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조합원과 회사를 위하여 정년까지 가보쟈 복수노조 대환영
2011.07.13 11:42:51
자신의 앞가림을 한다는게 뭘까?
직원들한테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조합원과 회사를 위해서 결단을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싶다.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면 말이다.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직원들한테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조합원과 회사를 위해서 결단을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싶다.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면 말이다.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2011.07.14 14:24:08
말 한마디에 웃을수 있고 슬픔을 줄수 있고 행복을 전하는 말말...
항상 기쁨을 선사 할수 있는 아름다운 말을 많이 해야 겠지요...
항상 말 뿐 아니라 살아 가면서 하나 하나 배우는 자세로 산다면
항상 행복과 웃음이 함께 하겠지요..
무더운 여름날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항상 기쁨을 선사 할수 있는 아름다운 말을 많이 해야 겠지요...
항상 말 뿐 아니라 살아 가면서 하나 하나 배우는 자세로 산다면
항상 행복과 웃음이 함께 하겠지요..
무더운 여름날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7.15 08:13:28
어떻게든 정년까지 붙어 있고 싶은 모양이네요..
열심히 일해서, 노력해서 있을려고는 하지 않고
복수노조로 버텨 볼려고 라는거 같은데.... 일찌감치 마음 고쳐 드세요...
열심히 일해서, 노력해서 있을려고는 하지 않고
복수노조로 버텨 볼려고 라는거 같은데.... 일찌감치 마음 고쳐 드세요...
2011.07.15 18:39:44
노력하면 인정될 것이고
인정되면 성공 할 수 있을 것이다
가수 비는 만약 중국집 배달을 했다고 했어도
아마 성공을 하였을 것이라고 주위에서들 확언하고 있다
그는 그만큼 모든분야에 열정을 다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인정되면 성공 할 수 있을 것이다
가수 비는 만약 중국집 배달을 했다고 했어도
아마 성공을 하였을 것이라고 주위에서들 확언하고 있다
그는 그만큼 모든분야에 열정을 다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2011.07.15 19:15:48
부정적인 의견만 내놓고 남에게도 그런 것을 강요하는 사람이야말로 피해야 할 사람들이다.
자신이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안된다는 의식을 퍼뜨리는 사람은 날카로운 흉기나 마찬가지다.
대부분 이런 일들이 '남을 위해' 라는 명분하에, '희생한다'는 미명하에 공공연히 발생하고 있음을 유의해야하겠다.
우리회사에도 이런 피하고 싶은 반세력이 있음이 매우 유감스럽다..
진정 남을 위한다면 동료와 함께 고뇌하고, 함께 즐거움을 나눌줄 알아야한다
자신이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안된다는 의식을 퍼뜨리는 사람은 날카로운 흉기나 마찬가지다.
대부분 이런 일들이 '남을 위해' 라는 명분하에, '희생한다'는 미명하에 공공연히 발생하고 있음을 유의해야하겠다.
우리회사에도 이런 피하고 싶은 반세력이 있음이 매우 유감스럽다..
진정 남을 위한다면 동료와 함께 고뇌하고, 함께 즐거움을 나눌줄 알아야한다
2011.07.17 21:21:01
진정 정년을 보장 받고 싶다면
이곳에 정년퇴직 운운하지 말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정년을 보장받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진정 역량있는 직원은 정년을 운운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일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정년을 보장하라... 상품판매를 강요하지 마라... 등 등을 운운하며
조직원의 사기 꺽는 이른바 조기 퇴직시켜야 할 사람들이 있지요.
이런식의 삶을 계속해서 산다면 당신도 "기수 열외"가 될 수 있습니다....
이곳에 정년퇴직 운운하지 말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정년을 보장받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진정 역량있는 직원은 정년을 운운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일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정년을 보장하라... 상품판매를 강요하지 마라... 등 등을 운운하며
조직원의 사기 꺽는 이른바 조기 퇴직시켜야 할 사람들이 있지요.
이런식의 삶을 계속해서 산다면 당신도 "기수 열외"가 될 수 있습니다....
2011.07.17 23:09:47
나이가 벼슬이 되지 않습니다.
나이만 많다고 대우를 받기만을 원하시는건 아니지요..?
저 역시 정년까지 다니고 싶습니다.
힘들게 갈것인가....역량을 키워 싶게 갈건인가.?
고민해보길...
나이만 많다고 대우를 받기만을 원하시는건 아니지요..?
저 역시 정년까지 다니고 싶습니다.
힘들게 갈것인가....역량을 키워 싶게 갈건인가.?
고민해보길...
2011.07.17 23:16:50
노조의 뒤에 숨어 정년까지 가보시겠다.?
언제적 발상인지...그런 날이 올거라 생각하는가..?
힘없는 것들이 힘있는 놈에게 붙어 비열한 삶을 사는법...
그런 날이 올것 같으냐...?
언제적 발상인지...그런 날이 올거라 생각하는가..?
힘없는 것들이 힘있는 놈에게 붙어 비열한 삶을 사는법...
그런 날이 올것 같으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복수노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네맘을 읽어서 미안하네
요즈음 몸이 열개라도 안되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해과니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해관니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복수노조 위원장.....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