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2011.06.22 14:20:41
우리도 한때는 투쟁투쟁 하면서 지냈던 적이 있었지요
정말 배고파서 살고자 했었을까요?
대부분 민똥지도부의 사탕발림 소리, 그리고 지부장들의 강압적인 동원에 의해
힘없는 조합원들만 희생당했었지요
다시는 민동들의 거짓에 속아 넘어가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정말 배고파서 살고자 했었을까요?
대부분 민똥지도부의 사탕발림 소리, 그리고 지부장들의 강압적인 동원에 의해
힘없는 조합원들만 희생당했었지요
다시는 민동들의 거짓에 속아 넘어가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2011.06.22 17:07:19
민동 잘 모릅니다. 하지만 가끔 적힌 글이나
소문을 들으면 예전에 배웠던 북한 사상교육이
생각납니다. 소름끼칠정도로 맹목적이고
완벽하게 쇄뇌되어 있는 그런 점들이 너무도
닮았습니다. 과거에도 완장 차고 횡포를 부렸던
모습도...
소문을 들으면 예전에 배웠던 북한 사상교육이
생각납니다. 소름끼칠정도로 맹목적이고
완벽하게 쇄뇌되어 있는 그런 점들이 너무도
닮았습니다. 과거에도 완장 차고 횡포를 부렸던
모습도...
2011.06.23 16:32:55
가끔 내 주장만 옳다고 우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좀 못났지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자신을 좀 낯출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인데...서로 얼굴 붉힐 일 만들지 말고
서로 배려하면서 보내는 것이 행복이죠.
물론 힘들겠지만 서로를 위한 마음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좀 못났지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자신을 좀 낯출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인데...서로 얼굴 붉힐 일 만들지 말고
서로 배려하면서 보내는 것이 행복이죠.
물론 힘들겠지만 서로를 위한 마음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희생없이는 되지않습니다...내가됐든...상대방이 됐든....
서로가 해주길 바라는거죠...날좀 이해해달라고...
희생하십쇼...내가먼저 희생하면 남도 희생합니다....그리고..결코
무언가를 바라는 희생은 아무의미 없습니다..댓가없는 희생이 필요한거죠....'왜 나만..?!'이라는 생각은 희생도 이해도 아닙니다....다툼의 시작일뿐이죠...
손해를 봐야 이득이 돌아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