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정말 필요할때 조합원을 대변할줄 아은 복수노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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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7 10:24:34
복수노조 도입하면서 시행착오를 해외 사례를 통해서 많이 알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복수노조 설립은
결국 회사가 앞으로 가야 할 발목을 잡을 것이고
이로 인해 노사가 함께 공멸하게 됩니다.
나 자신의 월급 좀 더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회사 전체를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서
일개 직원의 마인드에서 CEO마인드로 거듭난다면
우리
KT는 그 어떤 높은 파도가 온다해도
당당히 넘어설수 잇을 것입니다.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복수노조 설립은
결국 회사가 앞으로 가야 할 발목을 잡을 것이고
이로 인해 노사가 함께 공멸하게 됩니다.
나 자신의 월급 좀 더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회사 전체를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서
일개 직원의 마인드에서 CEO마인드로 거듭난다면
우리
KT는 그 어떤 높은 파도가 온다해도
당당히 넘어설수 잇을 것입니다.
2011.07.17 13:31:10
복수노조 시행과 함께 복수노조가 들어온 대부분의 사업장은 장기 파업으로 인해
파행적 근로관계를 유지해 오던 사업장이라고 한다.
그동안의 계속되는 파업으로 인한 경영악화 등으로 직원들이 강성 노동 운동에
염증을 느끼고 합리적인 노사관계 정립을 위하여 온건노조를 원한 것이다.
이런 사례를 보더라도 이제 회사경영방향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파업을 일삼는
대립적 노사관계는 더이상 해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회사의 경영방향에 손발을 맞춰서 가는 노사관계가 노사 모두를 살리고 다같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인 것이다.
파행적 근로관계를 유지해 오던 사업장이라고 한다.
그동안의 계속되는 파업으로 인한 경영악화 등으로 직원들이 강성 노동 운동에
염증을 느끼고 합리적인 노사관계 정립을 위하여 온건노조를 원한 것이다.
이런 사례를 보더라도 이제 회사경영방향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파업을 일삼는
대립적 노사관계는 더이상 해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회사의 경영방향에 손발을 맞춰서 가는 노사관계가 노사 모두를 살리고 다같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인 것이다.
2011.07.17 14:17:04
웃긴일이죠. 주말에 tv보는것처럼...
민동이 뭔 노조를 만든다구...
말도 않되는 어거지 개그프로그램...
감독 민동, 제작 민동 ㅋㅋㅋ 호응 무
민동이 뭔 노조를 만든다구...
말도 않되는 어거지 개그프로그램...
감독 민동, 제작 민동 ㅋㅋㅋ 호응 무
2011.07.17 20:09:29
이제 kt도 어느정도 안정적이다 싶었는데....
이번 복수노조 도입으로 안좋은 추억이 되살아나는 것은 아닌가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과연 kt에 복수노조가 필요한 것인지 ?
현재 하나의 노조도 힘든데... 2개, 3개의 노조가 설립된다면
오히려 조합원들간의 이해와 갈등의 골만 깊어 질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결국 조직의 안정이냐 ? 아니면 직원간의 갈등만을 가려올 복수노조를 택하느냐는 ?
우리 조합원들의 손에 달려 하여도 과언은 아닌것 같네요...
이번 복수노조 도입으로 안좋은 추억이 되살아나는 것은 아닌가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과연 kt에 복수노조가 필요한 것인지 ?
현재 하나의 노조도 힘든데... 2개, 3개의 노조가 설립된다면
오히려 조합원들간의 이해와 갈등의 골만 깊어 질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결국 조직의 안정이냐 ? 아니면 직원간의 갈등만을 가려올 복수노조를 택하느냐는 ?
우리 조합원들의 손에 달려 하여도 과언은 아닌것 같네요...
2011.07.18 08:24:14
지난날의 과오는 되살리면 인간이 아니죠..
신입사원 시절... 어휴~ 지금 생가하면 끔찍합니다
그 과오를 거름삼아 내일을 위해 올바른 판단을 합시다
신입사원 시절... 어휴~ 지금 생가하면 끔찍합니다
그 과오를 거름삼아 내일을 위해 올바른 판단을 합시다
2011.07.19 15:31:13
조합원의 고민과 실익을 위해 큰틀에서 함께 고민하는 조합이어야죠..
자기들 이익에 눈멀어 회사를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조합은 아무런 도움이 될수 없습니다.
조합원 모두가 한목소리로 결단을 내립시다...
자기들 이익에 눈멀어 회사를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조합은 아무런 도움이 될수 없습니다.
조합원 모두가 한목소리로 결단을 내립시다...
2011.07.20 19:14:48
조합원, 노조원의 실익을 위한 조합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들의 이익과 정치집단으로 회사/조합원 모두 구렁텅이에 몰아넣을
단체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이익과 정치집단으로 회사/조합원 모두 구렁텅이에 몰아넣을
단체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11.07.29 15:45:11
노와 사와 그리고 조합원!!!
불가분의 관계로서 이중 어느 하나가 방향을 잘못 가게 되면 성공의 목적지까지 절대 갈 수 없다
"노" 는 어머니 역활로서 가정에 충실하고 집안청소도 하고 남편과 자녀의 뒷바라지를 해줘야 하고 "사" 는 아버지 역활로서 회사를 잘 다니면서 돈을 벌어와야 하고
"조합원"은 자식 역활로써 공부를 잘하고 부모 말을 잘 듣는 효자,녀 역활을 해야 한다
부모가 사이가 안 좋고 매일 싸운다면 자식들은 절대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없다
노사관계에 있어서,
다소간의 갈등은 불가피 하나 이것이 생산적이지 못하고 지나치게 대립적 일 때
노사(가정)의 발전은 커녕 기본적인 생존도 보장받기 어려운 것은 정한 이치이다
앞으로 올 12월에 새롭게 출범할 kt노조집행부의 노동운동 방향은,
조합원의 눈높이에 맞추는 시각 조정이 필요하다
과거 구시대적인 소위 "민x회"의 노동운동을 보면 조합원의 이익과 전체생각을
반영하지 않는 투쟁적인 목소리로 회사의 이익과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로서 조합원에게 조차 이미 그 설득력을 잃었다.
kt새집행부는 조합원의 목소리를 공정하게 대변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활용하고 민주적 절차와 제도적 장치를 새로 구성하여
노조가 회사에 그 요구를 관철시키는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구태의연한 투쟁적 노동운동방식은 젊은 인력의 조직화나 노조에 대한 조합원의 여론의 지지를 약화시키고 그 이미지만 손상시킬 뿐 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새롭게 출범할 kt노조는 좋은 기업, 좋은 직장,행복한 가정을 가꾸어 갈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해줘야 하고 그리고 노사가 불가분의 관계라는 인식을 함께하고 복지,임금 등 여러 방면에서 회사와 힘을 합쳐 화합적인 노사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새 집행부가 하여야 할 일이다
노조가 회사에 대해 걸림돌이라는 인식을 회사는 반드시 버려야 하고 디딤돌이라는 인식을 새롭게 가져야 하며 노사가 하나라는 믿음이 자리 잡으며 화해와 배려,양보를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좋은 직장을 만들겠다는 노동조합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 회사와 조합원 모두에게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멋진 kt노동조합이 반드시 나와야 할 것이다
불가분의 관계로서 이중 어느 하나가 방향을 잘못 가게 되면 성공의 목적지까지 절대 갈 수 없다
"노" 는 어머니 역활로서 가정에 충실하고 집안청소도 하고 남편과 자녀의 뒷바라지를 해줘야 하고 "사" 는 아버지 역활로서 회사를 잘 다니면서 돈을 벌어와야 하고
"조합원"은 자식 역활로써 공부를 잘하고 부모 말을 잘 듣는 효자,녀 역활을 해야 한다
부모가 사이가 안 좋고 매일 싸운다면 자식들은 절대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없다
노사관계에 있어서,
다소간의 갈등은 불가피 하나 이것이 생산적이지 못하고 지나치게 대립적 일 때
노사(가정)의 발전은 커녕 기본적인 생존도 보장받기 어려운 것은 정한 이치이다
앞으로 올 12월에 새롭게 출범할 kt노조집행부의 노동운동 방향은,
조합원의 눈높이에 맞추는 시각 조정이 필요하다
과거 구시대적인 소위 "민x회"의 노동운동을 보면 조합원의 이익과 전체생각을
반영하지 않는 투쟁적인 목소리로 회사의 이익과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로서 조합원에게 조차 이미 그 설득력을 잃었다.
kt새집행부는 조합원의 목소리를 공정하게 대변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활용하고 민주적 절차와 제도적 장치를 새로 구성하여
노조가 회사에 그 요구를 관철시키는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구태의연한 투쟁적 노동운동방식은 젊은 인력의 조직화나 노조에 대한 조합원의 여론의 지지를 약화시키고 그 이미지만 손상시킬 뿐 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새롭게 출범할 kt노조는 좋은 기업, 좋은 직장,행복한 가정을 가꾸어 갈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해줘야 하고 그리고 노사가 불가분의 관계라는 인식을 함께하고 복지,임금 등 여러 방면에서 회사와 힘을 합쳐 화합적인 노사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새 집행부가 하여야 할 일이다
노조가 회사에 대해 걸림돌이라는 인식을 회사는 반드시 버려야 하고 디딤돌이라는 인식을 새롭게 가져야 하며 노사가 하나라는 믿음이 자리 잡으며 화해와 배려,양보를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좋은 직장을 만들겠다는 노동조합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 회사와 조합원 모두에게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멋진 kt노동조합이 반드시 나와야 할 것이다

베베 꼬인 무리들이 만드는 노조는 원치 않습니다.
그들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야 뻔할 뻔자가 아니겠는지요.
우리 똑똑합니다.
그동안 민씨들이 하는 것을 너무 많이 봐왔고
그로 인해 힘들었습니다.
이제 필요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