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봄은 가나니 저문 날에 이 날씨가 저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피해가고 에어컨 밑에서 일하는 사람에게만 밀어닥친다면 좋겠습니다 마음의 척을 담고 지나온 세월.... 그 세월이 지금의 한증막을 그대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 뙤악볕속을 거닐며 ... 때론 살을 에는 북풍한설을 맞고 거닐며 맘속의 한을 삭여보고 또 삭여보았습니다만 오늘 쏱아지는 땀방울과 숨조여오는 더위속에서도 분노와 진실을 향한 열정은 좀처럼 멈추지 않습니다 올 봄이 의미없이 지나갓듯이, 이 여름도 또 지나갈 것입니다만... 이제 내 몸이 병들어 시한이 얼마남지 않은 것을 생각하니 게절 하나 하나 변함이 예전과 다릅니다 경영을 빙자한 KT 폭력배들에게 또는 대롱속에서 폭력경영을 전부로 믿고 맹종하는 순진한 우리 KT직원들에게 "그것은 경영이 아니다"라고 말은 꼭 하여야 겠습니다. 모르는 사람이야 남의 이야기로 치부하겠지만 알고 있는 것이 도리어 아품이 되겠지만... 깡패가 경영자로 둔갑하여 요술을 부리는 KT를 더 이상 두고보기가 너무 민망하기 그지없고 내 육신이 망가져가는 소리가 소낙비 떨어지는 소리보다 더 크게들려 뭔가 화급히 남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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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13:37:27
속상하고 스트레스로 위장이 상하셨군요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입니다
폭력배 죄인들은 수백만원 들여서 건강검진 받는데
막상 징계먹은 직원들은 그 돈이 없어서 입원조차 생각도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조차도 소설같은 이야기군요
차라리 소설이면 넘 좋겠습니다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입니다
폭력배 죄인들은 수백만원 들여서 건강검진 받는데
막상 징계먹은 직원들은 그 돈이 없어서 입원조차 생각도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조차도 소설같은 이야기군요
차라리 소설이면 넘 좋겠습니다
2011.07.28 15:47:02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란 것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면, 아마도 '나 한 사람 때문에'라는 명제 앞에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개인이든, 나라이든, 상대에 대한 가치를 얕보지 않고, 부정적인 이미지 보다는 감사함의 행복으로 세상을 관조한다면,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 한 알의 밀알 같은 사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꿈과 희망과 사랑과 미소를 주는 단 한 사람으로...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개인이든, 나라이든, 상대에 대한 가치를 얕보지 않고, 부정적인 이미지 보다는 감사함의 행복으로 세상을 관조한다면,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 한 알의 밀알 같은 사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꿈과 희망과 사랑과 미소를 주는 단 한 사람으로...
2011.07.28 17:12:51
님의 말씀에 존경을 표합니다
님께서 그런 밀알정신으로 사내 핍박받고 어두운 직원을 위해서 봉사하신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함과 행복"이 무사안일과 현실안주의 나태함과 나약함의 이면이 아니라
현실에 최선을 다하고 사물의 본질을 규명하고 정의와 진실을 위해서 고민하고 희생하는
그야말로 자신을 죽이는 봉사를 다한 후에 감사함과 행복이었으면 님의 정신은 더욱 빛날 것입니다
감사함이란 정적이면서 관조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나 사회나 가정에서 본인에게 주어지는 사명을
어렵고 힘들더라도 책임을 다할때 주어지는 "신의 영역"속에 속하는 선물입니다
자신의 뼈가 깍이는 고통이 수반될 때 감사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감사함이란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현실을 안주하며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가치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번민과 고통속에서 철저한 과정(Due Pross)의 아품의 산물입니다
그러기에 감사함이란 고귀한 것입니다
주어진 떡을 먹는 것이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떡을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감사함이요
똥인지 된장인지 무조건 받아먹는 수동적인 동물이 아니라
주변에 더 어려운 동료직원의 아품을 헤아려주는 것이 감사함을 만끽하는 순간입니다
주변의 비리와 폭력을 보면서 무심코 지나치는 것은 감사함이 아니라 자기자신에게 무례한 것입니다 . 편한 감사는 무례입니다
님께서 그런 밀알정신으로 사내 핍박받고 어두운 직원을 위해서 봉사하신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함과 행복"이 무사안일과 현실안주의 나태함과 나약함의 이면이 아니라
현실에 최선을 다하고 사물의 본질을 규명하고 정의와 진실을 위해서 고민하고 희생하는
그야말로 자신을 죽이는 봉사를 다한 후에 감사함과 행복이었으면 님의 정신은 더욱 빛날 것입니다
감사함이란 정적이면서 관조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나 사회나 가정에서 본인에게 주어지는 사명을
어렵고 힘들더라도 책임을 다할때 주어지는 "신의 영역"속에 속하는 선물입니다
자신의 뼈가 깍이는 고통이 수반될 때 감사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감사함이란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현실을 안주하며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가치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번민과 고통속에서 철저한 과정(Due Pross)의 아품의 산물입니다
그러기에 감사함이란 고귀한 것입니다
주어진 떡을 먹는 것이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떡을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감사함이요
똥인지 된장인지 무조건 받아먹는 수동적인 동물이 아니라
주변에 더 어려운 동료직원의 아품을 헤아려주는 것이 감사함을 만끽하는 순간입니다
주변의 비리와 폭력을 보면서 무심코 지나치는 것은 감사함이 아니라 자기자신에게 무례한 것입니다 . 편한 감사는 무례입니다
2011.07.28 18:43:13
자신과 주위의 동료들을 소중하게 생각합시다/부정적인생각은 자신뿐아니라 동료에게도 해를 줍니다/조금이라도 긍적적 마인드를
가져봄이 좋을것 같네요//
가져봄이 좋을것 같네요//
2011.07.29 00:16:59
별~ 내용도 아닌데 자꾸 지우네~
여기 관리자는 남의글 잡수는 취미가 있으신가보네...
댓글로 올립니다.
서울강남,경기북부 물폭탄으로 아수라장!
이시간에도 현장에서 우리의 시설을 지키고
복구하기위해 고생하시는 동지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그리고 유례없는 물폭탄으로 삶의터전과,보금자리를 잃은 수재민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동지여러분 이번 물폭탄으로 일부지사는 분기국사 자체가 침수를 당하였
다는 소식도 들려 옵니다. 이렇게 우리의 삶의 터전이 위협을 받을때는 모든일 접어두고, 현장으로 달려가 힘을 보태야 하지 않을까요? 적어도 우리의 삶의 터전을 지켜놓고, 자기주장을 펴거나,반박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요?
최근 *동회 회원 여러분께서 많이 달라 지셨네요, 안하던 짓들을 하시네요
답지않게 아침교육도 참석하시고, 퇴근도 18:00 넘겨 하시고…
사람이 변하면 죽는다는데…
그런데 오늘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폭우에 걱정이 되어 서로
연락해 보고 자진해서 퇴근후 다시 회사로 출근하거나, 아예 퇴근을 미루고
계신분들이 대다수 인데, 요 몇일 잘 하시던 그분들은 안보이네요.
그리고 여기 수준좀 올려야 겠네요, 시장통 시정잡배들이 하던 욕으로
아주 도배를 하고 있네요, 더군다나, 회사를 옹호하는 글을 올리거나,
하면 여지없이 폭력배,발바리등으로 매도해 버리네요
그렇게 동지를 매도하는분은 폭력배와 같이 근무 하시나보죠? 그런회사에
근무하시는 그분도 폭력배나 양아치 아닌가요? 같은부류에 같은 일을
하니 고발도 못하고 같이 지내죠.발바리와 같이 계신다면, 당연
삼복에 가장 유망직종인 개장사나, 개도둑 이거나…
동지를 그리 험하게 표현하면 기분이 좋습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 짐니까?
매사에 모범을 보이고, 선행을 솔선수범하여 행한다면
누가 당신들을 따르지 않겠습니까
고생하는 동지들 험담하지 말고 수해로 고통받는 이웃과 동지들을 무거운 어깨를 다둑여 주고 도울방법을 찾아 보십시요.
제안합니다. 집안에 우환이 있으면 모두 힘을모아 위기를 넘겨야 하는 것 입니다. 수해가 어느정도 복구 될때까지 여기 사이트 잠정 폐쇠를 강력히 제안 합니다.
여기 관리자는 남의글 잡수는 취미가 있으신가보네...
댓글로 올립니다.
서울강남,경기북부 물폭탄으로 아수라장!
이시간에도 현장에서 우리의 시설을 지키고
복구하기위해 고생하시는 동지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그리고 유례없는 물폭탄으로 삶의터전과,보금자리를 잃은 수재민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동지여러분 이번 물폭탄으로 일부지사는 분기국사 자체가 침수를 당하였
다는 소식도 들려 옵니다. 이렇게 우리의 삶의 터전이 위협을 받을때는 모든일 접어두고, 현장으로 달려가 힘을 보태야 하지 않을까요? 적어도 우리의 삶의 터전을 지켜놓고, 자기주장을 펴거나,반박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요?
최근 *동회 회원 여러분께서 많이 달라 지셨네요, 안하던 짓들을 하시네요
답지않게 아침교육도 참석하시고, 퇴근도 18:00 넘겨 하시고…
사람이 변하면 죽는다는데…
그런데 오늘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폭우에 걱정이 되어 서로
연락해 보고 자진해서 퇴근후 다시 회사로 출근하거나, 아예 퇴근을 미루고
계신분들이 대다수 인데, 요 몇일 잘 하시던 그분들은 안보이네요.
그리고 여기 수준좀 올려야 겠네요, 시장통 시정잡배들이 하던 욕으로
아주 도배를 하고 있네요, 더군다나, 회사를 옹호하는 글을 올리거나,
하면 여지없이 폭력배,발바리등으로 매도해 버리네요
그렇게 동지를 매도하는분은 폭력배와 같이 근무 하시나보죠? 그런회사에
근무하시는 그분도 폭력배나 양아치 아닌가요? 같은부류에 같은 일을
하니 고발도 못하고 같이 지내죠.발바리와 같이 계신다면, 당연
삼복에 가장 유망직종인 개장사나, 개도둑 이거나…
동지를 그리 험하게 표현하면 기분이 좋습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 짐니까?
매사에 모범을 보이고, 선행을 솔선수범하여 행한다면
누가 당신들을 따르지 않겠습니까
고생하는 동지들 험담하지 말고 수해로 고통받는 이웃과 동지들을 무거운 어깨를 다둑여 주고 도울방법을 찾아 보십시요.
제안합니다. 집안에 우환이 있으면 모두 힘을모아 위기를 넘겨야 하는 것 입니다. 수해가 어느정도 복구 될때까지 여기 사이트 잠정 폐쇠를 강력히 제안 합니다.
2011.07.29 10:19:52
그런걸 아는 사람이면 다행이죠
특히 천재지변등 고통받을때는 회사욕 할께없으니깐 조용 할걸요......
수해복구에 따른 시설관리및 고장복구에 고생하시는 조합원께
감사의 말과 힘내시기 바랍니다
특히 천재지변등 고통받을때는 회사욕 할께없으니깐 조용 할걸요......
수해복구에 따른 시설관리및 고장복구에 고생하시는 조합원께
감사의 말과 힘내시기 바랍니다
2011.07.29 14:42:52
더위를 먹었남요 비싼 밥먹고 무슨 소린지 통 몰겠네요,,
암튼 좋은 회사여~
회사 욕하고 돌아 당겨도 월급 주고 복지 혜택도 다주고 말여~
진짜 폭력 경영자가 이쓰면은 이런말이 나올까여,,
사람들 헤깔리게 하는데는 귀신이여
근데 뭔 소리이담,,,,
암튼 좋은 회사여~
회사 욕하고 돌아 당겨도 월급 주고 복지 혜택도 다주고 말여~
진짜 폭력 경영자가 이쓰면은 이런말이 나올까여,,
사람들 헤깔리게 하는데는 귀신이여
근데 뭔 소리이담,,,,
2011.07.29 16:26:31
KT라는 회사를 미워하는군요
어쩌나 그런회사가 있나요.
깡패가 경영을 하는 곳. 그런회사가
아하 민똥들 집단을 그렇게 부르는구나.
kt는 100년전통의 굴지회사지 이회사는
앞으로 100년을 더 가고 또 다른 100년을 준비하는
대기업이지. 암만...
어쩌나 그런회사가 있나요.
깡패가 경영을 하는 곳. 그런회사가
아하 민똥들 집단을 그렇게 부르는구나.
kt는 100년전통의 굴지회사지 이회사는
앞으로 100년을 더 가고 또 다른 100년을 준비하는
대기업이지. 암만...
2011.07.30 20:16:44
그 규모는 초라하지만 그들 때문에 발생될 비용은 결코 미미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그들이 저질러 놓은 일들을 감안해 볼 때 대다수의 선량한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서 올려놓은 매출을 갉아먹는 행위에 몰두할 것이 뻔하다.
언제나 자신들의 잘못을 알런지. ㅉㅉㅉ
지금까지 그들이 저질러 놓은 일들을 감안해 볼 때 대다수의 선량한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서 올려놓은 매출을 갉아먹는 행위에 몰두할 것이 뻔하다.
언제나 자신들의 잘못을 알런지. ㅉㅉㅉ

선전.선동의 일인자로 인정합니다. 그대들을...
과거 지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민동*
내일을 위한 세상이 아닌
지나간 과거를 들추어 내어 과거로 회귀할려는 사고방식
과거의 틀에서 꽁꽁 묶여버린 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