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실장님
윤리경영실장님 차한잔 더합시다
오늘은 이 말을 하고 싶어요. 세상이 시끄러우면 웃는 국가는 미국이고
KT가 시끄러우면 웃는 직원(부서)는 노사부서라는 말입니다.
반면 세상이 조용하면 불안한 국가는 미국이고, KT가 조용하면 뭔가 불란을
만들고, 날조와 허위로서 KT 시끄럽게 할려는 음모를 꾸민 곳은 KT노사부서
란는 말입니다. 과거 KT비리 수괴가 노사업무와 감사업무 수괴가 된 사례가
멀지않은 과거에 있었습니다. 실장님은 누굴 지칭하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
실장님.
윤리경영업무에 한치의 헛점이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평직원들은 실장님만 보고 있습니다. 죄인들이 직원위에 군림하는 것은
아예 경쟁을 안하겠다는 백기투항입니다. 경쟁에서 이길려면
죄인들을 잡아들여야 합니다.
공과 사는 구분하시어 죄인들을 잡아들여서 KT와 직원들을 살려주십시오.
2011.06.28 10:08:38
미국이 전쟁물자 팔아서 챙긴 돈이 그 얼마고
미국이 전쟁으로 세계 경찰노릇 한 것 얼마나 많은가?
미국에 잘 못 보이면 그 누구든 재미없다
설령 그사람이 선거로 대통령 되었더라도...
미국이 전쟁으로 세계 경찰노릇 한 것 얼마나 많은가?
미국에 잘 못 보이면 그 누구든 재미없다
설령 그사람이 선거로 대통령 되었더라도...
2011.06.28 13:32:42
무엇보다 회사가 잘되야 개인이 잘되는 것입니다
죄가 없으면 법이 무섭지 않을 것 입니다
회사를 위해 옳은 일을 하였다면
회사에서 알아서 먼저 포상을 할 것입니다
회사를 위해 나쁜 일을 일삼았다면
회사에서 알아서 먼저 그 죄값을 물을 것 입니다
죄가 없으면 법이 무섭지 않을 것 입니다
회사를 위해 옳은 일을 하였다면
회사에서 알아서 먼저 포상을 할 것입니다
회사를 위해 나쁜 일을 일삼았다면
회사에서 알아서 먼저 그 죄값을 물을 것 입니다
2011.06.29 03:00:54
"경쟁에서 이길려면 죄인이 직원위에 군림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그래 참 지당하고 오른말 이네..
경쟁이 힘들고 회사가 힘든거 알면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할지 더 생각하고
동료들 미안하지 않게 자기 일이나 좀 똑바로 합시다.
일할때 보면 어디 갔는지 보이지도 않더만..
남들 일할때도 놀고 쉴때 같이 쉬고 참 동료들 보기
월급 받기 미안하지도 않은지...
그래 참 지당하고 오른말 이네..
경쟁이 힘들고 회사가 힘든거 알면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할지 더 생각하고
동료들 미안하지 않게 자기 일이나 좀 똑바로 합시다.
일할때 보면 어디 갔는지 보이지도 않더만..
남들 일할때도 놀고 쉴때 같이 쉬고 참 동료들 보기
월급 받기 미안하지도 않은지...
2011.06.29 08:00:43
직원위에 군림하고 싶어서 이러는거 맞지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젠 그만 하시죠...
느끼실텐데... 그래도 옛날이 많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하지만 아~~~옛날이여~ 지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젠 그만 하시죠...
느끼실텐데... 그래도 옛날이 많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하지만 아~~~옛날이여~ 지요?
2011.06.29 15:40:37
행복은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짓는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아온 적이 얼마나 되었던가 생각해 봅니다.
늘 곁에 있기에....그저 당연하다고만 여기기에....
내게 주어진 사소한 모든것에 감사함,행복함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행복이란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것임을....
오늘 저녁 나는 "내가 행복한 이유"를 10가지만 적어 볼 작정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아껴왔던 사랑한다는 말....많이 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미소를 짓는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아온 적이 얼마나 되었던가 생각해 봅니다.
늘 곁에 있기에....그저 당연하다고만 여기기에....
내게 주어진 사소한 모든것에 감사함,행복함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행복이란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것임을....
오늘 저녁 나는 "내가 행복한 이유"를 10가지만 적어 볼 작정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아껴왔던 사랑한다는 말....많이 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직원 위에 군림 할수 있는 사람은 오직 고객뿐이요
아직도 그런 감언이설로 자신들을 정당화 하려는 당신에 의도가 의심스럽소
누군가 잘못이 있거나 비리 사실이 있으면 떳떳하게 윤리실로 전화를 하시요
이런 뒷방에 앉아 누구누구는 누구누구랑 이라는 글짓고 있지말고 당신이 그렇게 잘 알고 있다면
직접 윤리실을 찾아가 신고를 하면 될 것 아닌가....한심한 친구들
이제 대부분의 직원들이 예전같이 안타는 것쯤은 알고 말을 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