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지금 조합원들은 연간 제법 되는 돈을 노조비로 내고 있다.
그런데 조합원들에게 돌아오는 노조회비는 거의 없고 간부들이 필리핀 등 외국만 나가고 있단다
연말 선거에서 민주노조 들어서고 김구현 패거리들이 쓴 돈 잘 검사해서
개인적으로 치부했거나 불법적으로 사용한 거 있으면 찾아내서
모조리 깜빵에 보냅시다.
민주동지회 화이팅!!
그런데 조합원들에게 돌아오는 노조회비는 거의 없고 간부들이 필리핀 등 외국만 나가고 있단다
연말 선거에서 민주노조 들어서고 김구현 패거리들이 쓴 돈 잘 검사해서
개인적으로 치부했거나 불법적으로 사용한 거 있으면 찾아내서
모조리 깜빵에 보냅시다.
민주동지회 화이팅!!
2011.07.17 11:18:53
비전이 있는 사람과 몽상가의 차이
‘비전이 있는 사람은 말은 적으며 행동은 많이 한다.
몽상가는 말은 많으나 행동은 적다.
비전이 있는 사람은 자기 내면의 확신에서 힘을 얻는다.
몽상가는 외부 환경에서 힘을 찾는다.
비전이 있는 사람은 문제가 생겨도 계속 전진한다.
몽상가는 가는 길이 힘들면 그만둔다.’
존 맥스웰 (John Maxwell)의 글입니다.
‘비전이 있는 사람은 말은 적으며 행동은 많이 한다.
몽상가는 말은 많으나 행동은 적다.
비전이 있는 사람은 자기 내면의 확신에서 힘을 얻는다.
몽상가는 외부 환경에서 힘을 찾는다.
비전이 있는 사람은 문제가 생겨도 계속 전진한다.
몽상가는 가는 길이 힘들면 그만둔다.’
존 맥스웰 (John Maxwell)의 글입니다.
2011.07.17 11:20:22
뭐 묻는개 나무란다고....
거울을 보고 당신들이 저지른 일을 돌아 보시길..
당신들이 외치는 통신비인하... 합시다..
그리고 당신들과 우리에게 기다리는건 인원 구조조정...
이걸 원하는가?
거울을 보고 당신들이 저지른 일을 돌아 보시길..
당신들이 외치는 통신비인하... 합시다..
그리고 당신들과 우리에게 기다리는건 인원 구조조정...
이걸 원하는가?
2011.07.17 11:21:41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말이 많은 사람들이 설치는 요즘
정말로 생각해보게 하는 글입니다.
KT에서 필요한 사람은
몽상가가 아니라
비전이 있는 사람이겠지요?
말이 많은 사람들이 설치는 요즘
정말로 생각해보게 하는 글입니다.
KT에서 필요한 사람은
몽상가가 아니라
비전이 있는 사람이겠지요?
2011.07.17 13:25:51
해사 행위를 일삼았던 집단이 만든 노조로 인해 발생 될
노무 관련 비용의 규모는 예측하기도 어렵고, 노조의 규모와
비례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고 한다.
이로 인해 발생된 비용 증가는 결국 직원들에게도 부담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결국 노조를 만들어 일안하고 투쟁만 일삼는 노조간부가 많아지면
그 만큼 일반 직원들의 부담만 커지게 될 것이다.
노무 관련 비용의 규모는 예측하기도 어렵고, 노조의 규모와
비례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고 한다.
이로 인해 발생된 비용 증가는 결국 직원들에게도 부담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결국 노조를 만들어 일안하고 투쟁만 일삼는 노조간부가 많아지면
그 만큼 일반 직원들의 부담만 커지게 될 것이다.
2011.07.17 13:30:43
열심히 땀 흘리며 번 돈이
복수노조로 인해 노무비용으로 들어가는 것에는 반대입니다.
복수노조로 새로운 노조가 많들어지느 ㄴ것에도 반대입니다.
일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복수노조로 인해 노무비용으로 들어가는 것에는 반대입니다.
복수노조로 새로운 노조가 많들어지느 ㄴ것에도 반대입니다.
일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2011.07.17 14:09:51
우리 월급에서 나가는 조합비.
민동이 난동부려서 피해본 금액....
측정가능하려나??? 그래 조합비
사용한거 파악해보고 잘잘못가려야지.
그리고 민동들 지랄한것도 보상받아내자.
민동이 난동부려서 피해본 금액....
측정가능하려나??? 그래 조합비
사용한거 파악해보고 잘잘못가려야지.
그리고 민동들 지랄한것도 보상받아내자.
2011.07.17 16:08:52
그동안 회사를 음해하는 세력들이
누구인지
온갖 해사행위로 인한 회사의 신뢰도에 미치는 악영향의 댓가는 수십억, 수백억은 족히 넘을 것이다.
묻지 않을 수 없다.
무엇때문에 회사를 음해하고 동료간의 갈등을 조성하는 행동을 반복하는지?
일하지 않는자 밥을 먹지 말라고 하는 말이 있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를 해하는 자는 어떻게 대해야 할 까?
누구인지
온갖 해사행위로 인한 회사의 신뢰도에 미치는 악영향의 댓가는 수십억, 수백억은 족히 넘을 것이다.
묻지 않을 수 없다.
무엇때문에 회사를 음해하고 동료간의 갈등을 조성하는 행동을 반복하는지?
일하지 않는자 밥을 먹지 말라고 하는 말이 있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를 해하는 자는 어떻게 대해야 할 까?
2011.07.17 20:21:39
비정상적으로 조합비를 사용하였다면
감사를 통해 반드시 유,무를 가려야 할 것 같고요.
부당한 사용에 대해서는 응당 회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언론을 상대로 kt직원으로써는 도저히 수용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도
그에 따른 처분을 반듯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환산할 수 없는 금액이 되겠지요. 3족을 멸하더라도 갚을 수 없는 금액...
그럼 옷을 벗어서라도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의 배짱은 있지 않습니까?
조합원들은 복수노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이 회사를 나가 주길 원합니다.
감사를 통해 반드시 유,무를 가려야 할 것 같고요.
부당한 사용에 대해서는 응당 회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언론을 상대로 kt직원으로써는 도저히 수용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도
그에 따른 처분을 반듯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환산할 수 없는 금액이 되겠지요. 3족을 멸하더라도 갚을 수 없는 금액...
그럼 옷을 벗어서라도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의 배짱은 있지 않습니까?
조합원들은 복수노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이 회사를 나가 주길 원합니다.
2011.07.17 21:12:31
그 동안 아니 계속 해사행위나 일삼고
기본적인 업무도 안하며 동료들에게 대신하도록 하여
주변 동료에게 업무를 가중시켜 동료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누구이던가?
마치 동료 조합원들을 위하는 척, 민주 어쩌구 저쩌구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일삼고 있다는것을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쯧쯧쯧...
차라리 그동안 잘못을 뉘우치며 잠수하는것이 현명치 않을까......
아니면 중이 실으면 절을 떠나듯 이번기회에
자신들이 좋아하는 곳으로 떠나가심이......
기본적인 업무도 안하며 동료들에게 대신하도록 하여
주변 동료에게 업무를 가중시켜 동료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누구이던가?
마치 동료 조합원들을 위하는 척, 민주 어쩌구 저쩌구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일삼고 있다는것을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쯧쯧쯧...
차라리 그동안 잘못을 뉘우치며 잠수하는것이 현명치 않을까......
아니면 중이 실으면 절을 떠나듯 이번기회에
자신들이 좋아하는 곳으로 떠나가심이......
2011.07.17 22:31:16
이런 해사행위가 얼마나 갈것이라 생각하는가.?
해사행위 갖은선동에 직원들은 귀기울이지 않는것을 왜 모르시나.?
해야 겠다면 정정당당히 조합원을 위한 길을 찾아 보심이 어떨지...
해사행위 갖은선동에 직원들은 귀기울이지 않는것을 왜 모르시나.?
해야 겠다면 정정당당히 조합원을 위한 길을 찾아 보심이 어떨지...
2011.07.17 23:19:00
복수노조 설립시도 세력의 주체를보면 쌍용차 같은 강경노선...
타협보다 파업을 조장하는 민주노총을 지지하는 것이며...
노노갈등을 조장하고 경영악화는 뻔할것이고...
노사모두를 위해선 복수노조란 필요없다.
타협보다 파업을 조장하는 민주노총을 지지하는 것이며...
노노갈등을 조장하고 경영악화는 뻔할것이고...
노사모두를 위해선 복수노조란 필요없다.
2011.07.18 06:32:12
[
조선데스크 [조선데스크] 상조회 노조, 복제 노조김덕한 사회정책부 차장 ducky@chosun.com
▲ 김덕한 사회정책부 차장복수노조 허용 첫날인 지난 1일, 인천의 한 택시회사에 '상조회 노조'가 생겼다. 경조사(慶弔事)를 챙기며 친목을 다지던 비정규직 운전기사 70여 명이 모두 노조원으로 전환해 새 노조를 만든 것이다. 기존 20여 명의 정규직 기사 노조는 하루아침에 소수 노조로 전락해버렸다. 상조회장에서 노조위원장으로 직함이 바뀌게 된 새 노조위원장은 "파업과 투쟁 중심이던 기존 노조와 전혀 다른 길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대증권에도 기존 노조 외에 또 하나의 노조가 생겼다. 그런데 이건 무늬만 복수노조일 뿐 실상은 기존 노조와 한노조였다. 기존 노조가 노사규약상 파업권을 제한받도록 돼 있기 때문에, 새 노조를 만든 후 기존 노조원들이 모두 새 노조로 옮겨 파업권 제한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복수노조제가 시행되고 두 주일이 지났다. 하지만 어용노조 혹은 회사가 위장으로 만들어 놓은 페이퍼 노조 때문에 노조를 만들 수 없었거나, 급진적인 정치노조에 불만이 있어도 선택할 다른 노조를 갖지 못했던 대형사업장에서 제대로 된 또 하나의 노조가 설립되는 모습은 아직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다. 그보다는 앞서 언급한 것 같은 예외적인 노조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삼성그룹에서 최초로 반(反)회사 입장의 노조가 설립 신청을 했다지만 이 역시 석연찮다. 새 노조를 만든 사람들은 삼성그룹 여러 계열사의 정규직·비정규직, 심지어 협력업체 직원까지 참여할 수 있는 '초(超)기업 노조'를 천명했지만 노조원은 달랑 에버랜드 소속 직원 4명뿐이다. 게다가 회사 측은 이들 중엔 일명 '대포차'라 불리는 번호판 위조 차량을 타고 다니다 형사입건된 사람, 임직원 수천 명의 개인정보를 빼돌려 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사람이 들어 있다며 폄하했다. 어느 한 사업장 단위가 아닌 초기업 노조라면 복수노조 허용 이전에도 만들지 못할 이유가 없었다는 것도 새 삼성노조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운 점이다.
상조회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면 굳이 노조를 만들 필요가 없다. 기존 노조가 회사와 합의했던 조항이 문제였다면 그 조항을 고치도록 노력해야지 '복제 노조'를 만드는 것 역시 편법이다. 만약 회사의 징계에 대항하기 위해 '방탄 노조'를 만들었다면 복수노조 정신의 어느 한 자락과도 연결될 게 없다. 복수노조가 허용된 후 이런 식의 노조들이 주목을 끄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복수노조는 정도(正道)를 걷고 있다. 2주 만에 200개가 넘는 노조가 생기고, 이 중 20여 개의 노조가 설립과 동시에 과반수 노조원을 확보한 것만 봐도 그간 '독점 노조'에 눌려 있던 현장의 열망이 분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복수노조 제도의 핵심은 조합원들은 노조를 선택할 수 있게 하고, 노조들은 조합원들에게 서비스 경쟁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회사 입장에서도 많은 노조가 생기는 것을 두려워해 꼼수를 부리지만 않는다면 노사 관계의 해묵은 폐해는 많이 완화될 것이다. 독점노조의 기득권을 굳이 유지하려 하거나 노조 자체를 부정하는 건 결코 오래갈 수 없다.
조선데스크 [조선데스크] 상조회 노조, 복제 노조김덕한 사회정책부 차장 ducky@chosun.com
▲ 김덕한 사회정책부 차장복수노조 허용 첫날인 지난 1일, 인천의 한 택시회사에 '상조회 노조'가 생겼다. 경조사(慶弔事)를 챙기며 친목을 다지던 비정규직 운전기사 70여 명이 모두 노조원으로 전환해 새 노조를 만든 것이다. 기존 20여 명의 정규직 기사 노조는 하루아침에 소수 노조로 전락해버렸다. 상조회장에서 노조위원장으로 직함이 바뀌게 된 새 노조위원장은 "파업과 투쟁 중심이던 기존 노조와 전혀 다른 길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대증권에도 기존 노조 외에 또 하나의 노조가 생겼다. 그런데 이건 무늬만 복수노조일 뿐 실상은 기존 노조와 한노조였다. 기존 노조가 노사규약상 파업권을 제한받도록 돼 있기 때문에, 새 노조를 만든 후 기존 노조원들이 모두 새 노조로 옮겨 파업권 제한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복수노조제가 시행되고 두 주일이 지났다. 하지만 어용노조 혹은 회사가 위장으로 만들어 놓은 페이퍼 노조 때문에 노조를 만들 수 없었거나, 급진적인 정치노조에 불만이 있어도 선택할 다른 노조를 갖지 못했던 대형사업장에서 제대로 된 또 하나의 노조가 설립되는 모습은 아직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다. 그보다는 앞서 언급한 것 같은 예외적인 노조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삼성그룹에서 최초로 반(反)회사 입장의 노조가 설립 신청을 했다지만 이 역시 석연찮다. 새 노조를 만든 사람들은 삼성그룹 여러 계열사의 정규직·비정규직, 심지어 협력업체 직원까지 참여할 수 있는 '초(超)기업 노조'를 천명했지만 노조원은 달랑 에버랜드 소속 직원 4명뿐이다. 게다가 회사 측은 이들 중엔 일명 '대포차'라 불리는 번호판 위조 차량을 타고 다니다 형사입건된 사람, 임직원 수천 명의 개인정보를 빼돌려 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사람이 들어 있다며 폄하했다. 어느 한 사업장 단위가 아닌 초기업 노조라면 복수노조 허용 이전에도 만들지 못할 이유가 없었다는 것도 새 삼성노조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운 점이다.
상조회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면 굳이 노조를 만들 필요가 없다. 기존 노조가 회사와 합의했던 조항이 문제였다면 그 조항을 고치도록 노력해야지 '복제 노조'를 만드는 것 역시 편법이다. 만약 회사의 징계에 대항하기 위해 '방탄 노조'를 만들었다면 복수노조 정신의 어느 한 자락과도 연결될 게 없다. 복수노조가 허용된 후 이런 식의 노조들이 주목을 끄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복수노조는 정도(正道)를 걷고 있다. 2주 만에 200개가 넘는 노조가 생기고, 이 중 20여 개의 노조가 설립과 동시에 과반수 노조원을 확보한 것만 봐도 그간 '독점 노조'에 눌려 있던 현장의 열망이 분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복수노조 제도의 핵심은 조합원들은 노조를 선택할 수 있게 하고, 노조들은 조합원들에게 서비스 경쟁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회사 입장에서도 많은 노조가 생기는 것을 두려워해 꼼수를 부리지만 않는다면 노사 관계의 해묵은 폐해는 많이 완화될 것이다. 독점노조의 기득권을 굳이 유지하려 하거나 노조 자체를 부정하는 건 결코 오래갈 수 없다.
2011.07.18 10:31:54
해마다 노조비 집행의 적정성 여부를 감사받고
있는데 무슨 소린인지 통...
쓸데 없는 소문 만들어 조합내 다툼 만들지 맙시다...
뷸온한 세력들이 회사를 비방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세력을 확대하려고 한다고 한다더니... 음...
있는데 무슨 소린인지 통...
쓸데 없는 소문 만들어 조합내 다툼 만들지 맙시다...
뷸온한 세력들이 회사를 비방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세력을 확대하려고 한다고 한다더니... 음...
2011.07.18 14:10:28
지금 저말이 확실한건가요? 확실하지않은 의견을 가지고
이런식으로 공개해버려 여러 임직원가족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 또한 매우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해마다 노조비집행에 대해 정당성 적절성을 검사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런확실하지않은 의견을 가지고
이렇고 저렇고 논하는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한번더 생각해주시고 객관적인 사실을 가지고 의견을 논해봤으면 합니다.
이런식으로 공개해버려 여러 임직원가족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 또한 매우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해마다 노조비집행에 대해 정당성 적절성을 검사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런확실하지않은 의견을 가지고
이렇고 저렇고 논하는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한번더 생각해주시고 객관적인 사실을 가지고 의견을 논해봤으면 합니다.
2011.07.19 15:05:02
온통 거짓과 선동이 난무하네요
하나된 목소리로 회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도록 노력합시다.
정말 이런 무리들이 복수노조를 설립해서 조합원간 반목을 조장할것이라 생각하면
걱정이 앞섭니다...
하나된 목소리로 회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도록 노력합시다.
정말 이런 무리들이 복수노조를 설립해서 조합원간 반목을 조장할것이라 생각하면
걱정이 앞섭니다...
2011.07.19 15:15:49
조합비는 걱정을 하면서 당신들로 인해 회사에 수천억원의 피해를 ㄲ치고 이와 연관된 수많은 조합원들은 당신들로 인해 고통받았는데 이건 누가 보상해주나? 몇천억원의 피해는 조용히 넘어가고 혹시나 하는 조합비 타령? 내가 낸 조합비가 행여 당신들에게 쓰일까봐 두렵네
2011.07.19 16:44:12
그대들의 진실을 인정합니다.
사실을 왜곡 변질시켜 확대 재생산하는 집단이라는 점을 인정합니다.
그대들의 진실된 마음은 오로지 회사를 흔들어 혼란을 부추키고 동료간의 갈등을 유발하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재직중인 회사룰 원수대하듯 하면서도 급여날만 기다리는 추잡한 생각을 가진 집단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원수대하듯 하는 회사에서 급여를 받아 생활하는 것은 아무리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하더라도
비굴한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 모든 것을 부정하고 비관하고 시기하고 질투합니까
똑 같은 사안을 두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으나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나 한쪽으로 한면만 바라보는데 대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사실을 왜곡 변질시켜 확대 재생산하는 집단이라는 점을 인정합니다.
그대들의 진실된 마음은 오로지 회사를 흔들어 혼란을 부추키고 동료간의 갈등을 유발하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재직중인 회사룰 원수대하듯 하면서도 급여날만 기다리는 추잡한 생각을 가진 집단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원수대하듯 하는 회사에서 급여를 받아 생활하는 것은 아무리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하더라도
비굴한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 모든 것을 부정하고 비관하고 시기하고 질투합니까
똑 같은 사안을 두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으나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나 한쪽으로 한면만 바라보는데 대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2011.07.20 16:59:09
제 4이동통신사 설립
skt가 변동성이 극심한 하이닉스 인수전에 오죽 했으면 뛰어 들었겠는가
환경이 그만큼 척박하다는 의미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시이다.
좀더 눈을 크게 뜨고
현실을 바로 직시하길 바란다.
치열한 환경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현실을 왜 외면하려 하는가
그대들의 뜻대로
그대들이 그토록 원하는
kt의 경쟁력이 추락하면
그대의 급여는 누가 주는가
살아 남기 위해
모든 정열을 함께 쏟아 부어야 할 시기임에도
너무도
현실을 무시한 형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내일의 희망을 위한 길을 찾으려 하지 않고
왜 자꾸만 거꾸로 세월을 되돌려는 하는지 알 수 가 없다.
왜 자꾸 파멸의 길로 가려고만 하는지 알 수 가 없다.
생각되로 이루어진다.
희망을 꿈꾸고 행동하면 희망이 이루어 진다
절망과 분노.파괴를 꿈꾸면 파멸의 길로 접어들 수 밖에 없다.
skt가 변동성이 극심한 하이닉스 인수전에 오죽 했으면 뛰어 들었겠는가
환경이 그만큼 척박하다는 의미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시이다.
좀더 눈을 크게 뜨고
현실을 바로 직시하길 바란다.
치열한 환경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현실을 왜 외면하려 하는가
그대들의 뜻대로
그대들이 그토록 원하는
kt의 경쟁력이 추락하면
그대의 급여는 누가 주는가
살아 남기 위해
모든 정열을 함께 쏟아 부어야 할 시기임에도
너무도
현실을 무시한 형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내일의 희망을 위한 길을 찾으려 하지 않고
왜 자꾸만 거꾸로 세월을 되돌려는 하는지 알 수 가 없다.
왜 자꾸 파멸의 길로 가려고만 하는지 알 수 가 없다.
생각되로 이루어진다.
희망을 꿈꾸고 행동하면 희망이 이루어 진다
절망과 분노.파괴를 꿈꾸면 파멸의 길로 접어들 수 밖에 없다.
2011.07.21 01:39:11
殺父會(살부회)
단어의 뜻대로 모골이 송연해 지는
이름이지만,
80년전 滿洲(만주)에서
정말 있었던 단체란다.
공산혁명을 반대하는 아버지들 때문에
혁명을 할 수 없으니 이를, 반대하는 아버지를
죽이자는殺父會(살부회)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도 인간으로서 일말의 양심은 있었던지,
자기의 아버지를 죽이지는 못하고,
남의 아버지를 대신 죽여주었다고 한다.
지금 *동회의 행동을 보면 흡사 80여년전의
그들의 행동과 많이 닮아 있어 소름이 끼친다.
자신을 키워주고,가족까지 먹여 살려온 아버지
와도 같은 회사를 자신들의 손으로 죽이려 한다.
殺父會(살부회)는 일말의 양심은 있어 자기 부모를
차마 자신이 죽이지 못하고,타인의 손을 빌려 다지만
그들보다도 더 잔인하게 손수 회사에 칼질을 해대고 있다.
어느정권,어느 CEO건 그들이 긍정적으로 본적이 없다.
오로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빈정거릴 뿐이다.
어느회사라도 보지 못했다.
그회사의 조직원이,또한 한때 몸담았던 사람이 회사를
죽이기 위해 음해하고,칼질하는 모습을...
그들이 회사와 조합원에게 끼친 악행은 KT직원이면
누구나 기억할 것이다.
천문학적인 유형,무형의 재산의 손실은 물론, 동지들이
피와 땀으로 이루어 놓은 KT의 신뢰를 한순간에 무너트린
사건들...
지금도 현업에서는 그여파로 고객민원처리시 고객들의
단골 메뉴가."그런 KT를 어찌 믿고 신청사실을 믿으란
말이요" 이말 이란다. 그사건 이후 민원처리 부서 직원들은
민원처리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지금, *동회의 행동이 80여년전의 천인공로할
그들의 행동과 매우 닮아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단어의 뜻대로 모골이 송연해 지는
이름이지만,
80년전 滿洲(만주)에서
정말 있었던 단체란다.
공산혁명을 반대하는 아버지들 때문에
혁명을 할 수 없으니 이를, 반대하는 아버지를
죽이자는殺父會(살부회)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도 인간으로서 일말의 양심은 있었던지,
자기의 아버지를 죽이지는 못하고,
남의 아버지를 대신 죽여주었다고 한다.
지금 *동회의 행동을 보면 흡사 80여년전의
그들의 행동과 많이 닮아 있어 소름이 끼친다.
자신을 키워주고,가족까지 먹여 살려온 아버지
와도 같은 회사를 자신들의 손으로 죽이려 한다.
殺父會(살부회)는 일말의 양심은 있어 자기 부모를
차마 자신이 죽이지 못하고,타인의 손을 빌려 다지만
그들보다도 더 잔인하게 손수 회사에 칼질을 해대고 있다.
어느정권,어느 CEO건 그들이 긍정적으로 본적이 없다.
오로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빈정거릴 뿐이다.
어느회사라도 보지 못했다.
그회사의 조직원이,또한 한때 몸담았던 사람이 회사를
죽이기 위해 음해하고,칼질하는 모습을...
그들이 회사와 조합원에게 끼친 악행은 KT직원이면
누구나 기억할 것이다.
천문학적인 유형,무형의 재산의 손실은 물론, 동지들이
피와 땀으로 이루어 놓은 KT의 신뢰를 한순간에 무너트린
사건들...
지금도 현업에서는 그여파로 고객민원처리시 고객들의
단골 메뉴가."그런 KT를 어찌 믿고 신청사실을 믿으란
말이요" 이말 이란다. 그사건 이후 민원처리 부서 직원들은
민원처리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지금, *동회의 행동이 80여년전의 천인공로할
그들의 행동과 매우 닮아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당연히 응당 처벌을 받아야 하겠지요.
또한 자기 주머니에서 나가는 한달에 이만원은 아깝고
회사 비방하고 방송나가게 하고
통신요금인하까지 들먹이면서
회사에 상상 이상의 손해를 끼친 사람들
어떻게 처벌해야 하는 것일까요?
이또한 깜빵에 보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