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벌써 조합선거가 3개월 정도 남았네요.
그 동안 조합원 여러분의 사회적.경제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자주적인 조합활동을 위해
분골쇄신했습니다.
기억하시겠지요.
어떤 노동조합도 감히 할 수 없는 오직 조합원만을 위한 활동들..
1. 노사합의로 6천명의 조합원들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제공
2. 고과연봉제 도입합의로 비영업직 조합원들도 성과가 없을 경우 과감한 임금 삭감
3. 24시간 대기근무
4. 주가르 높이기위한 고육지책 주식사기 운동
5. 오직 바른 길만을 추구하기 위하여 주변에서 아우성인 노동인권탄압에 대한 모뢰쇠로의 조직적 일관성
6. 노동조합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쟁취하기 위한 다른 집행부에서는 주저했던 상급단체 탈퇴
7. 노사안정과 상생의 실천으로 노동조합역사에서 찾을 수 없는 대토령상 수상
8.불법 쟁의행위 원천적 봉쇄를 한 무분규 임답협 기록적 타결
9.복수노조 시대에도 경쟁력을 잃지 않아 다수노조로 운영되어 조합원 고용안정 확실히 보장
등등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활동하였습니다.
새노조 시대에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지지를 확실시 합니다.
이상은 34도에도 꿈적하지 않는 조합운영에 대한 감회였습니다.
그 동안 조합원 여러분의 사회적.경제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자주적인 조합활동을 위해
분골쇄신했습니다.
기억하시겠지요.
어떤 노동조합도 감히 할 수 없는 오직 조합원만을 위한 활동들..
1. 노사합의로 6천명의 조합원들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제공
2. 고과연봉제 도입합의로 비영업직 조합원들도 성과가 없을 경우 과감한 임금 삭감
3. 24시간 대기근무
4. 주가르 높이기위한 고육지책 주식사기 운동
5. 오직 바른 길만을 추구하기 위하여 주변에서 아우성인 노동인권탄압에 대한 모뢰쇠로의 조직적 일관성
6. 노동조합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쟁취하기 위한 다른 집행부에서는 주저했던 상급단체 탈퇴
7. 노사안정과 상생의 실천으로 노동조합역사에서 찾을 수 없는 대토령상 수상
8.불법 쟁의행위 원천적 봉쇄를 한 무분규 임답협 기록적 타결
9.복수노조 시대에도 경쟁력을 잃지 않아 다수노조로 운영되어 조합원 고용안정 확실히 보장
등등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활동하였습니다.
새노조 시대에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지지를 확실시 합니다.
이상은 34도에도 꿈적하지 않는 조합운영에 대한 감회였습니다.
2011.08.05 11:37:07
세상을 읽을줄 아는 큰 시야가 필요합니다.
현상만을 가지고 꽈배기 비틀듯 삐고기만 하는 부정적이고 편협된 사고를 가지면 아무것도 볼수 없죠..
정치적, 경제적으로 위험하고 우울한 소식이 가득합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주변동료들에게 미소를 주는 열정을 채우십시요..
현상만을 가지고 꽈배기 비틀듯 삐고기만 하는 부정적이고 편협된 사고를 가지면 아무것도 볼수 없죠..
정치적, 경제적으로 위험하고 우울한 소식이 가득합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주변동료들에게 미소를 주는 열정을 채우십시요..
2011.08.05 13:31:11
위 글 반대로 보니까 진짜로 현집행부가
조합원을 위해 많은 일을 했네요
정치적 투쟁 목적보다는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복지,임금향상에 팔을 걷어
부쳤네요. 업적이 이렇게도 많은데도
가자미를 삶아먹었나 삐닥한 눈으로 세상을
보다니 한심스럽기 그지 없나이다.
조합원을 위해 많은 일을 했네요
정치적 투쟁 목적보다는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복지,임금향상에 팔을 걷어
부쳤네요. 업적이 이렇게도 많은데도
가자미를 삶아먹었나 삐닥한 눈으로 세상을
보다니 한심스럽기 그지 없나이다.
2011.08.05 17:03:06
과학시간에 볼록렌즈, 어안렌즈 이런 걸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일일이 나열하기도 우습지만 저렇게 비꼬기
위해서 얼마나 고민을 했을까... 대단하네요
세상을 바라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일일이 나열하기도 우습지만 저렇게 비꼬기
위해서 얼마나 고민을 했을까... 대단하네요
2011.08.05 17:36:55
이런 등신같은 인간이 kt에 있으니
직원수 5천명 밖에 안되는 skt보다 실적이 나쁘지
제발 정신차리거라
니들 월급은 누가주니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급여를 갉아 먹는 기생충같은 인간들 날씨도 더운데 농약으로 싹슬이 해버리면 스겠구먼
직원수 5천명 밖에 안되는 skt보다 실적이 나쁘지
제발 정신차리거라
니들 월급은 누가주니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급여를 갉아 먹는 기생충같은 인간들 날씨도 더운데 농약으로 싹슬이 해버리면 스겠구먼
2011.08.05 18:49:54
회사를 엿 먹이는 것도 여러가지 하네
니들의 행동은 반해사 세력으로서 과거 조선시대 같으면 국가로 치면 반역죄인으로
극형을 면치 못할 것이다.
니들이 하는 짓이 얼마나 지탄의 대상인지 한번 생각해보라
이런 인간이하의 짓을 하면서도 회사에 주는 월급을 받는 손이 안 부끄럽냐
니들의 행동은 반해사 세력으로서 과거 조선시대 같으면 국가로 치면 반역죄인으로
극형을 면치 못할 것이다.
니들이 하는 짓이 얼마나 지탄의 대상인지 한번 생각해보라
이런 인간이하의 짓을 하면서도 회사에 주는 월급을 받는 손이 안 부끄럽냐
2011.08.05 19:22:27
태풍 무이파가 한반도 서쪽으로 다가온답니다.
그 많은 비로도 아직 쓸어가지 못한
무엇인가가 남았나 봅니다.
이 사이트에 와보니
그 무엇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듯합니다.
반대의견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다니는 회사를 방송이며 언론에 비방하는 행동은
도저히 납득하기가 힘듭니다.
그 많은 비로도 아직 쓸어가지 못한
무엇인가가 남았나 봅니다.
이 사이트에 와보니
그 무엇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듯합니다.
반대의견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다니는 회사를 방송이며 언론에 비방하는 행동은
도저히 납득하기가 힘듭니다.
2011.08.05 22:14:55
직원 누구나 회사 잘되길 바랍니다.
그래야 월급도 타고 휴가도 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어려우면
과연 직원들 맘이 편할 까요?
아마 대부분 직원들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이에 아랑곳 안하고 조합원을 위한 다는
거짓된 명분으로 일괄한다면 그분들은 직원이 아니라고 생각으듭니다.
그래야 월급도 타고 휴가도 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어려우면
과연 직원들 맘이 편할 까요?
아마 대부분 직원들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이에 아랑곳 안하고 조합원을 위한 다는
거짓된 명분으로 일괄한다면 그분들은 직원이 아니라고 생각으듭니다.
2011.08.07 11:21:38
여러 분분한 의견이 있으나,
상대편과 의견이 다르다고 매도하면 안되지요
다들 회사와 조합원을 위한다는 뜻인데!
그러나 지금 세계경제의 위기를 보면서
그 본질이 무었인지 잘 살펴 보시고
진정으로 무었이 문제인지!
요즘 포플리즘이라는 단어가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데 그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성장없는 분배는 무의미하지 않을까요?
돈이 없는재,회사에 경영이 않좋은데?
다 좋은데요 우리가 경계할것은
그런 포플리즘이 아닐까 합니다.
상대편과 의견이 다르다고 매도하면 안되지요
다들 회사와 조합원을 위한다는 뜻인데!
그러나 지금 세계경제의 위기를 보면서
그 본질이 무었인지 잘 살펴 보시고
진정으로 무었이 문제인지!
요즘 포플리즘이라는 단어가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데 그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성장없는 분배는 무의미하지 않을까요?
돈이 없는재,회사에 경영이 않좋은데?
다 좋은데요 우리가 경계할것은
그런 포플리즘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이스 국가부도위기사태에 이어 스페인.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국가들 중 상당수의
국가들이 위기국면에 처해있습니다.
미국 역시 매우 불안한 상황입니다.
미국은 상.하원의 투표결과에서 만족스럽지않지만 연방정부의 안이 당초안보다 후퇴된 상태에서
가결되어 오바바의 최종승인으로 디폴트위기는 모면했지만
세계 신용 3대 평가사 s&p.무디스.피치사에서 향후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한단계
하향 조정가능성이 높다고 일제히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연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증시가 곤두박질치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도 대외무역의존도가 세계 어느 국가보다 높은 상황인지라 타격이 불가피해
한국증시 역시 연 3일째 폭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향후 한국은 물론 세계경기는 적지않은 시련이 예상됩니다.
이런 안팎의 위기국면에 kt임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슬기롭게 대처하시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