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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485
개작두

다음 글을 개티 발바리가 올린 글입니다


고인의 죽음을 가지고 왜곡된 표현들이 있어서 진실 차원에서 한마디 올립니다.
더이상의 댓글이나 고인과 관련된 일로 이 사이트에서 다른 유언비어로 한 가족의 슬픔을 호도 하는일이 없도록 자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에 고인(최철순)이 사망하기 3개월전에 고인의 아버님이 가족과의 불화로 자살(2010년 6월)이라는 극한 선택을 하셨습니다.(지방 일간지 보도됨)
집안의 장남인 고인(최철순)은 그 사실을 직원들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지 않고 가족끼리만 장례를 치루었습니다.
(고인 가족의 말 인용) 그후에 아버님의 사망 소식을 주변 지인들이 듣고 얘기를 꺼내는 과정들이 몇번 있었는데 완강히 부인을 하였고 그 사실을 감추기 위해 혼자서 고민하는 과정에서 극도의 우울증 또는 대인 기피증 증세를 보이다가, 2010년 8월에는 본인이 회사 생활하기가 어렵다며 명퇴를 하거나 리후레쉬 휴가가 가능하면 리후레쉬 휴가를 해달라고 요청하였고
2010년 9월말로 리후레쉬 휴가를 내고 1년 쉬는것으로 결정된 상태에서 갑작스런 사망에 이른 것 입니다. 아버님이 사망하시기
전까지 회사에서 본인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였던 분으로 강제 명퇴 압력이나 기타 회사에서 어떤 압박등은 없었는데, 자세한
내막을 모르시는 분들이 짐작하여 글을 올리신것 같습니다. 고인의 가족분들도 이런 사실을 다 알고 계시기에 조용히 세분의
장례를 차례로 치루시면서도 아무 말씀이 없으셨는데 너무들 하신거 같습니다.
더이상 이번 일로 이 사이트에서 논쟁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돌머리 가지고 이런 잔머리 굴리는데 장마철에 고생하셨구요

1. 고인의 아버님 자살운운 일간지 추측성보도가  맞다손 치더라도

2. 아버님 사망소식을 감추기 위해 대인기피증,우울증 증세를 보이다가?
    ====> 한마디로 소설도 노벨상 감입니다. 물론 아버님 사망소식도 이 우울증으로
                몰아부치기 위한 사전 포석이란 말씀이죠, "개티 폭력배의 살인통지약 우울증"!

3. 본인이 회사생활하기 어렵다면 리프레쉬와 명퇴를 요청하였고
   =====> 요청하였고?  그렇다면 고인의 사망에 대해서 이미 폭력배들은 고의성이 인정됩니다

4. 리프레쉬 결정된 상태에서 갑작스런 사망..
   =====> 여러분도 명퇴종용후 리프레쉬 받아보세요. 그 기분 받아보신 분만 알 것입니다
                  1년후 복귀한들... 동료와 회사가 그를 본  시각이 어떠하겠으며
                  승진과 보직에 대한 희망이 있었겠습니까?
                   사람은 꿈이 없으면 죽은 시체입니다


5. 아버지가 사망하시기 전까지는 성실히 근무
  =====> 오로지 고인이 아버님 사망으로 인한 우울증으로 자살하였다고 또다시 강조하는 문구입니다
                  정말 잔인한 동물들입니다

6. 더이상 이번 논쟁이 없기를
  =====>? 드뎌 본색을 드러내는 군요
                  억울하게 죽은 직원을 개죽음으로 몰고 주변이 쉬쉬해지기만을 학수고대하는 폭력배 본색


 


이번 법원은 백혈병에 대한 삼성측의 인과관계를 인정하였습니다
법원이 삼성측의 주도면밀한 작업에도 불구하고 과학적인 검증이 어려운 인과관계를 인정한 것은
바로 "논리전개의 역사성"입니다 . 입증책임의 전환입니다
주장하는 자가 그 논리의 정당성을 입증하여야 하는 1:1의 평등관계가 아닌,
국가나 기업등 권력과 정보를 쥐고있는 자들에 대한 역사적 심판이 바로 "거꾸로 보는 세상"입니다
그리하여 힘없고 나약한 직원이 그 인관관계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은 "나 힘들어 죽겠다"라고만 주장하면,
국가나 회사가 "니가 이러 이러하니 그것은 니가 힘든것과 무관하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거꾸로증명입니다
직원이 힘들어서 자살하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폭력배가 힘들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폭력배가 그들의 허위 날조 강퇴가 자살과 관계없음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

어설픈 대가리 굴려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마시길...





이 게시물을..
삭제 수정 답글
2011.06.27 08:51:02
세상이치

 


세상에 귀하지 않은 목숨이 어딧겠냐만...


김훈 중위 이야기를 방금 보고 충격먹어서 잠이 안왔다.


 


그래서 계속 김훈중위 이야기만 생각하다보니...


뭔가 정리가 되는느낌이다.


 


이걸 좀 어디다 풀어야 잠이 올 것 같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의하면,


김훈중위가 자살이라는 증거는 없다.


 


그렇다면 타살의 가능성도 당연히 생각해 봐야한다.


 타살이라면 나의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김훈 중위 타살시나리오.


 


김훈중위는 부임 한지 얼마 안되는 소대장이었다.


소대장이 부임 한지 얼마 안 되면, 병 고참들과 주도권 다툼이 생긴다.


군대 가본 사람은 알 것이다.


 


병 고참은 현지 사정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신임 소대장은 자신이 지휘관이기 때문에 서로 주도권을 쥐려고 한다.


 


 


이 상황에서 갈등이 생겨서


최 전방 지오피 같은 곳에서는 신임 소대장이 병들의 군기를 잡으려다가 도리어


병들에게 집단 린치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당시에도 그런 상황이 벌어졌을 것이라고 짐작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자세한 상황 묘사를 하겠다.


 


김훈중위는 11시 40분 사고가 난 초소로 순찰을 갔다.


물론 그 초소에는 근무자가 있었을 것이다.


 


통상 보초는 2명으로 하나는 고참이고 하나는 신병급이다.


 


지도를 보니 그 사고 초소는 가장 후미진 곳이다.


후미진 초소는 짬밥 높은 고참이 좋아하는 곳이다.


짬밥 높은 고참이 갓 들어온 이등병을 대리고 가서


자기는 편히 잠이나 자고, 이등병 혼자 보초를 세우기 딱 좋기 때문이다.


 


이 짬밥 높은 병 고참은 새로 온 소대장과 사이가 안 좋았을 것이다.


 


김훈 중위가 갔을 때 이 짬밥 높은 병고참은 잠을 자고 있었고,


이등병은 보초를 서고 있었다.


 


이등병은 어리버리해서 김훈 중위가 오는 것을 보지 못했고,


김훈 중위가 오기 전에 병 고참을 깨우는데 실패했다.


김훈중위가 들어와 보니 병 고참은 자고있고,


이등병 혼자 근무를 서고 있었다.


 


김훈중위: 이거봐라 ! 근무중에 자면 어떻게 하나?


병 고참 : 원래 다 이랬는데 뭘 세삼스럽게 그러십니까? 병 생활 안해봐서 모르시나본데...


 


김훈중위: 이녀석이 군기가 빠져갖구, 넌 전시면 사형감이야!


(별명이 바른생활 사나이였던 김훈중위의 성품상 이러고도 남았을 것 같다.)


 


병  고참은 짜증이 나서 몇마디 더 반항을 했고,


말다툼은 몸싸움이 되고 ,몸 싸움은 격투가 됬다.(크레모아 스위치함이 훼손된 것.)


 


격투 와중에 병 고참은 쓰고있던 화이바를 벗어서 김훈중위의 정수리를 내리쳤다.(두개골 골절+현장에 떨어져 있던 화이바모)


김훈중위는 오른 손으로 모래주머니를 잡고 중심을 잡으면서 왼손으로 정수리를 잡았을 것이다.(아프니까)


 


병 고참은 김훈중위의 뒤로 가서 김훈중위의 권총집에서 권총을 꺼내 김훈중위의 머리에 겨누고 위협을 했다.


 


병 고참: 이 새끼 죽고싶어?!


 


김훈중위는 모래주머니를 짚고 있는 오른손 대신 총과 더 가까운 왼손으로 총을 밀어내려고 했지만,(골절된 정수리를 잡고 있던 손은 왼손)


김훈중위의 왼손이 총에 닿기 전에 권총은 발사 되었다.(손바닥에 화약+손등에 핏방울)


 


김훈중위의 몸은 용수철 처럼 튀어서 뒤에 있는 벽에 부딛혔고,


그때 벽에도 피가 튀었다.


 


그리고 바닥에 쓰러졌다.


 


총을 쏜 자는 김훈중위를 들어서 구석에 앉히고,


자살로 위장하기 위해 총의 지문을 지운 다음 김훈 중위의 곁에 놓고 허겁지겁 현장을 떠났다.


 


 


해당 부대 지휘관은 타살보다는 자살로 가는 쪽이 자신의 진급이나 앞날에 좋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자살로 몰았다.


 


아마 총을 쏜 놈의 아버지가 3성장군 출신인 김훈 중위의 아버지 보다 더 끗발이 좋았을지도 모르지....


(궂이 11시 40분인 사고 시간을 한시간 늦춰서 12시 40분으로 조작하려고 했던 것을 보면...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든다.-11시 40분에 당 초소에서 근무했던 보초병을 대려다 조사해 보면 답 나올거다.)


 


 


추가:


새벽에 몇자 끄적이고 갔다가 종일 일하고 와보니 많이도 달렸네...


 


다른 관련 글들을 읽고 보니,


단순히 병이 보초서다 자다가 걸려서 죽였다고 하기에는 살해 동기가 너무 약한 것은 사실인 것 같다.


(게다가 새로 온 소대장이라도 중위쯤 달고 오면 병들도 짬밥 대우 해 준다.


새파란 쏘위가 지,랄 하고 다니면 게기지만.)


 


그러므로 단순히 보초서다 자는 것 보다는 더 심각한 잘못을 저지른 자가


김훈중위에게 약점을 잡혔고,


그 입막음을 하기 위해 죽였다고 하는 것이  살해동기로 더 그럴듯 해 보인다.


 


 


 


http://captainharok.tistory.com/



 

삭제 수정 답글
2011.06.27 09:01:27
논객
진급은 안해도... 최소한 징계는 없을테지...
내가 지휘관 이라고해도 조용히 쉬쉬 자살로 마무리하겠다.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 군단장... 줄줄이 모가지 떨어질 일 있나?
더구나 똑똑하고 유능하고 정의감이 강한 놈이 부하로 들어오면... 비리지휘자는 힘들지....
해먹을게 없잖아.
삭제 수정 답글
2011.06.27 09:15:53
자살
살아 있는자도
죽는 자도
운명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
그 누구를 탓하지 마라
삭제 수정 답글
2011.06.27 09:56:35
휴~~
누굴 탓하는 글로보는 님의 시각은 대롱이 시각입니다
누굴 탓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규명하여 재발을 막자는 글입니다
삭제 수정 답글
2011.06.27 14:51:43
시각차
동전의 앞면만보면 앞면만 보이고 뒷면만보면
뒷면만 보일텐데.... 서로 한면만 보고 자기가
낮다고 주장하면 목만 아플테지요...
그 한면만을 부각시켜 외치는건 답답한 일일 뿐이네요.
삭제 수정 답글
2011.06.27 15:04:20
ㅋㅋ
맞아요. 동전의 한 면을 보면서도 자기는 다 보고 있다고 학신하는 개티 발바리와 폭력배들..
역사를 종합적으로 보아야죠!
단면적인 것이 전체는 아니잖아요
이게 어찌 타살이 아닌가요
살인입니다 살인
시간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세요
삭제 수정 답글
2011.06.27 21:42:37
오호 통제라
민주동지회가 처음에는 순수하게 구 노동조합에 억눌린 조합원들을 위하여 발벗고 나선 용기와 순수함때문에 많은 지지를
얻었는데 이제는 너무 퇴색되어버린 느낌이 드네요.. 어떤 조그마한 이슈 거리가 생기면 그걸 이용하여 여론몰이나 하려고
발버둥 치고, 사이트에 욕설이나 써놓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실을 모든게 본인 생각이 사실인양 왜곡하고 호도하려는 당신의
그 모습속에서 가련함이 느껴집니다. 정말로 여론을 선동하려면 자세히 내막을 알아보고 선동하세요.. 말꼬리 잡고 늘어지며
허둥대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삭제 수정 답글
2011.06.27 22:16:35
cka...
님 참 열심히 사십니다.
이번달에도 조폭들에게 봉급은 받겠군요
축하합니다
삭제 수정 답글
2011.06.28 13:47:39
나쁜놈들
어떠한 이유이던간에 고인을 자기들의 목적에
이용하는 것은 나쁜 것입니다

어떠한 정당한 사유가 있다 하더라도 고인을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것은 나쁜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이던간에 고인을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1.06.29 08:59:55
이용객
자기 아버지 제사를 지내면서 다 함께 보여서ㅡ
고인의 유지를 낭송하고, 고인 주변인과 대화하는 것도
아버지 죽음을 이용할려는 것이라고 할 놈들이!

바로!

개티 폭력배들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1.06.29 21:28:21
감투
7/1자로 복수노조 도입이 허용되면 해사행위자들이
맨먼저 복수노조를 설립하고, 회사에 인정을 받으려고
할 것이라는데 참...
지금도 어떻게 하면 회사를 골탕먹이고 힘들게 할지,
직원들을 더 고생시킬지만 생각하며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이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그들인데,
앞으로 더 감투 만들어 쓰고 막나갈 생각을 하니 갑갑하다.
그들도 진정 kt의 직원이라면 다시 생각하자.
직원들도 이제 당할 만큼 당했다.
삭제 수정 댓글
2011.06.30 13:39:05
용서
상기 제목의 글을 보고 곰곰히 생각해 보면서 느끼는 것은

사람의 목숨을 이용하려는 후안무치한 작태에 분노감이 들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측은한 생각이 든다.

심지어 고귀한 인간의 목숨마저도 이슈화 시켜 자신들의 목적달성에 도뭉이 된다고 생각하면 스스럼 없이

하는 짓을 보고 무서움.공포감. 적대감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잡식성인 인간만큼 잔인한 동물이 없다고 하지만

사람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할려는 작태는 용서하기 힘들다.
삭제 수정 댓글
2011.06.30 23:53:19
이해불가
참 세상 더럽게 사네...
자기들 이득을 위해 사람의 목숨을 들먹이냐?
죽어서도 용서받지 못할 사람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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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3 ㅎㅎㅎㅎ 2
ㅎㅎㅎ
2011-06-29 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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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ㅛㅛ
2011-06-29 2520
7971 니혼자다해먹어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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