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언제 부터 다들 어요이 되었나요 회사의 앞날을 걱정하는 것 또한 중요 하다 생각하지만 .
일방적으로 회사의 방침에 따라가는 현실이 너무 암담해 보여 몇자 적어봅니다...............
발전적 양상은 항상 서로를 견줄때 일방적인게임은 항상 현실과 맞지않는 모순적인 모습과 부작용을 부릅니다
일방적인 100% 옳은 대안이 있던가요 그방법이 옳다면 반대급부로 항상 그다른 또다른 단면은 암울하기 짝이 없읍니다
그단면을 우린 누가 대변을 해주었나요 ...어용이 아닌 신뢰가 보장되진 않지만 그래도 또다른 복수노조의 출범을 기대하며
또다른 나은 대안을 기대해봅니다.
일방적으로 회사의 방침에 따라가는 현실이 너무 암담해 보여 몇자 적어봅니다...............
발전적 양상은 항상 서로를 견줄때 일방적인게임은 항상 현실과 맞지않는 모순적인 모습과 부작용을 부릅니다
일방적인 100% 옳은 대안이 있던가요 그방법이 옳다면 반대급부로 항상 그다른 또다른 단면은 암울하기 짝이 없읍니다
그단면을 우린 누가 대변을 해주었나요 ...어용이 아닌 신뢰가 보장되진 않지만 그래도 또다른 복수노조의 출범을 기대하며
또다른 나은 대안을 기대해봅니다.
2011.07.21 09:24:07
복수노조를 도입하는 법이 통과 되고 잘 해 가고 있는지는 시간이 좀 흘러야 판단 될듯
하지만 과거 우리보다 훨씬전에 도입한 국가의 실패? 사례를 분석하여
똑같은 시행착오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크기 때문이다.
oecd국가 중 분명 우리가 벤치마킹해야하는 나라와 회사가 있을것이다.
반복되고 중복되는 시행착오를 최소화 했으면 좋겠다.
분명히 공부해서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좋은거 아닌가...
하지만 과거 우리보다 훨씬전에 도입한 국가의 실패? 사례를 분석하여
똑같은 시행착오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크기 때문이다.
oecd국가 중 분명 우리가 벤치마킹해야하는 나라와 회사가 있을것이다.
반복되고 중복되는 시행착오를 최소화 했으면 좋겠다.
분명히 공부해서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좋은거 아닌가...
2011.07.21 11:48:09
아직도 당신에 머리는 깨어있지 않군요...
중졸,고졸이 문제가 됩니까?
그럼 대학나오면 자격이되나요...
난 당신같은 논리로 회사를 어쩌구 저쩌구 하는 사람이 싫어!!
회사는 나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을 해야지.
중졸이 할 말 하면 안되고... 대졸이 이야기 하면 되나?
중졸,고졸이 문제가 됩니까?
그럼 대학나오면 자격이되나요...
난 당신같은 논리로 회사를 어쩌구 저쩌구 하는 사람이 싫어!!
회사는 나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을 해야지.
중졸이 할 말 하면 안되고... 대졸이 이야기 하면 되나?
2011.07.21 15:27:18
한경속보]장기 노사 분규를 겪고 있는 충남 아산의 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에 제2 노조가 설립됐다.신설 유성기업 노조는 대전 지방고용노동청 천안고용노동지청으로부터 설립신고서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유성기업에는 기존 금속노조 산하 노조와 함께 두 개 노조가 활동하게 됐다.
신설 노조 관계자는 “유성기업 아산공장 73명의 근로자들이 조합원으로 가입했다”며 “기존 금속노조 산하 아산공장 노조원 312명 가운데 탈퇴한 인원들”이라고 말했다.영동공장 신규 가입 인원까지 합할 경우 유성기업 전체 조합원은 150명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 노조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기존 노조가 외부세력에 조종되며 조합원의 근로조건과 상관없는 정치투쟁만 일관했다”며 “기존 노조와 다른 노선을 지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기존 노조는 일터로 복귀한 조합원 가족을 직접 찾아가 위협하고 있다”며 “신설 노조는 법과 원칙을 지키고 조합원의 근로조건과 지위향상을 꾀할 수 있는 길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성기업 노조는 지난 5월 주간연속 2교대제 실시를 요구하며 자동차 핵심 부품인 피스톤링을 생산하는 공장을 점검한채 파업,한때 국내 자동차산업 전체를 가동 중단위기로 몰아 넣었다.강경 노조원들은 공권력 투입 뒤에도 아산공장 정문 앞에서 일괄 복귀를 주장하며 두 달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성공을 부르는 습관>
ⓒ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설 노조 관계자는 “유성기업 아산공장 73명의 근로자들이 조합원으로 가입했다”며 “기존 금속노조 산하 아산공장 노조원 312명 가운데 탈퇴한 인원들”이라고 말했다.영동공장 신규 가입 인원까지 합할 경우 유성기업 전체 조합원은 150명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 노조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기존 노조가 외부세력에 조종되며 조합원의 근로조건과 상관없는 정치투쟁만 일관했다”며 “기존 노조와 다른 노선을 지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기존 노조는 일터로 복귀한 조합원 가족을 직접 찾아가 위협하고 있다”며 “신설 노조는 법과 원칙을 지키고 조합원의 근로조건과 지위향상을 꾀할 수 있는 길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성기업 노조는 지난 5월 주간연속 2교대제 실시를 요구하며 자동차 핵심 부품인 피스톤링을 생산하는 공장을 점검한채 파업,한때 국내 자동차산업 전체를 가동 중단위기로 몰아 넣었다.강경 노조원들은 공권력 투입 뒤에도 아산공장 정문 앞에서 일괄 복귀를 주장하며 두 달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성공을 부르는 습관>
ⓒ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7.21 20:27:33
당신도 보아하니 초딩 정도....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걱정된다
낙오자여 어서 정신차리고 회사를 앞에서 끌어줄 수 있는 그런 인간으로 바뀌길 바란다
뒤에서 궁시렁 대지말고....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걱정된다
낙오자여 어서 정신차리고 회사를 앞에서 끌어줄 수 있는 그런 인간으로 바뀌길 바란다
뒤에서 궁시렁 대지말고....
2011.07.21 23:11:02
복수노조가 생긴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아니다.
이제는 회사경영방향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파업을 일삼는 대립적 노사관계는
해답이 아니다.
회사의 경영방향에 손발을 맞춰서 가는 노사관계가 회사도 살고
그래야 나도 같이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현실은 환상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이제는 회사경영방향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파업을 일삼는 대립적 노사관계는
해답이 아니다.
회사의 경영방향에 손발을 맞춰서 가는 노사관계가 회사도 살고
그래야 나도 같이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현실은 환상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2011.07.22 10:26:13
중졸이고, 고졸이고 따지지 말고
잘 달리는 말에 박차를 가해야 하 듯
현장에서 일 못하는 놈들, 일 안하는 놈들부터
사라졌으면 좋겠구먼
특히 이 사이트 운여자들은 KT 직원이라는게 의심스럽구먼
잘 달리는 말에 박차를 가해야 하 듯
현장에서 일 못하는 놈들, 일 안하는 놈들부터
사라졌으면 좋겠구먼
특히 이 사이트 운여자들은 KT 직원이라는게 의심스럽구먼
2011.07.22 10:34:50
학력이 중요할 수는 있는만 학력으로
능력을 판단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사고가 잘못되었다면
그 사람으로는 위험한 사람일 것입니다.
능력을 판단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사고가 잘못되었다면
그 사람으로는 위험한 사람일 것입니다.

과거 군사정권 시절 70년대 80년대 초 중반까지는 학력구별없이 뇌물제공등 기타 다른 수단을 동원해 뒷구멍으로
입사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과거 kt의 전신인 한국통신이 공기업으로 있을때의 일이었지요
과거 군사정권 시절 당시 공기업 대부분의 관례였으며 일반 대기업.중견기업 할 것없이 능력 검증없이 뇌물제공.동향인.
친척.인맥 기타 줄타기 등등의 방법으로 비공식적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특히 위에 그림의 얼굴들이 그러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지금 세삼 과거 수십년전의 비공식적인 입사관행을 거론하는 것으로 보아 글을 쓰신 님은 적어도 50대 이후의
연령으로 보이는바 아마 님의 경우 그런 분이 아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발전적 방향으로 변화가 이루어지면 함께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어용을 말한다는 것은 크게 어울리는 단어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분법적 흑과 백의 논리로 사안을 접근하는 것은 구시대의 유물입니다.
투쟁을 하지 않는다고
머리띠를 둘러매지 않는다고
윽박지르지 않는다고
어용으로 단언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노동운동은 극한의 대립을 너머
노사상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최근 언론에 보도된 일본 대표적인 기업의 노사관계
그 중 노동조합이 앞장서서 해 내고 있는 사례를 보십시오
세계 노동운동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세계인의 칭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벤치마킹으로 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