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성명서>
민주노조 활동 탄압하는 KT를 규탄한다!
해고자를 즉각 복직시켜라!
KT(대표 이석채)가 민주노조 활동을 해온 KT 민주동지회 소속의 전북지역 노동자 2인을 차례로 징계해고 했다. 차별과 감시 등으로 끊임없이 노동자들의 인권을 탄압해오던 KT가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려던 노동자들을 부당 해고시킨 것이다.
해고 당사자인 한 노동자는 병가를 내고 집에서 요양 중 회사 관리자가 자택까지 찾아와 해고통지서를 전달했다고 했다. 건강을 회복중인 노동자에게 집까지 찾아가 해고를 통보하는 비인간적인 KT의 행태에 우리는 분노할 수밖에 없다.
그동안 KT는 자신들의 권리를 찾고자 목소리를 내는 노동자들에 대해 온갖 인권탄압을 자행해왔다. 직장에서의 왕따와 감시는 예삿일이었으며, 민주노조 활동을 하는 노동자들을 퇴출 1순위로 정해 조직적인 퇴출 프로그램을 가동시켜 자진퇴사를 유도했다. 이는 지난 4월 전직 KT 관리자의 양심선언에 의해 그 실체가 드러나기도 했다.
KT의 이 같은 비인간적인 노동자 인권탄압은 전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아왔다. 또한 KT가 노동자들을 탄압하며 자행한 징계해고에 대해 법원은 수차례 부당해고 판결을 내리고 노동자들의 손을 들어왔다. KT는 민주노조 활동을 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탄압과 해고라는 무리수를 이제는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KT가 부당해고된 노동자 2인을 즉각 복직시킬 것을 요구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지역의 양심적인 노동자 시민들과 연대하여 인권탄압 기업 KT를 규탄하는 더 큰 투쟁에 돌입할 것이다.
2011. 7. 5. 수
KT 부당노동행위 분쇄 대책위원회
공공노조전북본부 공무원노조전북본부 민주노총전북본부 전교조전북지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진보신당전북도당 KT민주동지회
민주노조 활동 탄압하는 KT를 규탄한다!
해고자를 즉각 복직시켜라!
KT(대표 이석채)가 민주노조 활동을 해온 KT 민주동지회 소속의 전북지역 노동자 2인을 차례로 징계해고 했다. 차별과 감시 등으로 끊임없이 노동자들의 인권을 탄압해오던 KT가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려던 노동자들을 부당 해고시킨 것이다.
해고 당사자인 한 노동자는 병가를 내고 집에서 요양 중 회사 관리자가 자택까지 찾아와 해고통지서를 전달했다고 했다. 건강을 회복중인 노동자에게 집까지 찾아가 해고를 통보하는 비인간적인 KT의 행태에 우리는 분노할 수밖에 없다.
그동안 KT는 자신들의 권리를 찾고자 목소리를 내는 노동자들에 대해 온갖 인권탄압을 자행해왔다. 직장에서의 왕따와 감시는 예삿일이었으며, 민주노조 활동을 하는 노동자들을 퇴출 1순위로 정해 조직적인 퇴출 프로그램을 가동시켜 자진퇴사를 유도했다. 이는 지난 4월 전직 KT 관리자의 양심선언에 의해 그 실체가 드러나기도 했다.
KT의 이 같은 비인간적인 노동자 인권탄압은 전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아왔다. 또한 KT가 노동자들을 탄압하며 자행한 징계해고에 대해 법원은 수차례 부당해고 판결을 내리고 노동자들의 손을 들어왔다. KT는 민주노조 활동을 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탄압과 해고라는 무리수를 이제는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KT가 부당해고된 노동자 2인을 즉각 복직시킬 것을 요구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지역의 양심적인 노동자 시민들과 연대하여 인권탄압 기업 KT를 규탄하는 더 큰 투쟁에 돌입할 것이다.
2011. 7. 5. 수
KT 부당노동행위 분쇄 대책위원회
공공노조전북본부 공무원노조전북본부 민주노총전북본부 전교조전북지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진보신당전북도당 KT민주동지회
2011.07.05 17:07:53
또 연대투쟁이야?
그냥 당신들의 말과 주장만 쓰지 말고 좀더 객관적인 내용을 명시해보슈
그래야 위 글을 읽는 사람들도 판단의 기준이 생길 것 아닌가.
당신들 손가락에 박힌 가시는 많이 아프신가?
kt라는 회사만을 바라며 생활하는 조합원들의 입장에서 무엇이 먼저인가
생각 좀 하며 삽시다
당신들의 머리속에 없는 열가지중에 이것이 그 첫번째이네
그냥 당신들의 말과 주장만 쓰지 말고 좀더 객관적인 내용을 명시해보슈
그래야 위 글을 읽는 사람들도 판단의 기준이 생길 것 아닌가.
당신들 손가락에 박힌 가시는 많이 아프신가?
kt라는 회사만을 바라며 생활하는 조합원들의 입장에서 무엇이 먼저인가
생각 좀 하며 삽시다
당신들의 머리속에 없는 열가지중에 이것이 그 첫번째이네
2011.07.05 17:08:32
KT가 그래도 인간적인 히스기야 하던데요,,
다른 기업에서는 해사 행위를 하는 직원들한테는 월급도 안준다고 합니다
근데 KT는 꼬박 꼬박 월급도 주고, 복지혜택도 다 주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ㅉ ㅉ
얼마나 몹쓸짓을 했으면 그렇게 되었을까요,,
그래도 좋은 회사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ㅠㅠ~
다른 기업에서는 해사 행위를 하는 직원들한테는 월급도 안준다고 합니다
근데 KT는 꼬박 꼬박 월급도 주고, 복지혜택도 다 주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ㅉ ㅉ
얼마나 몹쓸짓을 했으면 그렇게 되었을까요,,
그래도 좋은 회사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ㅠㅠ~
2011.07.05 17:10:41
야 성명서쓴 사람 쪽팔리지 않냐.
요즘 너희들 수준 떨어져도 그렇지, 성명서를 발로 쓰냐.
그리고 공공노조전북본부 공무원노조전북본부 민주노총전북본부 전교조전북지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진보신당전북도당, 이사람들은 뭐냐. 성명서 같이 들이 밀려면 그래도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게 다듬어야지.
그냥 내민 것에 이름빌려준 꼴이잖아.
빙신같이 하지말고 하려면 제대로 해라
요즘 너희들 수준 떨어져도 그렇지, 성명서를 발로 쓰냐.
그리고 공공노조전북본부 공무원노조전북본부 민주노총전북본부 전교조전북지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진보신당전북도당, 이사람들은 뭐냐. 성명서 같이 들이 밀려면 그래도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게 다듬어야지.
그냥 내민 것에 이름빌려준 꼴이잖아.
빙신같이 하지말고 하려면 제대로 해라
2011.07.05 18:02:18
자기들한테 불리하면 비인간적이니 인권탄압이니
갖다붙이는 건 정말로 천부적인 재능인거 같다.
저런 능력과 재능을 회사업무에 열정적으로
사용하면 좋을텐데 맨날 하는 짓거리가 투쟁이니
그 따위 소리나 하고..
정말 묵묵히 맡은 업무 열심히 하는 직원은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 저 짓거리만하는
직원 몫까지 채울까?
제발 이제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나도 내 몫만 일 해도 될 수 있게..
갖다붙이는 건 정말로 천부적인 재능인거 같다.
저런 능력과 재능을 회사업무에 열정적으로
사용하면 좋을텐데 맨날 하는 짓거리가 투쟁이니
그 따위 소리나 하고..
정말 묵묵히 맡은 업무 열심히 하는 직원은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 저 짓거리만하는
직원 몫까지 채울까?
제발 이제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나도 내 몫만 일 해도 될 수 있게..
2011.07.05 18:23:17
왜 해고 되었을까요?
답은 하나. 회사에 도움이 안되니까
회사는 일 안하는 당신을 가여이 여겨 밥을 주는 아버지가 아닙니다.
밥값을 해야 하는데 밥도 축낼뿐 아니라 욕까지 하고 다니니....
당신의 행동이 해고감이란 사실을 아셔야지..... 해고당하니까 복직시켜달라고.. 어린애 장난하는것도 아니구..
노가다 열심히 해서 고생한 돈으로 밥먹어봐야 정신차리겠지
답은 하나. 회사에 도움이 안되니까
회사는 일 안하는 당신을 가여이 여겨 밥을 주는 아버지가 아닙니다.
밥값을 해야 하는데 밥도 축낼뿐 아니라 욕까지 하고 다니니....
당신의 행동이 해고감이란 사실을 아셔야지..... 해고당하니까 복직시켜달라고.. 어린애 장난하는것도 아니구..
노가다 열심히 해서 고생한 돈으로 밥먹어봐야 정신차리겠지
2011.07.05 18:34:28
무엇때문에 해고 했나요
직원신분으로서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을 했음에도 해고를 했다????
그런 회사가 있으면 엄연히 노동법이 있지 않습니까
전후 내막은 잘 모르겠으나
동사이트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검토해 본 결과면 해고당할 필요충분요건을 다 갖추고 있다고 판단되네요
동사이트 내용은 거의 대부분 해사 행위로 가득차 있네요
대한민국 기업 중 아니 전 세계 기업 중 현직 직원들이 공식적으로 회사를 일관되게 비판하는 모습은 처음보네요
아마도 동 사이트가 사라지게 될 마지막 순간까지 해당 전체 직원이 해고되어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직원신분으로서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을 했음에도 해고를 했다????
그런 회사가 있으면 엄연히 노동법이 있지 않습니까
전후 내막은 잘 모르겠으나
동사이트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검토해 본 결과면 해고당할 필요충분요건을 다 갖추고 있다고 판단되네요
동사이트 내용은 거의 대부분 해사 행위로 가득차 있네요
대한민국 기업 중 아니 전 세계 기업 중 현직 직원들이 공식적으로 회사를 일관되게 비판하는 모습은 처음보네요
아마도 동 사이트가 사라지게 될 마지막 순간까지 해당 전체 직원이 해고되어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2011.07.05 21:07:37
이런 발발이들 보면 참 KT직원들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평생 KT다닐 것도 아닌데..
발발이 짓 안하면 할일 도 없으니...
내 주위의 직원이 해고 되었다는데 안타까움을 표현하지는 못할 망정..
나 만이 아닌 주의 사람도 생각하며 삽시다
한평생 KT다닐 것도 아닌데..
발발이 짓 안하면 할일 도 없으니...
내 주위의 직원이 해고 되었다는데 안타까움을 표현하지는 못할 망정..
나 만이 아닌 주의 사람도 생각하며 삽시다
2011.07.05 23:11:59
인권은 당연히 보호 받아야 하지요
하지만
자신의 권리만 외치고 절대다수의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그런 권리는
보호받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하지 않는 직원은 이미 직원이기를 포기한 사람입니다.
일하지 않는 직원을 언제까지 보호해야 할 까요
하지만
자신의 권리만 외치고 절대다수의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그런 권리는
보호받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하지 않는 직원은 이미 직원이기를 포기한 사람입니다.
일하지 않는 직원을 언제까지 보호해야 할 까요
2011.07.05 23:40:19
KT(대표 이석채)가 민주노조 활동을 해온 KT 민주동지회 소속의 전북지역 노동자 2인을 차례로 징계해고 했다. 차별과 감시 등으로 끊임없이 노동자들의 인권을 탄압해오던 KT가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려던 노동자들을 부당 해고시킨 것이다.
-어느 기업이고, 근무시간에 제대로 근무않고,근무태도가 좋지않고, 해사행위를 임삼는다면, 당연히 징계 및 해소가 당연한 것
아닌가요? 당신들이 회사 대표라면 어떻겠수? 뺀질뺀질 일도 제대로 않으면서, 회사비판과, 해사행위를 임삼는 직원 이쁘다고,매달
꼬박,꼬박 월급주고 보너스주고 이쁘다고 다둑여 줄거유?-
해고 당사자인 한 노동자는 병가를 내고 집에서 요양 중 회사 관리자가 자택까지 찾아와 해고통지서를 전달했다고 했다. 건강을 회복중인 노동자에게 집까지 찾아가 해고를 통보하는 비인간적인 KT의 행태에 우리는 분노할 수밖에 없다.
-해고 통지서는 당사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 아닌가요? 등기로 보내도 될 것을 그관리자는 인간적인 분인가 보네요, 대면하고
위로하고 다둑여 위로해 주었겠지요-
그동안 KT는 자신들의 권리를 찾고자 목소리를 내는 노동자들에 대해 온갖 인권탄압을 자행해왔다. 직장에서의 왕따와 감시는 예삿일이었으며, 민주노조 활동을 하는 노동자들을 퇴출 1순위로 정해 조직적인 퇴출 프로그램을 가동시켜 자진퇴사를 유도했다. 이는 지난 4월 전직 KT 관리자의 양심선언에 의해 그 실체가 드러나기도 했다.
-직장에서 왕따는 당신들이 스스로 자초한 일 아닙니까? 동지들의 고통은 전혀 배려치 않고,땡출근,땡퇴근 어느회사건 이런사람
왕따되는건 당연한 거지요-
KT의 이 같은 비인간적인 노동자 인권탄압은 전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아왔다. 또한 KT가 노동자들을 탄압하며 자행한 징계해고에 대해 법원은 수차례 부당해고 판결을 내리고 노동자들의 손을 들어왔다. KT는 민주노조 활동을 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탄압과 해고라는 무리수를 이제는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아요? 처음듣는 소리인데...일부 소수 그룹의 의견을 전체의 의견인양 부풀리지 마시요-
우리는 KT가 부당해고된 노동자 2인을 즉각 복직시킬 것을 요구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지역의 양심적인 노동자 시민들과 연대하여 인권탄압 기업 KT를 규탄하는 더 큰 투쟁에 돌입할 것이다.
-제 개인적인 생각도 즉각 복직시켜, 우리동지들이 얼마나 힘들게 가족과 회사를 위하여 일하는지 현장에서 동지들과 똑같이
일을 시켜야 합니다. 그동안 자신들이 얼마나 거저 먹었는지 절실히 느낄 수 있도록....(아~! 안되겠다. 그럼 또 방송카메라
들이대고, 노동탄압이니 인권침해니 엄살을 떨테니.)
-어느 기업이고, 근무시간에 제대로 근무않고,근무태도가 좋지않고, 해사행위를 임삼는다면, 당연히 징계 및 해소가 당연한 것
아닌가요? 당신들이 회사 대표라면 어떻겠수? 뺀질뺀질 일도 제대로 않으면서, 회사비판과, 해사행위를 임삼는 직원 이쁘다고,매달
꼬박,꼬박 월급주고 보너스주고 이쁘다고 다둑여 줄거유?-
해고 당사자인 한 노동자는 병가를 내고 집에서 요양 중 회사 관리자가 자택까지 찾아와 해고통지서를 전달했다고 했다. 건강을 회복중인 노동자에게 집까지 찾아가 해고를 통보하는 비인간적인 KT의 행태에 우리는 분노할 수밖에 없다.
-해고 통지서는 당사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 아닌가요? 등기로 보내도 될 것을 그관리자는 인간적인 분인가 보네요, 대면하고
위로하고 다둑여 위로해 주었겠지요-
그동안 KT는 자신들의 권리를 찾고자 목소리를 내는 노동자들에 대해 온갖 인권탄압을 자행해왔다. 직장에서의 왕따와 감시는 예삿일이었으며, 민주노조 활동을 하는 노동자들을 퇴출 1순위로 정해 조직적인 퇴출 프로그램을 가동시켜 자진퇴사를 유도했다. 이는 지난 4월 전직 KT 관리자의 양심선언에 의해 그 실체가 드러나기도 했다.
-직장에서 왕따는 당신들이 스스로 자초한 일 아닙니까? 동지들의 고통은 전혀 배려치 않고,땡출근,땡퇴근 어느회사건 이런사람
왕따되는건 당연한 거지요-
KT의 이 같은 비인간적인 노동자 인권탄압은 전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아왔다. 또한 KT가 노동자들을 탄압하며 자행한 징계해고에 대해 법원은 수차례 부당해고 판결을 내리고 노동자들의 손을 들어왔다. KT는 민주노조 활동을 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탄압과 해고라는 무리수를 이제는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아요? 처음듣는 소리인데...일부 소수 그룹의 의견을 전체의 의견인양 부풀리지 마시요-
우리는 KT가 부당해고된 노동자 2인을 즉각 복직시킬 것을 요구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지역의 양심적인 노동자 시민들과 연대하여 인권탄압 기업 KT를 규탄하는 더 큰 투쟁에 돌입할 것이다.
-제 개인적인 생각도 즉각 복직시켜, 우리동지들이 얼마나 힘들게 가족과 회사를 위하여 일하는지 현장에서 동지들과 똑같이
일을 시켜야 합니다. 그동안 자신들이 얼마나 거저 먹었는지 절실히 느낄 수 있도록....(아~! 안되겠다. 그럼 또 방송카메라
들이대고, 노동탄압이니 인권침해니 엄살을 떨테니.)
2011.07.07 02:58:27
제 2노조를 한다는 구성원들을 보면
정액제사건 폭로한 반회사세력들이 주축이 되어 있단다.
회사에서 문제직원으로 징계 받거나 자신의 업무에 적응못한
부적응자 등 한마디로 부진인력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단다.
누굴 위한 노조?? 아! 요즘 회사에서 자기개발하라니까
모여서 열심히 자기개발해서 이제 밥값 제대로 하려고 하니보다!
그동안 못한 일 옆동료가 하느라 힘들었으니
제발 정신차리고 열심히 일하길 기대합니다.
정액제사건 폭로한 반회사세력들이 주축이 되어 있단다.
회사에서 문제직원으로 징계 받거나 자신의 업무에 적응못한
부적응자 등 한마디로 부진인력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단다.
누굴 위한 노조?? 아! 요즘 회사에서 자기개발하라니까
모여서 열심히 자기개발해서 이제 밥값 제대로 하려고 하니보다!
그동안 못한 일 옆동료가 하느라 힘들었으니
제발 정신차리고 열심히 일하길 기대합니다.

어째서냐 해고에 대해 풀어쓴 내용도 없이 그저 지네 구미에 맞는 이야기를 끌어다가 갖다부치니까.
암튼 지나가다가 내가 얘기하고자픈 것은 밑에 내용이야
<해고 당사자인 한 노동자는 병가를 내고 집에서 요양 중 회사 관리자가 자택까지 찾아와 해고통지서를 전달했다고 했다. 건강을 회복중인 노동자에게 집까지 찾아가 해고를 통보하는 비인간적인 KT의 행태에 우리는 분노할 수밖에 없다.>
근로기준법에 의하면 회사가 직원을 해고하려면 해고 사유와 해고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해야 한다고 되어있다는데
그게 뭐가 잘못되었다고 그러는겨
민빨이들아. 트집잡을 것가지고 잡아라.
서면을 우편으로 보냈으면 수십년 일한 직장인데 회사인간들이 얼굴도 보이지 않고 종이 한장 보냈다고 생트집 잡을 거면서
그리고 휙 문서쪼가리만 보내지 않고 그래도 사람이 직접 찾아가서 설명하고 얼마나 인간적인데 이걸가지고 추잡을 떠냐
불만이 있으면 법으로 풀면 되지. 동네 양X치들 처럼 관계없는 것들까지 끌고 들어와서 시끄럽게 구는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