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그녀는 왜 전봇대에? KT 퇴출프로그램 - SBS 현장21(11.5.17방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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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리자 |
2011-05-18 |
835478 |
공지 |
KT본사가 작성한 퇴출 대상 노동자 명단 1,002명을 공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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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
2011-12-24 |
728554 |
공지 |
절대, 속지 마세요! (업무 아웃쇼씽 : 버티는 길만이 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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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퇴직자 |
2011-07-25 |
930336 |
공지 |
"kt 그리고 살생부" (청주mbc '시사매거진 창' 2012.12.26.방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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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동지회 |
2012-12-27 |
926837 |
공지 |
(11.10.7동영상) kt노동부 특별감사 [더 이상 죽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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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리자 |
2011-10-11 |
802280 |
공지 |
2011-10-11-mbc-pd수첩(KT인력퇴출프로그램) 방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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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리자 |
2011-11-22 |
777689 |
공지 |
KT의 희망없는 희망퇴직 이야기 ...!!! (2014.9.15방영 mbc다큐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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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리자 |
2014-10-21 |
802328 |
공지 |
[성명서] KT부진인력퇴출프로그램(일명 CP) 의 불법성을 확정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판결문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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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리자 |
2015-06-24 |
648548 |
공지 |
박근혜정권과 황창규회장이 쉬운해고 퇴출사례 전시회를 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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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센터 |
2016-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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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속보] 예비후보 매수, 조합비 유용! 범죄자 정윤모는 즉각 사퇴하라!! [불법비리 증거자료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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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리자 |
2016-03-10 |
633888 |
공지 |
[성명서] 한국노총은 IT연맹위원장 정윤모의 조합비유용 비리에 대해 단호하게 조치하라! [불법비리 증거자료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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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리자 |
2016-03-30 |
630312 |
공지 |
[성명서] IT사무서비스노련 정윤모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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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연맹정상화추진위 |
2016-06-13 |
623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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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면 승진과 부와 명예가 굴러오는데.. 왜? 그는 "KT폭력배"에 항거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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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
2011-07-10 |
3875 |
8024 |
발바라! 발바리야! 단 1번만 이렇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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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직 |
2011-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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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을 떠나 개티 폭력경영진과 행동책 발라리를 이기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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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
2011-07-09 |
3684 |
8022 |
슬프다 기수열외 개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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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
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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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1 |
나에게 돌을 던지십시오. 저는 돌을 맞아도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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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
2011-07-07 |
3736 |
8020 |
신뢰의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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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경제 |
2011-07-07 |
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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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시장을 동일시하는 것이 우리시대의 심각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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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경제 |
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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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8 |
거꾸로 가는 우리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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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경제 |
2011-07-07 |
2958 |
8017 |
새로운 사회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검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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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경제 |
2011-07-07 |
2454 |
8016 |
"좋은 경쟁과 나쁜 경쟁" KT는 과연 어느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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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경제 |
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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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5 |
개인택시든 영업용택시든... 뒷 차를 잘 보세요.. 당황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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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
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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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4 |
전북지역 노동단체 전화번호 입니다...도대체 무엇을 하는 단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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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
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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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할 것 같은 순간에도 파란 하늘을 꿈꾸며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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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그림자 |
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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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벌어지고있는노동인권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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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책위 |
2011-07-06 |
4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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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즐거움을 느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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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
2011-07-06 |
3298 |
8010 |
KT 타워팰리스 사택 1년치 7,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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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
2011-07-06 |
5386 |
8009 |
역행보살을 마음에 새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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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맨 |
2011-07-06 |
3465 |
8008 |
질식하것 같은 오늘을 살아가는 KT 직원들에게 청량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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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
2011-07-06 |
3737 |
8007 |
성명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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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희야 |
2011-07-06 |
3581 |
8006 |
새삼 뒤늦게 들어보는 KT의 "기수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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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네~♬ |
201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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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선종이 교종과 분리될 때.... 중들이 달마 혜가 승찬을 비웃기를
" 글도 모르고 끈기도 모르고 불법도 모르는 것들이 공부하기 싫으니 불경을 집어던지고 불사르고
맘을 중시하며 부처의 말씀을 무시한다"
그러나 당시 열거한 선종의 고승들은 부처님을 누구못지않게 존경하고 불경을 달달외우는 사람들이었다. 사물의 본질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지금 KT를 비난하고 헐뜯는 사람이 있다면!
우선 그 비난을 중지하고 고객과 회사를 위하여 주야로 충성하고 동료들을 사랑해보자
항상 고객만을 생각하고 너무나 열심히 일하면 KT와 경영을 빙자한 폭력배가 구분-분리될 것이다
이 경우 공명정대하지 못하고 사욕이 앞서고 정의롭지 못하면 절대로 KT와 폭력배가 구분되지 못할 것이다
상품판매도, 영어도, 인터넷도, 기획도,보전실적도, 무조건 감히 발바리들이 접근도 못하게 탁월하여야 한다
조직폭력배의 사탕발림 유혹이 서서히 접근할 것이다. 이 유혹을 뿌리친다면
KT에 대한 단순비판이 이제는 "정제된 비판"으로 숭화된다는 것이다.
진국 우러나온 인생의 참 맛이 이 조그만 KT에서 일어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