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하소연하고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이트 이런 사이트도 운영해 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실적압박으로 자살했다는 소식이 간간이 들려오는 걸로 봐서
회사에서는 직원들을 영업으로 내몰아 놓고 압박을 가하고 있나 봅니다., 저희 남편은 집에 오면 회사일은 전혀 얘기를 안해요.
은근히 걱정되요.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봐요.
제가 알고있는 것은 단지 영업부서로 발령났다는 거 뿐입니다.
안색으로 봐서는 영 어렵나 봐요.
가족이 도울 방법은 없나요?
지인들에게 핸드폰이라도 팔면 남편 실적에 도움이 되나요?
아니면 집 인터넷이나 TV 팔면 도움이 되나요?
지역 제한이 있나요?
갑갑하고 걱정이 되어 죽겠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오늘도 비오는데 고생들 하십시오.
실적압박으로 자살했다는 소식이 간간이 들려오는 걸로 봐서
회사에서는 직원들을 영업으로 내몰아 놓고 압박을 가하고 있나 봅니다., 저희 남편은 집에 오면 회사일은 전혀 얘기를 안해요.
은근히 걱정되요.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봐요.
제가 알고있는 것은 단지 영업부서로 발령났다는 거 뿐입니다.
안색으로 봐서는 영 어렵나 봐요.
가족이 도울 방법은 없나요?
지인들에게 핸드폰이라도 팔면 남편 실적에 도움이 되나요?
아니면 집 인터넷이나 TV 팔면 도움이 되나요?
지역 제한이 있나요?
갑갑하고 걱정이 되어 죽겠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오늘도 비오는데 고생들 하십시오.
2011.07.28 12:47:04
kt직원들 얼굴보면 절반은 이미 죽은 목숨들입니다.
얼굴 때깔이 이미 맛이 갔습니다.
세상도 뒤집고...
kt도 뒤집어야 삽니다...
노예 삶의 청산은 저절로 오지 않습니다.
얼굴 때깔이 이미 맛이 갔습니다.
세상도 뒤집고...
kt도 뒤집어야 삽니다...
노예 삶의 청산은 저절로 오지 않습니다.
2011.07.28 14:15:51
사회생활을 하는 남편을 걱정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보입니다
40대 직장인들은 모두가 고뇌를 안고 살고 있습니다.
하물며 중소기업 ceo들은 더 많은 고뇌가 있을 것으로 압니다
신이내린 직장이던지, 중소기업ceo이던지, 세계 모든 셀러리맨들은
스트레스와 함께 고뇌가 있습니다.
단지 가족들의 사랑과 부인의 내조가 있기에 그렇게 살아가는 것 입니다
하지만, 돈이 많아서 집에서 빈둥빈둥 노는 인간들보다는
우리 직장인들이 더 행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40대 직장인들은 모두가 고뇌를 안고 살고 있습니다.
하물며 중소기업 ceo들은 더 많은 고뇌가 있을 것으로 압니다
신이내린 직장이던지, 중소기업ceo이던지, 세계 모든 셀러리맨들은
스트레스와 함께 고뇌가 있습니다.
단지 가족들의 사랑과 부인의 내조가 있기에 그렇게 살아가는 것 입니다
하지만, 돈이 많아서 집에서 빈둥빈둥 노는 인간들보다는
우리 직장인들이 더 행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1.07.28 15:53:30
진정 남편을 걱정하고 위로하며 도움을 주시려거든!
건강을 챙겨주십시요.. 민여사님!!
우리는 자신의 재물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을 보면서 재물보다, 명예보다 건강이 최고라고 말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그동안 쌓아온 재물과 명예의 가치가 상실되니까
그러나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또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그 무엇을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의미없는 삶을 힘들게 유지하는 것에 불과하니까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동료를 사랑하고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건강을 챙겨주십시요.. 민여사님!!
우리는 자신의 재물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을 보면서 재물보다, 명예보다 건강이 최고라고 말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그동안 쌓아온 재물과 명예의 가치가 상실되니까
그러나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또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그 무엇을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의미없는 삶을 힘들게 유지하는 것에 불과하니까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동료를 사랑하고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2011.07.28 20:56:14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이 딱 맞는 거 같네요.
남편분이 어려울 겁니다.
영업으로 발령 받았으면 실적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핸드폰이나 인터넷, tv, 인터넷전화 한건 한건이 엄청나게 도움이 됩니다.
지역 제한이 없습니다.
같은 케이티 가족입니다만, 저는 영업만 6년째입니다.
이제는 집가람이 영업의 영짜도 말을 하면 싫어 합니다.
그동안 제가 지바람한테 너무 많은 스트래스를 줬기 때문이지요.
처음으로 영업에 발을 디딘 부군께 위로를 드립니다.
함께 대화를 시도하시고, 항상 마음으로 도와 주세요
분명 힘이 날 겁니다.
남편분이 어려울 겁니다.
영업으로 발령 받았으면 실적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핸드폰이나 인터넷, tv, 인터넷전화 한건 한건이 엄청나게 도움이 됩니다.
지역 제한이 없습니다.
같은 케이티 가족입니다만, 저는 영업만 6년째입니다.
이제는 집가람이 영업의 영짜도 말을 하면 싫어 합니다.
그동안 제가 지바람한테 너무 많은 스트래스를 줬기 때문이지요.
처음으로 영업에 발을 디딘 부군께 위로를 드립니다.
함께 대화를 시도하시고, 항상 마음으로 도와 주세요
분명 힘이 날 겁니다.
2011.07.28 23:40:09
영업직이 어떻다고들 그러셔요
전 현장근무 하다가 구)RM 지원해서
지금 영업맨으로 있지만 현장근무보다 좋은것 같아요
우리끼리 얘기지만 가끔, 고객컨설팅 나간다고 하고
개인적인 업무도 볼 수 있구요, 현장근무때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현장근무때는 좀 쉬고 싶어도
동료들한테 미안해서 휴가내기도 꺼려 했는데,
휴가도 자유로이 낼 수 있구요.
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의존하는 영업은 안해요
첨에 6개월은 정말 힘들었지만요.
쌩판모르는 남에게 상품을 판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어요
말도 자꾸 버벅 거리게 되고... 한번 인연 맺은고객은
귀찮지만, 별도 리스트 만들어 관리하고, 틈틈이 메세지로
안부인사 날려 드리고, 기억해 드리니 고객이 고객을
소개시켜 주시더라구요. 그런식으로 하다보니, 가끔,
표창,포상 이런거두 주고 괜찮더라구요. 제성격이 원래
좀 내성적이고 나서길 꺼리는 타입이었는데 성격도 적극적으로
변하는것 같아요. 정말 자기가 하는만큼 평가받는 직종인것
같아요.제 개인적으로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단, 단점이 한가지. 가족여행이나 음식점같은데 가게되면,
무슨상품을 쓰는지, KT상품 판매할게 없는지 무의식적으로
탐색한다는거..... 마누라한테 이점, 면박좀 받습니다.
전 현장근무 하다가 구)RM 지원해서
지금 영업맨으로 있지만 현장근무보다 좋은것 같아요
우리끼리 얘기지만 가끔, 고객컨설팅 나간다고 하고
개인적인 업무도 볼 수 있구요, 현장근무때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현장근무때는 좀 쉬고 싶어도
동료들한테 미안해서 휴가내기도 꺼려 했는데,
휴가도 자유로이 낼 수 있구요.
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의존하는 영업은 안해요
첨에 6개월은 정말 힘들었지만요.
쌩판모르는 남에게 상품을 판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어요
말도 자꾸 버벅 거리게 되고... 한번 인연 맺은고객은
귀찮지만, 별도 리스트 만들어 관리하고, 틈틈이 메세지로
안부인사 날려 드리고, 기억해 드리니 고객이 고객을
소개시켜 주시더라구요. 그런식으로 하다보니, 가끔,
표창,포상 이런거두 주고 괜찮더라구요. 제성격이 원래
좀 내성적이고 나서길 꺼리는 타입이었는데 성격도 적극적으로
변하는것 같아요. 정말 자기가 하는만큼 평가받는 직종인것
같아요.제 개인적으로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단, 단점이 한가지. 가족여행이나 음식점같은데 가게되면,
무슨상품을 쓰는지, KT상품 판매할게 없는지 무의식적으로
탐색한다는거..... 마누라한테 이점, 면박좀 받습니다.
2011.07.29 07:59:28
생각과 행동을 바꾸겠다고 마음먹고 활동하다보니 영업도 그렇게 힘들지 않더라구요
나름 성취감도 있고 사무실 계속 있는것 보다 사람만나고 세상돌아가는 얘기도 들어가면서
상담도 하구요..
나름 성취감도 있고 사무실 계속 있는것 보다 사람만나고 세상돌아가는 얘기도 들어가면서
상담도 하구요..
2011.07.29 11:30:33
남편을 걱정하는 부인에게 상처만 주는 분들이 있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가족을 사랑하기에 말없이 열심히 일하고 계실것입니다.
직장생활이 스트레스를 안받을수는 없는법...
항상 힘내시라고 격려해 주시고
건강해야 회사일도 즐겁게 할수 있으니
건강 잃지 않도록 챙겨주세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가족을 사랑하기에 말없이 열심히 일하고 계실것입니다.
직장생활이 스트레스를 안받을수는 없는법...
항상 힘내시라고 격려해 주시고
건강해야 회사일도 즐겁게 할수 있으니
건강 잃지 않도록 챙겨주세요...
2011.07.29 11:51:12
영업 가면 다 죽나?
아줌마! 내가 볼 때 가족이 적은 것 같지는 않은데,
남편 따뜻한 밥해주고,
일 열심히 하고 오라고 격려나 해줘요
현장에 보면 영업 한다고 말만하고
한달에 1건도 안 팔고 탱자 탱자 놀러 다니는 X같은 놈들도 많으니까
부담 갖기 말라고 말도 하고
회사는 뭐하나 몰라
실적에 따라 고과 차이 팍 줘서 일 열심히 하는 사람 월급이라도 더 주지
아줌마! 내가 볼 때 가족이 적은 것 같지는 않은데,
남편 따뜻한 밥해주고,
일 열심히 하고 오라고 격려나 해줘요
현장에 보면 영업 한다고 말만하고
한달에 1건도 안 팔고 탱자 탱자 놀러 다니는 X같은 놈들도 많으니까
부담 갖기 말라고 말도 하고
회사는 뭐하나 몰라
실적에 따라 고과 차이 팍 줘서 일 열심히 하는 사람 월급이라도 더 주지
2011.07.29 14:31:16
남편분이 생각 잘하셨습니다. 인생은 어차피 비지니스(작게는 영업)입니다. 언제까지나 가만히 앉아서 주는 월급이나 타는 직장은 이제없습니다. 경찰공무원도 깡패많이 잡아야 유능하다고 인정받고 삽니다. 세무공무원도 세금낳이 거둬야 우수공무원됩니다. 인생은 어차피 비지니스, 목표와 함게삽니다. 영업이 처음은 힘들겠디만 자기만의 영업세계를 가꾼다는것과 영업에 성공했을때의 환희는 매우 보람있습니다. 회사를 관두고 제2의 사회생활을 시작한다해도 영업출신들은 겁을내지않습니다. 남편분 많이 많이 도와주시고 용기잃지 않도록 내조해주세요^
2011.07.29 16:34:28
민여사 많이 팔면 장땡이 입니다.
영업으로 갔다고 해서 뭐가 그렇게도
힘이드는지 알수가 없네요. 직장생활의
꽃은 영업입니다. 영업은 인생에 있어 가장 많은
도움을 주는 직무분야고 ㅇ인생관을 바꾸게 하는멋진
직무라는것을 잊지 마세요. 퇴직을 해도 남는것은 영업
을 했을때의 용기와 배짱 수많은 지인. 무슨일을 하더라도
살아 남을 수 있는 직무입니다. 영업이 최고.......
영업으로 갔다고 해서 뭐가 그렇게도
힘이드는지 알수가 없네요. 직장생활의
꽃은 영업입니다. 영업은 인생에 있어 가장 많은
도움을 주는 직무분야고 ㅇ인생관을 바꾸게 하는멋진
직무라는것을 잊지 마세요. 퇴직을 해도 남는것은 영업
을 했을때의 용기와 배짱 수많은 지인. 무슨일을 하더라도
살아 남을 수 있는 직무입니다. 영업이 최고.......
2011.07.30 11:53:28
아직까지도 집에서 휴대폰 하나 도와주지 않았다는게 놀랍고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KT직원들 영업 아닌데 근무해도 친구, 주변 친인척, 이읏집 휴대폰, tv, 인터넷 다 바꾼지 몇 년 됐고 약정끝나서 재약정 언제되는지까지 다 알고 살아갑니다. 집에 와서 말하지 않은 남편도 한심합니다. Kt만 아니고 어딜 다녀도 가족 모두가 나사서 협력하는데 공주님 모시듯 살고 있는건지... 혼자만 답답해 하다니... 평소 융통성, 주변머리 없다는 얘기 들을거 같습니다. 부인뿐 아니고 친구들 011써도 바꾸라고 얘기 못할 위인 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주변사람들 통화상품 어디 쓰는지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옮기도록 해서 도와주세요. 딴 얘기 듣지 마시고... 직원 90% 이상이 그렇개 하고 있으며 여기와서 힘들다고 비난하는 1%는 회사에 도움 안되는 사람들일것입니다. 깊이 새겨 들으세요.
2011.07.30 14:19:04
남편이 회사에 대해서 한마디도 안하는데 극히 폐쇄적인 아아러브kt는 어떻게 알았나요?
그리고 영업부서 비영업부서 구분 별로 없습니다. 자기회사 상품은 당연히 팔아야지요.
kt를 다니고 있다면 모를리 없을텐데.....
괜한 소설쓰지 맙시다
그리고 영업부서 비영업부서 구분 별로 없습니다. 자기회사 상품은 당연히 팔아야지요.
kt를 다니고 있다면 모를리 없을텐데.....
괜한 소설쓰지 맙시다
2011.07.30 18:22:20
연봉제 도입되있읍니다 능력대로 월급받으면 되는것이고 이제 영업은 친인척 동원 판매는 단절이 되어야 하고 그래야 만됩니다.
강매 친인척 동원 판매 악습근절 ...
강매 친인척 동원 판매 악습근절 ...
2011.07.30 20:10:18
저도 영업부서로 옮긴지 5년정도 됐습니다.
처음에는 경험도 없고 조금은 힘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고객들과 친분도 쌓여서 영업을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기도 하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처음 적응하는 시기만 지나면 오히려 오래 영업을 하신분보다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재미와 성취감도 있구요.
지나고보니 마음먹기 나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에는 경험도 없고 조금은 힘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고객들과 친분도 쌓여서 영업을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기도 하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처음 적응하는 시기만 지나면 오히려 오래 영업을 하신분보다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재미와 성취감도 있구요.
지나고보니 마음먹기 나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011.07.30 22:42:54
영업을 하면 힘들겠죠. 특히나 비영업직에서 오신 분들은...
하지만 누구나 다 영업이 쉬운건 아닙니다. 저는 회사 입사
하고 영업만 해봤습니다. 지금은 남들 못지않게 성과를 내고
있고, 자신도 있습니다. 영업 생각을 바꾸고 말을 바꾸면
자연스럽게 이뤄집니다. 부끄럽고, 소심한 생각 바꾸면 됩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 영업이 쉬운건 아닙니다. 저는 회사 입사
하고 영업만 해봤습니다. 지금은 남들 못지않게 성과를 내고
있고, 자신도 있습니다. 영업 생각을 바꾸고 말을 바꾸면
자연스럽게 이뤄집니다. 부끄럽고, 소심한 생각 바꾸면 됩니다.
2011.07.31 09:36:51
위기가 기회입니다..기술부서 근무하다 영업부서 오신 직원분들 적응기 3개월만 거치면 기존 영업직원들에 비해 실적 등 모든면에서 엄청납니다. 개인시간활용하기도 좋고 . 나중 퇴직이후를 대비해 미리 사회적응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2011.07.31 16:40:37
남편걱정하는것은충분히이해하지만kt라는회사가생각하시는것처럼그런직장이아닙니다,저도 현장업무를하다 영업으로와서 일을 하고있지만 정말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조금만 눈을 크게뜨면 못할일은 절대 없읍니다 일을 즐기면서 해 보시지요 저는 영업을 하면서 최고의 직원이라는 인정을 받았거든요 기술부에 근무할땐 하번도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읍니다 조금만 긍정적으로 마음을 바꿔 보세요

월급은 많이 주는데 없나요
다시 공기업으로 돌아간다는데 그러면 엣날같이 편안하게 큰 걱정없이 살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다소 비굴한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여기 게시판에서 위로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