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순.. 우린 김인순하면 여고졸업반을 생각한다 MBC 주말순위 연 4주우승한 곡이 "여고졸업반"이다. "이 세상 전부 사랑이라면.. 이 세상 전부 우리거라면...." 이 곡을 들으면서 명동을 걷던 기억이 아련하다 그러나 난 현재 흐르는 이 곡이 더욱더 강렬하게 남아있다 세파에 찌눌려 살아가는데 경인가도에서 차량사고로 사망했다는 뉴스는 씁쓸한 순간이었다 그 가수가 그 기량으로 왜 밤무대, 그것도 서울이 아닌 인천까지 갔어야하는지는 연예계에서는 일반상식이다 이것은 왜 일잘하고 똑똑한 직원이 산꼴에서 승진도 못하고 근무하는지와 매우 흡사하다 유독, 바지만을 고집했었고, 가수로서 길만을 고집했던 김인순, 이미 고인이 되어 사라진지 10년이 넘지만 그 가수의 가식없는 언행이 아마 난 좋았나보다 지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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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15:50:26
그것이 알고싶다님
님이 생각하는 편협된 사고를 보며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모든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생각을 버리시고 밝은 세상을 쳐다 보시기 바랍니다.
어두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게 어둡게 보입니다.
돼지눈에는 모든게 돼지로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모든게 부처로 보입니다.
님이 생각하는 편협된 사고를 보며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모든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생각을 버리시고 밝은 세상을 쳐다 보시기 바랍니다.
어두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게 어둡게 보입니다.
돼지눈에는 모든게 돼지로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모든게 부처로 보입니다.
2011.06.29 21:37:52
직원들을 권익 신장을 위하겠다는 생각이 아닌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회사 발전과는 상관없이 무턱대고 생떼를 쓸 것이다.
대부분 직원이 알고 있듯이 정액제를 비롯 그동안 회사의 악재 중,
그들 때문에 파장 규모가 확대되고 외곡된 사건들이 몇몇 있었다.
앞으로 그런 해사행위자들의 노조까지도 회사가 정식 인정해줘야
하니 앞날이 참담하다.
제발, 이제라도 우리 모두가 kt에서 봉급을 받는 직원임을 명심하자.
채우기 위해 회사 발전과는 상관없이 무턱대고 생떼를 쓸 것이다.
대부분 직원이 알고 있듯이 정액제를 비롯 그동안 회사의 악재 중,
그들 때문에 파장 규모가 확대되고 외곡된 사건들이 몇몇 있었다.
앞으로 그런 해사행위자들의 노조까지도 회사가 정식 인정해줘야
하니 앞날이 참담하다.
제발, 이제라도 우리 모두가 kt에서 봉급을 받는 직원임을 명심하자.
2011.06.30 01:01:33
기본료 폐지하고 통신요금을 절반수준으로 줄여야 한다고요???
민영화이후 파란만장한 고통을 감내하며 오늘에 이르렀건만 도로 공기업화 시키자고요
새로운 10년 100년을 위해 전임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내실을 다지고 힘차게 전진하고 있건만
이것이 진정 민동회의 공식입장입니까
제정신으로 하는 이야기 인지
당신들 월급은 누가 주고 있습니까
국가가 당신들 월급을 주고 있습니까
당신들이 철밥통 공우원인지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드네요
몇년전부터는 공무원들도 근무태도가 불성실한 직원들 퇴출시키고 있는 뉴스를 애써 모른척 하지말기 바랍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신물나지 않습니까
민영화이후 파란만장한 고통을 감내하며 오늘에 이르렀건만 도로 공기업화 시키자고요
새로운 10년 100년을 위해 전임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내실을 다지고 힘차게 전진하고 있건만
이것이 진정 민동회의 공식입장입니까
제정신으로 하는 이야기 인지
당신들 월급은 누가 주고 있습니까
국가가 당신들 월급을 주고 있습니까
당신들이 철밥통 공우원인지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드네요
몇년전부터는 공무원들도 근무태도가 불성실한 직원들 퇴출시키고 있는 뉴스를 애써 모른척 하지말기 바랍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신물나지 않습니까
어설프게 유능해야 폭력경영진이 좋아한다
만약 직원이 일의 본질을 추구하면 그는 KT에서 "끝"이다
산골로 발령난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