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창 상반기 고과평가가 진행중이다 예년에는 그저 실적입력에 그쳤던
상반기 평가가 금년부터는 제대로된 평가가 시행되는 것이다
객관적인 평가를 통하여 직원들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하반기 더 열심히 하려는
다짐을 할 수 있다는 면에서 아주 긍정적인 시행인 것 같다
상반기 평가가 금년부터는 제대로된 평가가 시행되는 것이다
객관적인 평가를 통하여 직원들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하반기 더 열심히 하려는
다짐을 할 수 있다는 면에서 아주 긍정적인 시행인 것 같다
2011.07.20 17:28:54
작년과 다른 상하반기 평가로 나를 돌아보는
일이 더 많아지게 되었네요. 작년까지도 상반기
기억이 잘 안나는데... ㅋㅋ 조금 찔리긴 하네요.
올해는 상반기 리뷰 마쳤으니 한반기 다시한번
질주해보렵니다.
일이 더 많아지게 되었네요. 작년까지도 상반기
기억이 잘 안나는데... ㅋㅋ 조금 찔리긴 하네요.
올해는 상반기 리뷰 마쳤으니 한반기 다시한번
질주해보렵니다.
2011.07.20 17:36:34
올해부터 변화된 상반기 평가는 직원들이 나름대로 결과에 대한
보상을 받을수 있는 계기에 대하여 공정성을 확보하면서
더욱 일할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 긍정적인 면이 많이
내포되어 있으므로 본인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을것이라 생각된다
보상을 받을수 있는 계기에 대하여 공정성을 확보하면서
더욱 일할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 긍정적인 면이 많이
내포되어 있으므로 본인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을것이라 생각된다
2011.07.20 22:47:53
지나온 2011년의 절반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고
상반기에 부진했다면 하반기에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다.
이번 상반기 평가는 스스로에게 특별한 계기를 준 것 같다.
상반기에 부진했다면 하반기에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다.
이번 상반기 평가는 스스로에게 특별한 계기를 준 것 같다.
2011.07.21 15:28:11
상반기를 되돌아보고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고과자와 면담을 통하여 부족한 분야를 집중 개선해 나간다면
하반기에는 개선의 여지가 있는 제도라 생각합니다.
작년보다는 진일보된 평가제도인것 같습니다.
하반기에는 개선의 여지가 있는 제도라 생각합니다.
작년보다는 진일보된 평가제도인것 같습니다.
2011.07.21 20:13:16
첫 상반기 평가가 도입되었지만 특별히 불평 있는 사람 없을 것이다
공정히 ,충분한 검토를 거쳐 나가기 때문이다
예전보다 세련된 평가를 찬성하는바이다
민동들은 당연히 반대하겠지..... 일년에 두번 FF. 너무 열받지 마라
하는만큼 받았으니까...
공정히 ,충분한 검토를 거쳐 나가기 때문이다
예전보다 세련된 평가를 찬성하는바이다
민동들은 당연히 반대하겠지..... 일년에 두번 FF. 너무 열받지 마라
하는만큼 받았으니까...
2011.07.21 21:35:24
상반기 평가에 대해 1년에 한 번 평가하는 것 보다는
상.하반기 구분해서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상반기 평가 후 성과가 좋은 사람은 그것을 유지하고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상대적으로 성과가 낮은 사람은
하반기에 이를 만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기 때문에 때문이다.
과거와 달리 공정성을 담보로 한 평가가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선의의 경쟁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다.
상.하반기 구분해서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상반기 평가 후 성과가 좋은 사람은 그것을 유지하고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상대적으로 성과가 낮은 사람은
하반기에 이를 만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기 때문에 때문이다.
과거와 달리 공정성을 담보로 한 평가가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선의의 경쟁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다.
2011.07.23 23:57:59
평가 두번 받는다고 생각하니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받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평가 끝나고 다시 생각해보니 나를 되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된듯 하네요
전체적으로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평가 끝나고 다시 생각해보니 나를 되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된듯 하네요
전체적으로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전담반을 통해 자신의 성과를 피드백받으면서 고과가 시행되기
때문에 본인 성장을 위해서도 일한만큼 보상반기와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