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본부위원장 해외워크숍이 8월22일 부터 3박 4일 동안 열립니다.

작년에는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오가며 놀다 왔습니다.

조합비가 김구현 개인 돈인지 .....?

조합원 여러분 연차를 내어 인천공항에서 확인 저지합시다.

이건 정말 아니다.

kt2분기 실적이 나왔다
대외적 여전으로 영업이익 대폭 감소 걱정이다
복수노조 생각할때가 아니다 위기를 한마음으로 위기극복에 나아가자

kt 사랑님 대외적으로 어려울때일수록 독주하는 경영진을 건전하게 비판할수 있는
새로운 노조가 필요합니다.
대외적으로 어려운데..십억짜리 사택이 왜필요합니까? 낙하산이 왜필요합니까?
여기에 대해 현 노동조합이 한번이라도 회사에 건전한 비판을 한적이 있습니까?
이건 아닙니다

새노조를 설립하였는데
기존 노조 선거에 출마가 가능한가요?
이미 다른 배를 타기로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휴

땡 출근
땡 퇴근
타의 모범은 다 보이더니 하는 짓거리 하고는

회사신뢰를 떨어트리는
무차별 폭로.
무차별 선동
투쟁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와 동료들을 철천지 원수대하듯 하는 사람들
이렇게 철저하게 비난하는 회사에서 다니면서 월급을 받는 다는 것은 얼마나 비굴한 행동인가


한때 정의를 외치는 것 같은 느낌이 가슴에 와 닿아
표를 찍었고 가깝게 지내는 적지않은 수의 동기.선배.후배 동료들에게도 함께 하자고 했었지만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 보면 달콤한 감언이설 이었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당신들은 동료직원들이 땀흘려 일할때 땀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오로지 말 밖에 없었습니다.
누구나 말은 번지르하게 잘 할 수 있습니다.

당신들의 행동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짓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지난날 한때나마 민*회의 의견에 동정과 지지를 보낸 내 자신이
한없이 자괴감이 들고 부끄러워집니다.

지나고 보니 허무맹랑한 괘변으로 일관된 그들의 모습에 분노감마저 든다.
지난 3년을 하루같이 오로지 회사를 곤궁에 빠뜨려 자신들의 존재감을 부각시킬려는 백해무익한
존재 그자체로 보인다.

특히 정액제사건.상사폭행사건.주총장난입사건.동료직원 고소사건.방송 및 신문을 통해 끊임없이
회사와 동료직원들을 파렴치한 집단으로 매도해 회사의 신뢰도를 추락시킨 사건.

특히 지난주 복수노조 창립과 관련하여 배포한 자료 발기문을 보면 그들의 숨겨진 추악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에 너무가 큰 충격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전체 조합원의 권익신장을 위하고 회사와 상생하겠다는 의지는 전혀 보이지 않고
회사를 타도해야할 적으로 삼고 투쟁으로 몰고가겠다는 발상에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땡 출근 땡 퇴근, 바쁜 날 골라가며 휴가를 쓰며 열심히 일하는 동료들의 사기를 꺽는 인물들
더 기가 찰일은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바보로 취급하고 있다는데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시도 때도 없이 공공연히 회사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연구대상이다.

또한 지난주 민*회 기자회견시 통신요금을 현재의 반값으로 대폭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을
보면 향후 이들은 회사의 존립기반에 심각한 타격을 가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보인다.


그들은 회사와 임직원들을 향해 전쟁을 선포한것으로 보인다.

일은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회사의 녹을 받아 자식들 공부시키고 가정생활을 영위하는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짓을 하는 자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해야하고 우리 모두와 회사를 위해서 이들의
해사행위를 엄단해야 한다.

이들의 해사행위로 부터 소중한 직장을 지키는데 우리 모두가 적극 나서야 한다.



제 4이동통신사 설립으로 무한경쟁시대 돌입.

skt가 변동성이 극심한 하이닉스 인수전에 오죽 했으면 뛰어
들었겠는가

환경이 그만큼 척박하다는 의미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시이다.




좀더 눈을 크게 뜨고

현실을 바로 직시하길 바란다.
치열한 환경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현실을 왜 외면하려 하는가


그대들의 뜻대로
그대들이 그토록 원하는
kt의 경쟁력이 추락하면
그대의 급여는 누가 주는가

살아 남기 위해
모든 정열을 함께 쏟아 부어야 할 시기임에도

너무도
현실을 무시한 형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내일의 희망을 위한 길을 찾으려 하지 않고
왜 자꾸만 거꾸로 세월을 되돌려는 하는지 알 수 가 없다.
왜 자꾸 파멸의 길로 가려고만 하는지 알 수 가 없다.


생각되로 이루어진다.
희망을 꿈꾸고 행동하면 희망이 이루어 진다

절망과 분노.파괴를 꿈꾸면 파멸의 길로 접어들 수 밖에 없다

복수노조, 통신요금 인하로 조용하지 못한 통신업체들...
과연 kt의 앞날은!!!!!
화합만이 살길인데, 서로 헐뜯는 소리만...
말도 안되는 소리만 주장하는 사람들..
누구,어느회사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왔는지 고민좀 해보시기를...
회사가 망하면 모두 ....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이시점...

kt의현실을알고이야기하시는지걱정이앞서네요 계속 매출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있는데 복수노조가 어떻고 노동조합이 어떻고 떠드는 분들 한심하네요 회사가 살아야 직원이있고 노조가 있는거지 회사는 적자를 면치 못하고 앞날이 불투명한데 회사걱정은 안되고 노조걱정만하는 그대들이여 이제 제발 정신좀 차리시지요 kt직원은 회사를위해 정말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직원도 아닌분들이 분열을 일으키는 행동 이제 그만 하시지요 한심한 사람들아,

통신비 깍아야 한다고 하고..
매출은 떨어지는데...
일안하고 노조 만들어 투쟁이나 하겠다고 하고
참으로 걱정이다.
뭔 생각을 하고 사는지...
제발 조합원 힘들게 그만해라...
지겨워서 더 못봐주겠다.

정신차려!! 새노조가 어떤 사람들인지 잊지말아!!
정액제 파문, 국회청문회, 통신비 인하 주장...
말도 않되는 일들만 벌이는 그런 사람들이야!!
제발 정신차리고 똑바로 바라봐

조합원을 위한다고?
95년, 아니 그전부터 당신들이 해 놓은건 자기들 쌀찌운거 밖에 더 있는지?
열심히 살아서 회복시켜 놓은 우리직장 이제 그만 건드리세요
또 뭘? 지난 시절 우리가 잊지 않았습니다.
헛 꿈 깨세요

이번엔 우리 회사에 남아있는 쓰레기들은 꼭 좀 청소해 주세요
힘들면 대국민 호소라도 해서라도 꼭 해주세요
모든 직원들이 이구동성입니다. 지금까지 했던 방식처럼
안이하게 처리하지 마시고 싹 쓸어주세요
이런 쓰레기 때문에 남아 있는 저희도 힘들고 회사도 힘들어요
지금까지 남아있는 빚을 갚는 심정으로 우리 모두가 동참해야만 해요

KT 새노동 조합에 뭘 바랄게 있을까요?
한가지 뿐이겠죠..
이렇게 동료들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 같은 존재들..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해주세요..
혼자 죽지 왜..자기 살기위해 남을 죽이려고 하나..
회사가 어려울때..회사의 입장에서 서지 못하고
때는 이때다라는 기회주의자처럼 회사를 어려움속으로 밀고가는
그런 사람들이야 정말 진공청소기가 빨아드렸으면 합니다.
정말 똑바로 살자고요..

지루한 논쟁은 이제 그만하고 일이나 열심히 합시다.

국내에 복수노조가 도입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인데도
벌써부터 노노간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경영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기업이 속출하고 있는데 우리회사에도
복수노조가 들어오면서 뻔히 불보듯한데 필요없는
노노간의 갈등으로 인한 경영혼란의 결과로 피해를
보는것은 어느누구도 아닌 바로 내가 될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글쓰신분. 누구 세요.. 전직원이. 이구동성으로 바란 다니. 허. 참나. 개인의. 생각을. 마치. 모두에 생각인 냥. 적는다 당신. 정말. 우습지도 않습니다.. 자신있게. 실명으로. 쓰시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