면 회사를 그만두면 된다.
그렇다고 회사를 보고 문을 닫아라 할 수 없지 않는가
회사를 자신의 개인 입맛에 맞추려는 것은 지나치다.
수많은 임직원들은 자신의 자리에서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개인의 자아를 시현하면서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함으로써 훗날 퇴직후 제 2의 인생을 꿈꾸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꿈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소박하고 성실한 사람들을 자신의 뜻과 맞지 않다고 욕을 하는 것은 성인으로서 너무나 책임없는 행동이
아닐 수 없다.밖에서는 여기저기서 아우성이다.
지난 주 미국 신용등급강등으로 전세계가 대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
우리나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이 어려운 시기에 함께 화합하는 모습이 절실히 요구된다.
어느나라고 할 것없이 여.야간에 치열한 정쟁이 벌여져도 나라가 전쟁의 국면에 처한 경우에는
정쟁을 중단하고 하나가 되어 국익을 위해 싸운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회사의 방침과 도저히 맞지 않으면 회사를 그만두면 된다.
그렇다고 회사를 보고 문을 닫아라 할 수 없지 않는가
회사를 자신의 개인 입맛에 맞추려는 것은 지나치다.
수많은 임직원들은 자신의 자리에서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개인의 자아를 시현하면서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함으로써 훗날 퇴직후 제 2의 인생을 꿈꾸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꿈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소박하고 성실한 사람들을 자신의 뜻과 맞지 않다고 욕을 하는 것은 성인으로서 너무나 책임없는 행동이
아닐 수 없다.밖에서는 여기저기서 아우성이다.
지난 주 미국 신용등급강등으로 전세계가 대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
우리나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이 어려운 시기에 함께 화합하는 모습이 절실히 요구된다.
어느나라고 할 것없이 여.야간에 치열한 정쟁이 벌여져도 나라가 전쟁의 국면에 처한 경우에는
정쟁을 중단하고 하나가 되어 국익을 위해 싸운다.
2011.08.10 20:00:07
미친 개들마냥 짖어대는군
발발이 색퀴들 더운데 솥에 넣어
푹우욱--
우째 맞는소리해도 달려드는것
개새끼들만
관리자여 부탁하노니
이미 사측똥개들이 접수한 이사이트
아예 닫아 버리시오
발발이 색퀴들 더운데 솥에 넣어
푹우욱--
우째 맞는소리해도 달려드는것
개새끼들만
관리자여 부탁하노니
이미 사측똥개들이 접수한 이사이트
아예 닫아 버리시오
2011.08.10 23:54:00
9시 땡하고 들어와서 빈둥빈둥거리다 6시 땡하고 나가는 인간들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파트에 자판깔고 있는 직원들의 사정을 이해할까?
지가 월급받아 애들 키우고 지금까지 먹고 살아온 회사와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동료들의 등에 비수 그만 꼽고 제발 멀리 떠나가 주길 바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파트에 자판깔고 있는 직원들의 사정을 이해할까?
지가 월급받아 애들 키우고 지금까지 먹고 살아온 회사와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동료들의 등에 비수 그만 꼽고 제발 멀리 떠나가 주길 바란다.
2011.08.12 17:17:42
누가. 똘아이인지. 모르겠네요..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고. 사측 똘아이라니. 만날. 반대 아닌 반대만 하고있는. 당신들이 진정한 똘아이임을. 왜. 모르시낭
2011.08.12 17:17:46
개 눈에는 개 밖에 보이지 않는 법
결국 하는 말들이 보기가 민망하다
민주노조를 허울삼아 직원들에게 온갖 나쁜짓을 일삼으면서
스스로 영웅임을 자처하다니 이또한 보기가 민망하다
결국 하는 말들이 보기가 민망하다
민주노조를 허울삼아 직원들에게 온갖 나쁜짓을 일삼으면서
스스로 영웅임을 자처하다니 이또한 보기가 민망하다
2011.08.13 00:46:03
LG전자 노동조합, “완벽 품질은 내가 책임진다”최종입력시간 : 2011-08-08 16:53:14
LG전자 노동조합이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 현장 전반을 개선한다.
LG전자는 5일 창원 사업장에서 배상호 노조위원장·임직원 1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USR 품질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 발대식을 갖고, 품질강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LG전자 노동조합이 지난해 1월 선포한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 정신에 따라 고객 만족을 위한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갖춰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은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산 현장 작업자들의 시간·동작을 분석하고, 공정별 필요한 인원을 재배치해 생산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공법 도입으로는 생산 라인의 안정성을 높이고, 작업자들이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작업장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 생산·품질 전문가들이 협력회사에 투입돼 부품 생산 단계부터 불량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한다.
사업장별로는 각 사업장 마다 노동조합 임원을 리더로 임명하고, 제조 라인·품질 관리팀·협력회사 지원팀 등 각 유관부서 실무진들로 이뤄진 프로젝트 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각 사업장 별로 특화된 품질 개선 활동을 위해 ‘USR 품질 강화 라인’을 운영, 이곳에서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 한 후 성공체험을 전 사업장으로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목표 수준이 정해지면 정량적인 개선 성과를 금액으로 산출해 품질 경쟁력을 실제로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
발대식은 평택·청주·구미 등 전 사업장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배상호 노조위원장은 “노조원 각자가 현장의 경영자라는 자부심으로 세계 일등 품질 경쟁력을 갖춰 고객들의 사랑에 최고의 제품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다은 기자(pdaeun777@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종목뉴스]
☞ LG전자 노조 ‘책임 강화 프로젝트’에 나서
LG전자 노동조합이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 현장 전반을 개선한다.
LG전자는 5일 창원 사업장에서 배상호 노조위원장·임직원 1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USR 품질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 발대식을 갖고, 품질강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LG전자 노동조합이 지난해 1월 선포한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 정신에 따라 고객 만족을 위한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갖춰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은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산 현장 작업자들의 시간·동작을 분석하고, 공정별 필요한 인원을 재배치해 생산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공법 도입으로는 생산 라인의 안정성을 높이고, 작업자들이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작업장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 생산·품질 전문가들이 협력회사에 투입돼 부품 생산 단계부터 불량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한다.
사업장별로는 각 사업장 마다 노동조합 임원을 리더로 임명하고, 제조 라인·품질 관리팀·협력회사 지원팀 등 각 유관부서 실무진들로 이뤄진 프로젝트 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각 사업장 별로 특화된 품질 개선 활동을 위해 ‘USR 품질 강화 라인’을 운영, 이곳에서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 한 후 성공체험을 전 사업장으로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목표 수준이 정해지면 정량적인 개선 성과를 금액으로 산출해 품질 경쟁력을 실제로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
발대식은 평택·청주·구미 등 전 사업장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배상호 노조위원장은 “노조원 각자가 현장의 경영자라는 자부심으로 세계 일등 품질 경쟁력을 갖춰 고객들의 사랑에 최고의 제품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다은 기자(pdaeun777@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종목뉴스]
☞ LG전자 노조 ‘책임 강화 프로젝트’에 나서
2011.08.14 14:00:55
집나면 개고생이다...
나가보면 그래도 집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될것이다.
안에 편안히 있으니깐 편안한지도 모르고
불만,불평이나 나불나불~~~~
징징거리는 그 소리도 이젠 신물난다.
좀더 스마트하게 좀 할수 없겠니?
안되겠지?
나가보면 그래도 집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될것이다.
안에 편안히 있으니깐 편안한지도 모르고
불만,불평이나 나불나불~~~~
징징거리는 그 소리도 이젠 신물난다.
좀더 스마트하게 좀 할수 없겠니?
안되겠지?
2011.08.19 15:37:14
회사원이 회사편 듣는게 잘못된건가요?
회사편 안듣고 적군편 들어야 한다는 논리인가요..
님같은 사고방식이 앞뒤 안재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사람들이예요.ㅜㅜㅜ
회사편 안듣고 적군편 들어야 한다는 논리인가요..
님같은 사고방식이 앞뒤 안재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사람들이예요.ㅜㅜㅜ

근로자의 입장에서 회사에 출근을 하면 합당한 근로를 제공하는게 의무 아닌가?
그 민주노조라는 것이 일하지 않으며 회사를 비난하여 조합원과 회사를 위태롭게 만드는 것인가
당신의 말이 모두 틀렸다고는 하지 않겠소 다만 kt의 근로자며 조합원이라면
기본적인 원칙하에서 동료들과 화합하며 공생을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네, 스타도 마찬가지지만
직장인도 대중성과 방향성이 떨어지면 그것은 직장인의 자세가 아니라 생각하지 않는가?
그런 위험한 생각을 하는 부류들은 다시 한번 자신들의 위치..그리고 주위 동료들의 시선을 보시게
그리고 행동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