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정년이 멀리 있지 않습니다 .. 정년까지 웃고 멋진 직장생활을 회사와 조합원을 위해 윈윈 할수있는 그런날이 오길 기대해봅시다
2011.07.23 09:45:17
정년도 중요하지만
정말로 한 인간으로서 멋진 그런 선배를 원합니다.
퇴직후에 회사 비방하는 선배들을 보면
후배 입장에서 보기가 좋지만은 않습니다.
퇴직후에도 KT를 위하고 생각하는
그런 선배님들을 원합니다.
정말로 한 인간으로서 멋진 그런 선배를 원합니다.
퇴직후에 회사 비방하는 선배들을 보면
후배 입장에서 보기가 좋지만은 않습니다.
퇴직후에도 KT를 위하고 생각하는
그런 선배님들을 원합니다.
2011.07.24 14:13:58
민동으로 가면 다 정년 보장해주는 줄 알게
만들고 싶은가보네. 대단해... 끝까지 남아서
가늘고 길게 그게 인생의 모토 최종 목적!!
정년 끝나면 그런 회사 왜 다녔나 모르겠다고
정반대 입장 취하는 이것이 민동~
만들고 싶은가보네. 대단해... 끝까지 남아서
가늘고 길게 그게 인생의 모토 최종 목적!!
정년 끝나면 그런 회사 왜 다녔나 모르겠다고
정반대 입장 취하는 이것이 민동~
2011.07.24 18:01:15
아니 회사가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
무조건 놀면서 버티기만 하면 된다니 ㅋㅋ
기업은 이익이 나야하는 생존이 가능한 곳인데 자기 밥벌이도
못하면서 무슨 정년을 얘기하는 건지. 후배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일이나 열심히 하던지 자기 노력이나 열심히 하던지..
양심이라는 단어를 알기는 하는건가.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민~~똘~~ 정신 차리시라..
무조건 놀면서 버티기만 하면 된다니 ㅋㅋ
기업은 이익이 나야하는 생존이 가능한 곳인데 자기 밥벌이도
못하면서 무슨 정년을 얘기하는 건지. 후배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일이나 열심히 하던지 자기 노력이나 열심히 하던지..
양심이라는 단어를 알기는 하는건가.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민~~똘~~ 정신 차리시라..
2011.07.24 22:25:22
정년나이가 아니라 자기의 실 력을 쌓는다면
나간다고 해도 회사에서 여러분을 잡을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자기의 몸값을 올리는 것일 겁니다.
자기계발비도 지원되는데 자기가치를 올립시다.
나간다고 해도 회사에서 여러분을 잡을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자기의 몸값을 올리는 것일 겁니다.
자기계발비도 지원되는데 자기가치를 올립시다.
2011.07.24 22:25:26
정년까지 가려면
회사가 건강해져야 합니다.
정년을 부르짓는 사람들이
회사를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년을 부르짓는 사람들은
무능력과 오기로 가득찬
인간들 아닌가요?
아마 그런 인간들이 어디 은행이나
우체국, kt프라자에 나이든 사람들
앉아 있으면 제일 먼저
욕할겁니다.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런 노인네들이
아직까지 앉아 있냐고!!
주변 회사를 둘러 보세요!!
우리회사보다 더 나은 회사 있나!!
영 정년 하고 싶으면 공무원 시험 보세요!!
아마 공부머리는 돌이라 시험 볼 엄두도
못낼거면서!! 참 한심합니다.
일 안하고 정년을 외치는 그분들..
회사가 건강해져야 합니다.
정년을 부르짓는 사람들이
회사를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년을 부르짓는 사람들은
무능력과 오기로 가득찬
인간들 아닌가요?
아마 그런 인간들이 어디 은행이나
우체국, kt프라자에 나이든 사람들
앉아 있으면 제일 먼저
욕할겁니다.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런 노인네들이
아직까지 앉아 있냐고!!
주변 회사를 둘러 보세요!!
우리회사보다 더 나은 회사 있나!!
영 정년 하고 싶으면 공무원 시험 보세요!!
아마 공부머리는 돌이라 시험 볼 엄두도
못낼거면서!! 참 한심합니다.
일 안하고 정년을 외치는 그분들..
2011.07.25 08:08:22
그렇게 욕을 하면서.. 그렇게 나쁜짓만 골라 하면서..
정년이라...어떻든 공짜로 빌붙어서 돈은 받아가고 싶은 모양이네요..
인생을 그처럼 불쌍하게 사시나요..
똑바로 살아도 어려운 현실에...참
정년이라...어떻든 공짜로 빌붙어서 돈은 받아가고 싶은 모양이네요..
인생을 그처럼 불쌍하게 사시나요..
똑바로 살아도 어려운 현실에...참
2011.07.26 14:08:14
이넘들은 우리회사가 놀면서 돈받아가는 회사인줄아나?
이넘들아 니네들 빼놓고는 모두 성실히 일한다...
정년까지 간다고 자긍심이 생기니?
한심한 넘들..쯧쯧쯔....
이넘들아 니네들 빼놓고는 모두 성실히 일한다...
정년까지 간다고 자긍심이 생기니?
한심한 넘들..쯧쯧쯔....
2011.07.29 14:09:54
우리 모두는 정년이 보장되어져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회사가 잘되어야합니다
매출이 줄면 당연히 인력도 줄여야 합니다
매출이 늘면 당연히 인력도 늘여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회사가 잘되어야합니다
매출이 줄면 당연히 인력도 줄여야 합니다
매출이 늘면 당연히 인력도 늘여야 합니다
2011.08.02 11:54:56
고용없는 성장은
노동자에겐 그림의 떡일 뿐이다.
고용없는 성장은
노동자에겐 지옥이다.
지옥과 천당이 따로 없다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지옥이라 생각하면 여기가 지옥이요
천당이라 생각하면 여기가 천당이다.
내 생각이 우주만물을 지배하고 .
내 마음이 천지를 지배한다.
직장은 미우나 고우나 누구에게나 삶의 터전이었고 지금도 역시 삶의 터전이다.
누구나 이런 저런 사유로 특히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은 일정부분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똑같은 사안이라도 결과는 달라진다.
직장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은 과거엔 직장생활했지만 지금은 백수생활
혹은 대학졸업후 수년째 백수생활을 지속해고 있는 사람에 비하면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인생은 끊임없는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끊임없이 다가오는 스트레스를 이길려고 하면 매우 힘이 들고 경제적 부와 상관없이 평생을
찌들리며 살아 갈 수 밖에 없다.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부정적사고를 가지면 끝없이 부정적인 면이 보이고
이는 자신의 인생을 병들게하고 악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skt 직원수 5천명
kt 직원수 3만 2천명
그럼에도
skt가 경영실적이 더 우수하다.
상대적으로 우수한 실적임에도 skt가 경기 변동에 민감한 하이닉스를 인수할려는 숨은 뜻을
한번 쯤 고민해보거라
그런 고민을 해보지 않았다면 정말 회사에 있어서는 안될 백해 무익한 존재임이 확실하다.
민동 이 인간들아
정신차려라
왜 회사를 못 살게구는가
자신의 회사를 발로 차는 인간들이 모인 집구석에
어느 고객이 좋아 하겠는가
지가 먹는 밥그릇을 발로 걷어차는 인간이 세상천지에 어디에 있노
하는 짓이 딱 보이 굶어죽기 십상이다
하찮은 짐승도 지 밥그릇을 지가 차지 않는다.
마누라 자식들 생각해서라도
무엇보다 자신을 위해서
부정적 사고에서 벗어나 밝은면을 보고 열심히 살아라
노동자에겐 그림의 떡일 뿐이다.
고용없는 성장은
노동자에겐 지옥이다.
지옥과 천당이 따로 없다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지옥이라 생각하면 여기가 지옥이요
천당이라 생각하면 여기가 천당이다.
내 생각이 우주만물을 지배하고 .
내 마음이 천지를 지배한다.
직장은 미우나 고우나 누구에게나 삶의 터전이었고 지금도 역시 삶의 터전이다.
누구나 이런 저런 사유로 특히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은 일정부분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똑같은 사안이라도 결과는 달라진다.
직장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은 과거엔 직장생활했지만 지금은 백수생활
혹은 대학졸업후 수년째 백수생활을 지속해고 있는 사람에 비하면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인생은 끊임없는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끊임없이 다가오는 스트레스를 이길려고 하면 매우 힘이 들고 경제적 부와 상관없이 평생을
찌들리며 살아 갈 수 밖에 없다.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부정적사고를 가지면 끝없이 부정적인 면이 보이고
이는 자신의 인생을 병들게하고 악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skt 직원수 5천명
kt 직원수 3만 2천명
그럼에도
skt가 경영실적이 더 우수하다.
상대적으로 우수한 실적임에도 skt가 경기 변동에 민감한 하이닉스를 인수할려는 숨은 뜻을
한번 쯤 고민해보거라
그런 고민을 해보지 않았다면 정말 회사에 있어서는 안될 백해 무익한 존재임이 확실하다.
민동 이 인간들아
정신차려라
왜 회사를 못 살게구는가
자신의 회사를 발로 차는 인간들이 모인 집구석에
어느 고객이 좋아 하겠는가
지가 먹는 밥그릇을 발로 걷어차는 인간이 세상천지에 어디에 있노
하는 짓이 딱 보이 굶어죽기 십상이다
하찮은 짐승도 지 밥그릇을 지가 차지 않는다.
마누라 자식들 생각해서라도
무엇보다 자신을 위해서
부정적 사고에서 벗어나 밝은면을 보고 열심히 살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