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2011.07.30 20:22:44
과거 우리kt는 파업 등 극단적 노동운동으로 인해 국가전복세력으로 규정되기까지 했다.
통신산업의 특성상 정부의 특별 통제를 받는 것은 회사의 존속 여부를 결정지을
정도로 중요한 요소이다.
노동운동 이라는 명목 하에 파업을 비롯하여 자신들의 정치 세력 확보에 활용하였던
집단의 선동에 다시는 절대로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일부 새력들로 인해 대다수의 직원이 피해를 보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통신산업의 특성상 정부의 특별 통제를 받는 것은 회사의 존속 여부를 결정지을
정도로 중요한 요소이다.
노동운동 이라는 명목 하에 파업을 비롯하여 자신들의 정치 세력 확보에 활용하였던
집단의 선동에 다시는 절대로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일부 새력들로 인해 대다수의 직원이 피해를 보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2011.07.30 20:33:09
복수노조로 인한 폐해가 많다.하지만 우리 회사의 사정은 다르다.
만약 강성세력의 득세로 연일 파업이 이어지고 통신서비스 제공이
지연되거나 중단되면 우리의 고객들은 그대로 있을까?
절대로 그렇지 않을 것이다 고객들은 S사,L사 로 갈때가 있다.
고객이 떠나면 우리도 회사를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불필요한 노노간의 갈등으로 인한 혼란의 결과로 피해를 보는 것은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만약 강성세력의 득세로 연일 파업이 이어지고 통신서비스 제공이
지연되거나 중단되면 우리의 고객들은 그대로 있을까?
절대로 그렇지 않을 것이다 고객들은 S사,L사 로 갈때가 있다.
고객이 떠나면 우리도 회사를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불필요한 노노간의 갈등으로 인한 혼란의 결과로 피해를 보는 것은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2011.07.31 22:55:03
복수노조가 시행되면서 한 사업장에 2개 이상의 노조가 법적으로 허용된지 한 달이 되어가네요.
하지만 복수노조를 먼저 시행한 해외 사례를 보면 노조의 난립으로인해 노사갈등뿐만 아니라 노노간의 갈등으로 인해 회사의 존재 자체가 위협을 받는 지경까지 갔는데요, 복수노조가 허용되면서 또한 도입된 교섭창구 단일화로 인해 조합원을 확보하지 못하는 노조는 노조로서의 가치를 확보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 사실을 민여사님은 알고 있을까요? 알았다면 지금이라도 cancel 하심이....
하지만 복수노조를 먼저 시행한 해외 사례를 보면 노조의 난립으로인해 노사갈등뿐만 아니라 노노간의 갈등으로 인해 회사의 존재 자체가 위협을 받는 지경까지 갔는데요, 복수노조가 허용되면서 또한 도입된 교섭창구 단일화로 인해 조합원을 확보하지 못하는 노조는 노조로서의 가치를 확보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 사실을 민여사님은 알고 있을까요? 알았다면 지금이라도 cancel 하심이....
2011.07.31 23:47:17
그렇지 않아도 kt를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고객들이
강성노조가 득세해서 연일 파업을 일삼고.
언론에서는 국가전복세력으로 또다시 지목해서 몰아간다면
kt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경쟁사가 바라는 최고의 시나리오겠죠.
강성노조가 득세해서 연일 파업을 일삼고.
언론에서는 국가전복세력으로 또다시 지목해서 몰아간다면
kt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경쟁사가 바라는 최고의 시나리오겠죠.
2011.08.01 08:03:07
오늘 아침 라다오에서도 걱정하기도...
일년동안 내내 교섭만 하는거 아니냐고..
서로 잘 보일려고 선심 경쟁만 일삼는다고..
그러다가 모두 깡통 찬다고...
일년동안 내내 교섭만 하는거 아니냐고..
서로 잘 보일려고 선심 경쟁만 일삼는다고..
그러다가 모두 깡통 찬다고...
2011.08.01 16:31:07
자신의 존재 가치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란 것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면, 아마도 '나 한 사람 때문에'라는 명제 앞에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개인이든, 나라이든, 상대에 대한 가치를 얕보지 않고, 부정적인 이미지 보다는 감사함의 행복으로 세상을 관조한다면,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 한 알의 밀알 같은 사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꿈과 희망과 사랑과 미소를 주는 단 한 사람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란 것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면, 아마도 '나 한 사람 때문에'라는 명제 앞에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개인이든, 나라이든, 상대에 대한 가치를 얕보지 않고, 부정적인 이미지 보다는 감사함의 행복으로 세상을 관조한다면,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 한 알의 밀알 같은 사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꿈과 희망과 사랑과 미소를 주는 단 한 사람으로...
2011.08.01 16:41:18
고용없는 성장은
노동자에겐 그림의 떡일 뿐이다.
고용없는 성장은
노동자에겐 지옥이다.
지옥과 천당이 따로 없다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지옥이라 생각하면 여기가 지옥이요
천당이라 생각하면 여기가 천당이다.
내 생각이 우주만물을 지배하고 .
내 마음이 천지를 지배한다.
직장은 미우나 고우나 누구에게나 삶의 터전이었고 지금도 역시 삶의 터전이다.
누구나 이런 저런 사유로 특히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은 일정부분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똑같은 사안이라도 결과는 달라진다.
직장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은 과거엔 직장생활했지만 지금은 백수생활
혹은 대학졸업후 수년째 백수생활을 지속해고 있는 사람에 비하면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인생은 끊임없는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끊임없이 다가오는 스트레스를 이길려고 하면 매우 힘이 들고 경제적 부와 상관없이 평생을
찌들리며 살아 갈 수 밖에 없다.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부정적사고를 가지면 끝없이 부정적인 면이 보이고
이는 자신의 인생을 병들게하고 악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skt 직원수 5천명
kt 직원수 3만 2천명
그럼에도
skt가 경영실적이 더 우수하다.
상대적으로 우수한 실적임에도 skt가 경기 변동에 민감한 하이닉스를 인수할려는 숨은 뜻을
한번 쯤 고민해보거라
그런 고민을 해보지 않았다면 정말 회사에 있어서는 안될 백해 무익한 존재임이 확실하다.
민동 이 인간들아
정신차려라
왜 회사를 못 살게구는가
자신의 회사를 발로 차는 인간들이 모인 집구석에
어느 고객이 좋아 하겠는가
지가 먹는 밥그릇을 발로 걷어차는 인간이 세상천지에 어디에 있노
하는 짓이 딱 보이 굶어죽기 십상이다
하찮은 짐승도 지 밥그릇을 지가 차지 않는다.
마누라 자식들 생각해서라도
무엇보다 자신을 위해서
부정적 사고에서 벗어나 밝은면을 보고 열심히 살아라
노동자에겐 그림의 떡일 뿐이다.
고용없는 성장은
노동자에겐 지옥이다.
지옥과 천당이 따로 없다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지옥이라 생각하면 여기가 지옥이요
천당이라 생각하면 여기가 천당이다.
내 생각이 우주만물을 지배하고 .
내 마음이 천지를 지배한다.
직장은 미우나 고우나 누구에게나 삶의 터전이었고 지금도 역시 삶의 터전이다.
누구나 이런 저런 사유로 특히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은 일정부분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똑같은 사안이라도 결과는 달라진다.
직장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은 과거엔 직장생활했지만 지금은 백수생활
혹은 대학졸업후 수년째 백수생활을 지속해고 있는 사람에 비하면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인생은 끊임없는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끊임없이 다가오는 스트레스를 이길려고 하면 매우 힘이 들고 경제적 부와 상관없이 평생을
찌들리며 살아 갈 수 밖에 없다.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부정적사고를 가지면 끝없이 부정적인 면이 보이고
이는 자신의 인생을 병들게하고 악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skt 직원수 5천명
kt 직원수 3만 2천명
그럼에도
skt가 경영실적이 더 우수하다.
상대적으로 우수한 실적임에도 skt가 경기 변동에 민감한 하이닉스를 인수할려는 숨은 뜻을
한번 쯤 고민해보거라
그런 고민을 해보지 않았다면 정말 회사에 있어서는 안될 백해 무익한 존재임이 확실하다.
민동 이 인간들아
정신차려라
왜 회사를 못 살게구는가
자신의 회사를 발로 차는 인간들이 모인 집구석에
어느 고객이 좋아 하겠는가
지가 먹는 밥그릇을 발로 걷어차는 인간이 세상천지에 어디에 있노
하는 짓이 딱 보이 굶어죽기 십상이다
하찮은 짐승도 지 밥그릇을 지가 차지 않는다.
마누라 자식들 생각해서라도
무엇보다 자신을 위해서
부정적 사고에서 벗어나 밝은면을 보고 열심히 살아라

불가분의 관계로서 이중 어느 하나가 방향을 잘못 가게 되면 성공의 목적지까지 절대 갈 수 없다
"노" 는 어머니 역활로서 가정에 충실하고 집안청소도 하고 남편과 자녀의 뒷바라지를 해줘야 하고 "사" 는 아버지 역활로서 회사를 잘 다니면서 돈을 벌어와야 하고
"조합원"은 자식 역활로써 공부를 잘하고 부모 말을 잘 듣는 효자,녀 역활을 해야 한다
부모가 사이가 안 좋고 매일 싸운다면 자식들은 절대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없다
노사관계에 있어서,
다소간의 갈등은 불가피 하나 이것이 생산적이지 못하고 지나치게 대립적 일 때
노사(가정)의 발전은 커녕 기본적인 생존도 보장받기 어려운 것은 정한 이치이다
앞으로 올 12월에 새롭게 출범할 kt노조집행부의 노동운동 방향은,
조합원의 눈높이에 맞추는 시각 조정이 필요하다
과거 구시대적인 소위 "민x회"의 노동운동을 보면 조합원의 이익과 전체생각을
반영하지 않는 투쟁적인 목소리로 회사의 이익과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로서 조합원에게 조차 이미 그 설득력을 잃었다.
kt새집행부는 조합원의 목소리를 공정하게 대변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활용하고 민주적 절차와 제도적 장치를 새로 구성하여
노조가 회사에 그 요구를 관철시키는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구태의연한 투쟁적 노동운동방식은 젊은 인력의 조직화나 노조에 대한 조합원의 여론의 지지를 약화시키고 그 이미지만 손상시킬 뿐 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새롭게 출범할 kt노조는 좋은 기업, 좋은 직장,행복한 가정을 가꾸어 갈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해줘야 하고 그리고 노사가 불가분의 관계라는 인식을 함께하고 복지,임금 등 여러 방면에서 회사와 힘을 합쳐 화합적인 노사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새 집행부가 하여야 할 일이다
노조가 회사에 대해 걸림돌이라는 인식을 회사는 반드시 버려야 하고 디딤돌이라는 인식을 새롭게 가져야 하며 노사가 하나라는 믿음이 자리 잡으며 화해와 배려,양보를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좋은 직장을 만들겠다는 노동조합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 회사와 조합원 모두에게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멋진 kt노동조합이 반드시 나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