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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고과 중노위 부당노동행위 신청 서울행정법원 기각...
다른 말로는 패소...
그렇게 당당하던 33인은 어디갔나
그들을 사주했던 집단에서는 왜 아무런 말이 없나
33인....
독립운동가도 아니고...
이들의 이름을 상세하게 나열할 것이다
제1탄부터 제33탄까지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다른 말로는 패소...
그렇게 당당하던 33인은 어디갔나
그들을 사주했던 집단에서는 왜 아무런 말이 없나
33인....
독립운동가도 아니고...
이들의 이름을 상세하게 나열할 것이다
제1탄부터 제33탄까지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2011.07.20 23:23:56
"F"만 받아도 당당하다니 부럽네요.
그 당당함이란것이 주변에서의 공감대는 무시한 본인만 당당하다는거 맞죠?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차라리 "S"를 받을 만큼 노력해 보지 않은 것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더 당당할 것 같네요.
"S"가 더럽다고 표현해서 몇마디 적었습니다. 나도 "S"맨은 아니지만...ㅋ
그 당당함이란것이 주변에서의 공감대는 무시한 본인만 당당하다는거 맞죠?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차라리 "S"를 받을 만큼 노력해 보지 않은 것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더 당당할 것 같네요.
"S"가 더럽다고 표현해서 몇마디 적었습니다. 나도 "S"맨은 아니지만...ㅋ
2011.07.21 00:08:52
'지키면 죽고 버려야 산다'…수익성도 포기한 1위 SKT의 결단
관련기사
SKT, 네이트온톡 무료통화서비스 시작…악재 아닌 호재.. [KOREA CNBC] SKT, 중대 모험…자회사 공짜.. SK텔레콤, 자사주 140만주 취득 결정 [조간브리핑]SK, 오늘부터 공짜전화서비스…통신시장 '..
<앵커>
SK 텔레콤의 자회사인 SK 커뮤니케이션즈가 오늘부터 (20일) 무료 인터넷 통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간단한 어플리케이션 실행을 통해 무료 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경철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SK텔레콤.
지난해 매출 12조원으로 이동통신 시장의 최강자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통신 환경이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난 4년 동안 성장률은 3%대에 그쳤고, 연간 영업이익도 2조원대에 머물렀습니다.
여기에다 스마트폰 확산과 카카오톡 등 무료 메시지 서비스 업체들의 잇따른 등장으로 입지가 위협받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현 이동통신 시장 환경에서는 더 이상의 성장은 어렵다는 위기감이 사내외에서 고조돼 왔습니다.
결국 선택은 희생을 감수하는 결단.
SK텔레콤은 자회사인 SK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통신시장에서 점차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는 무료 인터넷 전화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내외 3천 3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인터넷 메신저, 네이트온의 모바일 메신저에 인터넷 전화 기능을 탑재하기로 한 겁니다.
이에 따라 매달 5만 5천원 이상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사용자는 스마트폰에서 네이트온톡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자들 끼리 무료 전화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추은정 SK커뮤니케이션즈 팀장 : "점차적으로 유선도 많이 쓰지만 스마트폰을 많이 쓰니까 사용자들이 편하고, 무료고 그런 것들을 원하니까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서비스를) 자꾸 만드는 거죠.]
SK컴즈의 무료 인터넷 전화 서비스로 SK텔레콤의 수익성 하락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SK텔레콤 입장에서는 모바일 시장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미래 통신환경을 감안할 때, 음성 통화 시장 1위 경쟁력을 희생해서라도 모바일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결단이 절실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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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K 텔레콤의 자회사인 SK 커뮤니케이션즈가 오늘부터 (20일) 무료 인터넷 통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간단한 어플리케이션 실행을 통해 무료 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경철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SK텔레콤.
지난해 매출 12조원으로 이동통신 시장의 최강자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통신 환경이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난 4년 동안 성장률은 3%대에 그쳤고, 연간 영업이익도 2조원대에 머물렀습니다.
여기에다 스마트폰 확산과 카카오톡 등 무료 메시지 서비스 업체들의 잇따른 등장으로 입지가 위협받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현 이동통신 시장 환경에서는 더 이상의 성장은 어렵다는 위기감이 사내외에서 고조돼 왔습니다.
결국 선택은 희생을 감수하는 결단.
SK텔레콤은 자회사인 SK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통신시장에서 점차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는 무료 인터넷 전화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내외 3천 3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인터넷 메신저, 네이트온의 모바일 메신저에 인터넷 전화 기능을 탑재하기로 한 겁니다.
이에 따라 매달 5만 5천원 이상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사용자는 스마트폰에서 네이트온톡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자들 끼리 무료 전화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추은정 SK커뮤니케이션즈 팀장 : "점차적으로 유선도 많이 쓰지만 스마트폰을 많이 쓰니까 사용자들이 편하고, 무료고 그런 것들을 원하니까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서비스를) 자꾸 만드는 거죠.]
SK컴즈의 무료 인터넷 전화 서비스로 SK텔레콤의 수익성 하락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SK텔레콤 입장에서는 모바일 시장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미래 통신환경을 감안할 때, 음성 통화 시장 1위 경쟁력을 희생해서라도 모바일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결단이 절실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2011.07.21 15:35:23
한경속보]장기 노사 분규를 겪고 있는 충남 아산의 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에 제2 노조가 설립됐다.신설 유성기업 노조는 대전 지방고용노동청 천안고용노동지청으로부터 설립신고서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유성기업에는 기존 금속노조 산하 노조와 함께 두 개 노조가 활동하게 됐다.
신설 노조 관계자는 “유성기업 아산공장 73명의 근로자들이 조합원으로 가입했다”며 “기존 금속노조 산하 아산공장 노조원 312명 가운데 탈퇴한 인원들”이라고 말했다.영동공장 신규 가입 인원까지 합할 경우 유성기업 전체 조합원은 150명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 노조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기존 노조가 외부세력에 조종되며 조합원의 근로조건과 상관없는 정치투쟁만 일관했다”며 “기존 노조와 다른 노선을 지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기존 노조는 일터로 복귀한 조합원 가족을 직접 찾아가 위협하고 있다”며 “신설 노조는 법과 원칙을 지키고 조합원의 근로조건과 지위향상을 꾀할 수 있는 길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성기업 노조는 지난 5월 주간연속 2교대제 실시를 요구하며 자동차 핵심 부품인 피스톤링을 생산하는 공장을 점검한채 파업,한때 국내 자동차산업 전체를 가동 중단위기로 몰아 넣었다.강경 노조원들은 공권력 투입 뒤에도 아산공장 정문 앞에서 일괄 복귀를 주장하며 두 달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성공을 부르는 습관>
ⓒ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설 노조 관계자는 “유성기업 아산공장 73명의 근로자들이 조합원으로 가입했다”며 “기존 금속노조 산하 아산공장 노조원 312명 가운데 탈퇴한 인원들”이라고 말했다.영동공장 신규 가입 인원까지 합할 경우 유성기업 전체 조합원은 150명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 노조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기존 노조가 외부세력에 조종되며 조합원의 근로조건과 상관없는 정치투쟁만 일관했다”며 “기존 노조와 다른 노선을 지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기존 노조는 일터로 복귀한 조합원 가족을 직접 찾아가 위협하고 있다”며 “신설 노조는 법과 원칙을 지키고 조합원의 근로조건과 지위향상을 꾀할 수 있는 길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성기업 노조는 지난 5월 주간연속 2교대제 실시를 요구하며 자동차 핵심 부품인 피스톤링을 생산하는 공장을 점검한채 파업,한때 국내 자동차산업 전체를 가동 중단위기로 몰아 넣었다.강경 노조원들은 공권력 투입 뒤에도 아산공장 정문 앞에서 일괄 복귀를 주장하며 두 달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성공을 부르는 습관>
ⓒ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7.21 20:18:01
민똥들 꼴갑 떨고 있네....
근데 이상타
33명보다 더 많을 건데.. 다른 F민똥들은 양심은 있나보지....
다 하는 만큼 받는건데.... 자식들한테 자랑하거라....
근데 이상타
33명보다 더 많을 건데.. 다른 F민똥들은 양심은 있나보지....
다 하는 만큼 받는건데.... 자식들한테 자랑하거라....
2011.07.21 22:43:16
직원들 열심히 일할때 놀고
9시 출근 6시 퇴근 칼같이 지키고
장마에 직원들 비상근무할때 휴가 내고
양심이란 단어를 알기나 하는지...
고과 신경쓰기 전에 직원들 생각한다면
F고과 어쩌구 하는 말을 할 수 있을까?
양심은 집에 놔두고 다니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여휴!!
9시 출근 6시 퇴근 칼같이 지키고
장마에 직원들 비상근무할때 휴가 내고
양심이란 단어를 알기나 하는지...
고과 신경쓰기 전에 직원들 생각한다면
F고과 어쩌구 하는 말을 할 수 있을까?
양심은 집에 놔두고 다니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여휴!!
2011.07.22 17:32:32
F고과자가 득세하는 세상을 바라는 사람이 있을까
F고과자가 새로운 조합을 만든다고 하는데 찬성하는 사람이 있을까
F고과자는 스스로 반성을 하고 있을까
F고과자는 왜 스스로가 F인지 알고 있을까
F고과자는 왜 아직도 회사를 다니고 있을까
F고과자가 새로운 조합을 만든다고 하는데 찬성하는 사람이 있을까
F고과자는 스스로 반성을 하고 있을까
F고과자는 왜 스스로가 F인지 알고 있을까
F고과자는 왜 아직도 회사를 다니고 있을까

무턱대고 들이대기만 하지 본질을 모르거든요.
언제까지 그럴지 모르지만... 참 세상 물정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얘네도 크레인 위에 올라간다면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