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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조 아무나 한다고 됩니까?
일단 남들의 대표가 될때는 자격 검증을 받는게 현실입니다.
뭐 암만 복수노조는 자격검증이 없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막
만든다고 됩니까? 냉정한 직원들의 검증이 있지 않을가요....
일단 남들의 대표가 될때는 자격 검증을 받는게 현실입니다.
뭐 암만 복수노조는 자격검증이 없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막
만든다고 됩니까? 냉정한 직원들의 검증이 있지 않을가요....
2011.07.19 17:27:45
지나가다 한마디 드립니다.
노조란 우선 조합원을 대변해야 하고
회사를 대립의 상대가 아닌 상생의 관계로 생각해야 합니다.
현재 복수노조 설립을 선언하고 나선 ㅇㅇ회는
결코 조합 설립의 자격이 없다 단언합니다.
왜냐하면 정액제, 통신비 인하 발언 등
직원으로써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일들을 추진해 왔으니 말입니다.
예전의 환상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조합을 결성한다면 이는 결코 회사는 차치하더라도 조합원들을 위해서라도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이며... 스스로 뜻을 접고 기자회견 할 열정과 의지로
주어진 업무에 충실하는 것이 진정 조합원들을 위한 길이 아닌가 생각하고요
회사 경영을 간섭하고 동료를 동료로 보지 못하고 무시하는 행동들은 결코 진정한 가치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노조란 우선 조합원을 대변해야 하고
회사를 대립의 상대가 아닌 상생의 관계로 생각해야 합니다.
현재 복수노조 설립을 선언하고 나선 ㅇㅇ회는
결코 조합 설립의 자격이 없다 단언합니다.
왜냐하면 정액제, 통신비 인하 발언 등
직원으로써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일들을 추진해 왔으니 말입니다.
예전의 환상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조합을 결성한다면 이는 결코 회사는 차치하더라도 조합원들을 위해서라도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이며... 스스로 뜻을 접고 기자회견 할 열정과 의지로
주어진 업무에 충실하는 것이 진정 조합원들을 위한 길이 아닌가 생각하고요
회사 경영을 간섭하고 동료를 동료로 보지 못하고 무시하는 행동들은 결코 진정한 가치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11.07.19 17:56:50
사실상 한다고 하고 못하고 있는게 검증이 겁나서 그럴수 있죠...
겁나면 말어 괜히 그자리도 면치 못하는게 이치이거늘...흠이 많으면
언제가 혹여 잘되더라도 빌미가 되거늘...
겁나면 말어 괜히 그자리도 면치 못하는게 이치이거늘...흠이 많으면
언제가 혹여 잘되더라도 빌미가 되거늘...
2011.07.19 18:07:30
복수노조 만든 의도를 알아야 합니다
이 집단들은 그 누구를 위해 설립했을까요?
바로 자기들의 권력과 부를 채우기 위함입니다
단지 직원들을 이용할 뿐 결코 위해서가 아니란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진짜 회사와 직원들에게 암적인 존재입니다
이 집단들은 그 누구를 위해 설립했을까요?
바로 자기들의 권력과 부를 채우기 위함입니다
단지 직원들을 이용할 뿐 결코 위해서가 아니란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진짜 회사와 직원들에게 암적인 존재입니다
2011.07.19 23:14:28
전에는 정액제로 그렇게 직원들 힘들게 하더니
이제는 요금 인하 해야한다고 시민연대와 연합활동을...
그렇게 무식하고 한심한 짓 다하고는 복수노조 만든다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 어이없고 웃기지도 않는군요.
이제는 요금 인하 해야한다고 시민연대와 연합활동을...
그렇게 무식하고 한심한 짓 다하고는 복수노조 만든다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 어이없고 웃기지도 않는군요.
2011.07.20 01:23:54
이런 사이트가 존재하고 있다는 데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이건 분명 노동조합을 할려는 단체가 아니다.
말그대로 이적 단체이다.
이런 이적행위(해사행위)를 하는 자를 고용하면서 급여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시종일관 일관되게 회사를 악날하게 비방하는 자들이 회사의 직원이라니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끊임없이 회사를 비방하는데만 열과 정성을 쏟아 붓고 있는 것은 주어진 일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 될 수 있다.
마치 공무원인 것처럼 행동을 한다.
아니 지금은 공무원도 엄청 많이 변했다. 민원인을 대하는 일선 공무원의 태도는 아직도 다소 부족한 면은 있지만
과거에 비하면 놀라울 정도로 변했다.
하지만 본 게시판을 보면 이런 사람이 과연 주식회사의 직원이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무임승차의 달인들이 모여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일하지 않고 무임승차를 하면서 해사행위를 반복하는 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불이익을 주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성과를 내는 직원에 대해서는 특별 성과급등을 지급하는 등 확연한 자별이 요구된다.
이건 분명 노동조합을 할려는 단체가 아니다.
말그대로 이적 단체이다.
이런 이적행위(해사행위)를 하는 자를 고용하면서 급여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시종일관 일관되게 회사를 악날하게 비방하는 자들이 회사의 직원이라니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끊임없이 회사를 비방하는데만 열과 정성을 쏟아 붓고 있는 것은 주어진 일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 될 수 있다.
마치 공무원인 것처럼 행동을 한다.
아니 지금은 공무원도 엄청 많이 변했다. 민원인을 대하는 일선 공무원의 태도는 아직도 다소 부족한 면은 있지만
과거에 비하면 놀라울 정도로 변했다.
하지만 본 게시판을 보면 이런 사람이 과연 주식회사의 직원이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무임승차의 달인들이 모여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일하지 않고 무임승차를 하면서 해사행위를 반복하는 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불이익을 주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성과를 내는 직원에 대해서는 특별 성과급등을 지급하는 등 확연한 자별이 요구된다.
2011.07.20 07:59:11
사심이 우선시 되어서는 안되죠..
지금 우리 저 귀퉁이에 얼마 안되는 무리가 지 혼자 편해 볼려고 날뛰고 있어요..
그래서는 안되지요.. 제도를 이용해 편승해 보려는..
아예 싹을 잘라야지요..
지금 우리 저 귀퉁이에 얼마 안되는 무리가 지 혼자 편해 볼려고 날뛰고 있어요..
그래서는 안되지요.. 제도를 이용해 편승해 보려는..
아예 싹을 잘라야지요..
2011.07.21 00:46:18
'지키면 죽고 버려야 산다'…수익성도 포기한 1위 SKT의 결단
관련기사
SKT, 네이트온톡 무료통화서비스 시작…악재 아닌 호재.. [KOREA CNBC] SKT, 중대 모험…자회사 공짜.. SK텔레콤, 자사주 140만주 취득 결정 [조간브리핑]SK, 오늘부터 공짜전화서비스…통신시장 '..
<앵커>
SK 텔레콤의 자회사인 SK 커뮤니케이션즈가 오늘부터 (20일) 무료 인터넷 통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간단한 어플리케이션 실행을 통해 무료 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경철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SK텔레콤.
지난해 매출 12조원으로 이동통신 시장의 최강자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통신 환경이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난 4년 동안 성장률은 3%대에 그쳤고, 연간 영업이익도 2조원대에 머물렀습니다.
여기에다 스마트폰 확산과 카카오톡 등 무료 메시지 서비스 업체들의 잇따른 등장으로 입지가 위협받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현 이동통신 시장 환경에서는 더 이상의 성장은 어렵다는 위기감이 사내외에서 고조돼 왔습니다.
결국 선택은 희생을 감수하는 결단.
SK텔레콤은 자회사인 SK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통신시장에서 점차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는 무료 인터넷 전화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내외 3천 3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인터넷 메신저, 네이트온의 모바일 메신저에 인터넷 전화 기능을 탑재하기로 한 겁니다.
이에 따라 매달 5만 5천원 이상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사용자는 스마트폰에서 네이트온톡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자들 끼리 무료 전화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추은정 SK커뮤니케이션즈 팀장 : "점차적으로 유선도 많이 쓰지만 스마트폰을 많이 쓰니까 사용자들이 편하고, 무료고 그런 것들을 원하니까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서비스를) 자꾸 만드는 거죠.]
SK컴즈의 무료 인터넷 전화 서비스로 SK텔레콤의 수익성 하락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SK텔레콤 입장에서는 모바일 시장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미래 통신환경을 감안할 때, 음성 통화 시장 1위 경쟁력을 희생해서라도 모바일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결단이 절실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대규모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kt에는 치명적인 타격이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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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K 텔레콤의 자회사인 SK 커뮤니케이션즈가 오늘부터 (20일) 무료 인터넷 통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간단한 어플리케이션 실행을 통해 무료 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경철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SK텔레콤.
지난해 매출 12조원으로 이동통신 시장의 최강자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통신 환경이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난 4년 동안 성장률은 3%대에 그쳤고, 연간 영업이익도 2조원대에 머물렀습니다.
여기에다 스마트폰 확산과 카카오톡 등 무료 메시지 서비스 업체들의 잇따른 등장으로 입지가 위협받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현 이동통신 시장 환경에서는 더 이상의 성장은 어렵다는 위기감이 사내외에서 고조돼 왔습니다.
결국 선택은 희생을 감수하는 결단.
SK텔레콤은 자회사인 SK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통신시장에서 점차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는 무료 인터넷 전화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내외 3천 3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인터넷 메신저, 네이트온의 모바일 메신저에 인터넷 전화 기능을 탑재하기로 한 겁니다.
이에 따라 매달 5만 5천원 이상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사용자는 스마트폰에서 네이트온톡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자들 끼리 무료 전화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추은정 SK커뮤니케이션즈 팀장 : "점차적으로 유선도 많이 쓰지만 스마트폰을 많이 쓰니까 사용자들이 편하고, 무료고 그런 것들을 원하니까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서비스를) 자꾸 만드는 거죠.]
SK컴즈의 무료 인터넷 전화 서비스로 SK텔레콤의 수익성 하락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SK텔레콤 입장에서는 모바일 시장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미래 통신환경을 감안할 때, 음성 통화 시장 1위 경쟁력을 희생해서라도 모바일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결단이 절실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대규모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kt에는 치명적인 타격이 될 수 밖에 없다.
2011.07.23 23:55:35
과연 복수노조를 원하는 직원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먼저 제 주위를 둘러봐도 복수노조 하겠다고 나오는 동료들 없습니다
정말로 민의를 한번 살펴봐주셨으면 합니다.
먼저 제 주위를 둘러봐도 복수노조 하겠다고 나오는 동료들 없습니다
정말로 민의를 한번 살펴봐주셨으면 합니다.
2011.07.24 12:02:31
정액제사건등 해사행위를 일삼는 집단이
이제는시민연대와 연합하여
요금인하를 주장하고 복수노조 만든다고 하는데.....
참 어이없고 웃기지도 않는군요.
누구를위한 노조인지 궁금합니다
이제는시민연대와 연합하여
요금인하를 주장하고 복수노조 만든다고 하는데.....
참 어이없고 웃기지도 않는군요.
누구를위한 노조인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