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창립 선언문을 읽다가, 여러분들이 적어도 초등학교는 다녔는지 의심스러워서 적어본다.
1.김은혜 전무 관련
김은혜 전무가 kt에 온것은 대충 2010.12월이고, 장관에서 낙마한 박병원 사외이사가 선임된것은 2011.3
근데,, 박병원 이사가 선임되고 김은혜 전무가 왔다?
팩트에 근거해서 말합시다. 이것저것 잡탕식으로 되는대로 가져다 붙이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전달하기 바람.
2.kt라는 이름
한국통신으로 kt라는 이름으로 바꿔서 정체성을 잃어버렸다는 둥,, 외국 자본의 손에 놀아난다는 둥 하더니,,
니들은 왜 kt새노존데..(가칭이니까 괜찮지?)
너무 모순아니야?
욕하면서 쓰는 건 뭐고,,
욕하면서 버젖이 현수막에다가 kt ci 새로 나온거 썼더만..
욕은 해도 홍보효과가 좋으니까 괜찮다?
니들은 뭐냐,,진짜..
너흰 김용갑 (전한나라당 의원) 보다 못해..
게는 주구장창 보수 한 소리만 하니까.
1.김은혜 전무 관련
김은혜 전무가 kt에 온것은 대충 2010.12월이고, 장관에서 낙마한 박병원 사외이사가 선임된것은 2011.3
근데,, 박병원 이사가 선임되고 김은혜 전무가 왔다?
팩트에 근거해서 말합시다. 이것저것 잡탕식으로 되는대로 가져다 붙이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전달하기 바람.
2.kt라는 이름
한국통신으로 kt라는 이름으로 바꿔서 정체성을 잃어버렸다는 둥,, 외국 자본의 손에 놀아난다는 둥 하더니,,
니들은 왜 kt새노존데..(가칭이니까 괜찮지?)
너무 모순아니야?
욕하면서 쓰는 건 뭐고,,
욕하면서 버젖이 현수막에다가 kt ci 새로 나온거 썼더만..
욕은 해도 홍보효과가 좋으니까 괜찮다?
니들은 뭐냐,,진짜..
너흰 김용갑 (전한나라당 의원) 보다 못해..
게는 주구장창 보수 한 소리만 하니까.
2011.07.05 10:43:25
가칭 새노조한다는 사람들
너무나 부정적인 사고로 가득차 있는것 같다.
긍정적으로 변할때가 있다
한달에 한번씩
월급날
회사를 때려 죽일 정도로 증오의 대상으로 삼으면서 왜 굳이 회사에 다니려 하는지 알 수 가 없다.
증오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처음부터 무리다.
세상 만사가 그러하듯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양면성이 있다.
밝은면과 어두운면. 긍정과 부정
100% 완전 무결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회사 발전을 향해 함께 힘을 합쳐도 버거운데 일일이 회사를 비방하고 왜 이다지도 분란을 일으키려 하는지 알 수가 없다
회사에서 자신의 본본을 충실히 이행한 사람들의 주장이라면 귀라도 열겠지만 새노조 한다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대부분 현장에서 업무에 임하는 자세를 보면 도저히 불가능 할 것같다.
회사와 노조는 상생의 관계로 지속되어야지 투쟁의 대상으로는 삼는다면 그 회사의 진로는 뻔하다.
더 시장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발전적인 모습으로 전환하는 이 시기에 회사의 발목을 잡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너무나 부정적인 사고로 가득차 있는것 같다.
긍정적으로 변할때가 있다
한달에 한번씩
월급날
회사를 때려 죽일 정도로 증오의 대상으로 삼으면서 왜 굳이 회사에 다니려 하는지 알 수 가 없다.
증오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처음부터 무리다.
세상 만사가 그러하듯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양면성이 있다.
밝은면과 어두운면. 긍정과 부정
100% 완전 무결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회사 발전을 향해 함께 힘을 합쳐도 버거운데 일일이 회사를 비방하고 왜 이다지도 분란을 일으키려 하는지 알 수가 없다
회사에서 자신의 본본을 충실히 이행한 사람들의 주장이라면 귀라도 열겠지만 새노조 한다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대부분 현장에서 업무에 임하는 자세를 보면 도저히 불가능 할 것같다.
회사와 노조는 상생의 관계로 지속되어야지 투쟁의 대상으로는 삼는다면 그 회사의 진로는 뻔하다.
더 시장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발전적인 모습으로 전환하는 이 시기에 회사의 발목을 잡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2011.07.05 16:39:00
새 노조를 만든다는 사람들의 모임 면면을 들여다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가 그지없다.
놀고 먹으면서 월급 받는게 부끄럽지 않은지
월급 받으면서 회사 욕하면서 내가 왜 이리 살까 생각 해 보지 않았는지
징계받은자, 무능력자, 욕 잘하는 자들이 한꺼번에 모여있으면 행복한지
아무리 사이버상이라고 하지만 매일 험담하고 욕찌꺼리 해 대면 행복한지
회사 망하라고 주총장 뛰어다니고, 정액제 터트리면서 전면에 나서지도 못하면서
열사라고 외치고 다니면 스스로 자랑스러운지
한마디로 표현하면... 우매극치 양심분실 과도배신 자만팽배 어불성설.....오호 통제로다...
참으로 안타깝기가 그지없다.
놀고 먹으면서 월급 받는게 부끄럽지 않은지
월급 받으면서 회사 욕하면서 내가 왜 이리 살까 생각 해 보지 않았는지
징계받은자, 무능력자, 욕 잘하는 자들이 한꺼번에 모여있으면 행복한지
아무리 사이버상이라고 하지만 매일 험담하고 욕찌꺼리 해 대면 행복한지
회사 망하라고 주총장 뛰어다니고, 정액제 터트리면서 전면에 나서지도 못하면서
열사라고 외치고 다니면 스스로 자랑스러운지
한마디로 표현하면... 우매극치 양심분실 과도배신 자만팽배 어불성설.....오호 통제로다...
2011.07.06 09:10:59
아이구!! 이놈의 고문관들 또 시작이네 그려..하라는 일은 안하고 요핑게 저핑게되고 고문관 짓을 언제까지 할래?? 노조라는 타이틀을 달면 직원들이 다르게 볼까?? 한번 고문관은 영원한 고문관이요...
2011.07.06 21:28:40
본 문 적은 쓰레기야
언젠가 비참하게 길바닥에 널부러져 되질것이다
니놈이 글 적은걸보니 전생에 개 쌔끼였을 껏 임이 확연이 드러나는구나
비오는날 쓰레기 봉지에 코 쳐밖고 썪은 뼈다귀 줏어 물고 흐뭇이 도로 건너다 차에 치여 내장이 널부러 졌어도
상황 파악 못하고 뼈다귀를 쳐물고 끙끙거리는 니놈 더러운 운명이 눈앞에 선 하구나
모든걸 용서하고 니 못난 심보마져 어루 만져주마
지금이라도 회계하고 주위 힘든 동료들을 위해 마음의 눈물 흘리고 몸으로 행동해라
" 나는 지금까지 회사의 개로 살았지만 참회하겠읍니다 "
민동회 만세 3창 왜치면 지금껏 모든 죄를 사하노라..
언젠가 비참하게 길바닥에 널부러져 되질것이다
니놈이 글 적은걸보니 전생에 개 쌔끼였을 껏 임이 확연이 드러나는구나
비오는날 쓰레기 봉지에 코 쳐밖고 썪은 뼈다귀 줏어 물고 흐뭇이 도로 건너다 차에 치여 내장이 널부러 졌어도
상황 파악 못하고 뼈다귀를 쳐물고 끙끙거리는 니놈 더러운 운명이 눈앞에 선 하구나
모든걸 용서하고 니 못난 심보마져 어루 만져주마
지금이라도 회계하고 주위 힘든 동료들을 위해 마음의 눈물 흘리고 몸으로 행동해라
" 나는 지금까지 회사의 개로 살았지만 참회하겠읍니다 "
민동회 만세 3창 왜치면 지금껏 모든 죄를 사하노라..

지들은 회사를 위해 뭘 했답니까? 아! 있죠 정액제....
남을 비방하려면 자격이 되는 사람들이 해야 욕을 안먹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