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2011.07.06 13:26:14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kt 같은 회사를 두고 질식할 것 같다라고 느낀다면
kt가 아니 다른 회사에 다닌다면 그 즉시 즉사할 인간이다.
대한민국 상장 100대 대기업 중 최장 평균근속연수를 나타내고 있는 kt를 보고...
...
지나가는 개가 들어도 웃을 소리구나
얼마전 설문조사기관에 나타난 대한민국 기업중 근무해 보고 싶은 100개 대기업 순위 10위권내에 속해 있다는
사실을 왜면하려 하는지.........
공갈치는 것도 정도껏해라....ㅋㅋㅋㅋ
kt가 아니 다른 회사에 다닌다면 그 즉시 즉사할 인간이다.
대한민국 상장 100대 대기업 중 최장 평균근속연수를 나타내고 있는 kt를 보고...
...
지나가는 개가 들어도 웃을 소리구나
얼마전 설문조사기관에 나타난 대한민국 기업중 근무해 보고 싶은 100개 대기업 순위 10위권내에 속해 있다는
사실을 왜면하려 하는지.........
공갈치는 것도 정도껏해라....ㅋㅋㅋㅋ
2011.07.06 15:05:10
물이 없으면 물의 소중함이
공기가 없으면 공기의 소중함이
가족이 없으면 가족의 소중함이
내 꿈을 실현할 직장이 없으면 직장에 대한 소중함이
다 놓친후 후회하지 말고
지금의 현 상황에 만족하고 감사하면 열심히 사는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공기가 없으면 공기의 소중함이
가족이 없으면 가족의 소중함이
내 꿈을 실현할 직장이 없으면 직장에 대한 소중함이
다 놓친후 후회하지 말고
지금의 현 상황에 만족하고 감사하면 열심히 사는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2011.07.07 03:12:56
아무리 우량기업이라 하더라도 망하는 것은 한 순간이다.
복수노조를 비롯한 노사 갈등으로 인한 기업 위기는 순식간에
기업을 문을 닫게 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과 정치적 목적에만 몰두하는 노조가 생기면
혼란과 어려움으로 나락으로 떨어질 위험성이 클 것이다.
대규모 파업 주도 및 해사행위를 일삼았던 집단으로부터
회사를 지켜야 한다.
복수노조를 비롯한 노사 갈등으로 인한 기업 위기는 순식간에
기업을 문을 닫게 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과 정치적 목적에만 몰두하는 노조가 생기면
혼란과 어려움으로 나락으로 떨어질 위험성이 클 것이다.
대규모 파업 주도 및 해사행위를 일삼았던 집단으로부터
회사를 지켜야 한다.
2011.07.07 08:11:07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상대방보다 무조건 나아야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 비방과 불만만 토로하고..
판매 이야기만 하면 강매다, 실적에 스트레스다..등등. 그럼 어쩌자고.
입만 벌리고 있으면 감이 딱 떨어지는가요..
하지만 우리는...
매일 비방과 불만만 토로하고..
판매 이야기만 하면 강매다, 실적에 스트레스다..등등. 그럼 어쩌자고.
입만 벌리고 있으면 감이 딱 떨어지는가요..
2011.07.07 08:24:20
KT에 불만을 가진 직원들에게 한마디....
불교의 선종이 교종과 분리될 때.... 중들이 달마 혜가 승찬을 비웃기를
" 글도 모르고 끈기도 모르고 불법도 모르는 것들이 공부하기 싫으니 불경을 집어던지고 불사르고
맘을 중시하며 부처의 말씀을 무시한다"
그러나 당시 열거한 선종의 고승들은 부처님을 누구못지않게 존경하고 불경을 달달외우는 사람들이었다. 사물의 본질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지금 KT를 비난하고 헐뜯는 사람이 있다면!
우선 그 비난을 중지하고 고객과 회사를 위하여 주야로 충성하고 동료들을 사랑해보자
항상 고객만을 생각하고 너무나 열심히 일하면 KT와 경영을 빙자한 폭력배가 구분-분리될 것이다
이 경우 공명정대하지 못하고 사욕이 앞서고 정의롭지 못하면 절대로 KT와 폭력배가 구분되지 못할 것이다
상품판매도, 영어도, 인터넷도, 기획도,보전실적도, 무조건 감히 발바리들이 접근도 못하게 탁월하여야 한다
조직폭력배의 사탕발림 유혹이 서서히 접근할 것이다. 이 유혹을 뿌리친다면
KT에 대한 단순비판이 이제는 "정제된 비판"으로 숭화된다는 것이다.
진국 우러나온 인생의 참 맛이 이 조그만 KT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이제 KT로 둔갑한 이무기 KT이무기는 가면이 벗기고 그 정체가 드러난 것이다
불교의 선종이 교종과 분리될 때.... 중들이 달마 혜가 승찬을 비웃기를
" 글도 모르고 끈기도 모르고 불법도 모르는 것들이 공부하기 싫으니 불경을 집어던지고 불사르고
맘을 중시하며 부처의 말씀을 무시한다"
그러나 당시 열거한 선종의 고승들은 부처님을 누구못지않게 존경하고 불경을 달달외우는 사람들이었다. 사물의 본질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지금 KT를 비난하고 헐뜯는 사람이 있다면!
우선 그 비난을 중지하고 고객과 회사를 위하여 주야로 충성하고 동료들을 사랑해보자
항상 고객만을 생각하고 너무나 열심히 일하면 KT와 경영을 빙자한 폭력배가 구분-분리될 것이다
이 경우 공명정대하지 못하고 사욕이 앞서고 정의롭지 못하면 절대로 KT와 폭력배가 구분되지 못할 것이다
상품판매도, 영어도, 인터넷도, 기획도,보전실적도, 무조건 감히 발바리들이 접근도 못하게 탁월하여야 한다
조직폭력배의 사탕발림 유혹이 서서히 접근할 것이다. 이 유혹을 뿌리친다면
KT에 대한 단순비판이 이제는 "정제된 비판"으로 숭화된다는 것이다.
진국 우러나온 인생의 참 맛이 이 조그만 KT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이제 KT로 둔갑한 이무기 KT이무기는 가면이 벗기고 그 정체가 드러난 것이다
난 여기서 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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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르게 받아들인다. 물이 반쯤 차있는 컵을 두고
'겨우 반 잔밖에 안 남았네"하며 안절부절 못 하는가 하면
'아직도 반 잔이나 남았네'하며 다행 스럽게 여기기도 한다
물론 물이 반잔이라는 사실에는 변화가 없다.
삶도 그렇다.
삶은 행복한 것이라고 보는 사람은 ----- >> 행복해 진다.
하지만 불행하다고 보는 사람은 불행해 지기 마련이다.
삶을 어떻게 보느냐.
어떤 삶을 선택 할 것이냐 하는 문제는 ...대부분 자신에게 달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