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정말 더는 안됩니다.
대한민국에서 kt말고 손꼽히는 어용인 현대중공업 노조도
현 kt노조에는 발뒤꿈치도 못따라옵니다.
힘내세요.
분명 좋은날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다음에 위원장 선거에서 승리하시면
현 노동조합 간부들을 현장개통이나 마단영업으로 보내서
얼마나 그들이 현장정서를 모르고 있었는지 알게 해야 합니다.
그들은 퇴직할때까지 시내권이 아닌 시골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하게 해야만 합니다.
조합간부랍시고 시내권에 계속 눌러 앉아있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힘내세요~~~
이번에는 재투표까지 까지는 않을겁니다.
운짱이 공약 지킨게 하나도 없으니까요
현업에서는 벌써부터 이번에 절대로 쌩어용을 찍지 말자는 의견이 대세입니다.
2011.06.15 14:31:42
제 아무리 민똥이 비난을 쏟아낸다해도
맑은 수면(水面)에 돌을 던진다면 그 파장은 거칠고 큰 파열을 일으킬 것이다.
그러나 폭풍과 같은 소용돌이에는 아무런 의미도 충격도 없다.
하루하루를 전쟁과도 같이 보내는 우리에게는 그안에서 살아남기위해
열정과 최선을 다 한다.. 그것이 나와 가족의 행복임을 잘 알기에...
니들이 아무리 회사를 비난하고 폄하한다해도 그것이 거짓임을 알기에
애처롭기 까지하다..
맑은 수면(水面)에 돌을 던진다면 그 파장은 거칠고 큰 파열을 일으킬 것이다.
그러나 폭풍과 같은 소용돌이에는 아무런 의미도 충격도 없다.
하루하루를 전쟁과도 같이 보내는 우리에게는 그안에서 살아남기위해
열정과 최선을 다 한다.. 그것이 나와 가족의 행복임을 잘 알기에...
니들이 아무리 회사를 비난하고 폄하한다해도 그것이 거짓임을 알기에
애처롭기 까지하다..
2011.06.15 15:21:16
나 잘난 여러분은 어디쯤에 속할까요?
조직 내에 꼭 필요하며 일을 열심히 하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A군)이 전체 구성원의 20%,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없어도 무방하다고 생각되는 사람(C군)이 20%,
중간의 우물우물형의 사람(B군)은 약 60%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2·6·2란 숫자가
딱 맞아 떨어진다고는 볼 수 없으며,
[2·7·1],[1·8·1],[1·6·3] 으로도 변형돼 나타난다고 한다.
A군(群)이 주도 세력으로 협력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창조적인 기업문화를 활착시키는데 힘쓴다면
그 기업은 날로 번창하지만, C군이 세력을 잡기 쉬운 상태에 빠지면
비협조적, 비협력적인 조직 분위기에 빠져들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다.
어느 집안이나 속 썩이고 신경쓰이는 가족이 한두 사람쯤은 있기 마련이다.
C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 자들이 우리회사에는 얼마나 될까?
이들을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 하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겠지만,
그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하겠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줄여나가야지요!!!
조직 내에 꼭 필요하며 일을 열심히 하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A군)이 전체 구성원의 20%,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없어도 무방하다고 생각되는 사람(C군)이 20%,
중간의 우물우물형의 사람(B군)은 약 60%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2·6·2란 숫자가
딱 맞아 떨어진다고는 볼 수 없으며,
[2·7·1],[1·8·1],[1·6·3] 으로도 변형돼 나타난다고 한다.
A군(群)이 주도 세력으로 협력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창조적인 기업문화를 활착시키는데 힘쓴다면
그 기업은 날로 번창하지만, C군이 세력을 잡기 쉬운 상태에 빠지면
비협조적, 비협력적인 조직 분위기에 빠져들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다.
어느 집안이나 속 썩이고 신경쓰이는 가족이 한두 사람쯤은 있기 마련이다.
C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 자들이 우리회사에는 얼마나 될까?
이들을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 하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겠지만,
그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하겠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줄여나가야지요!!!
2011.06.16 17:51:11
아직도 민동회에 바랄 것이 있습니까....
한심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그들이 조합을 이끌때 무엇을 했습니까? 과연 조합원들을 위하여 투쟁했나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조합원과 회사를 힘들게 하고, 정부로부터 엄청난 정책적 불이익만 받고 국민들 아니 고객들에게 KT에 대한 불신만 초래했지 않습니까. 간부들은 자기의 정치적 입지를 세우기 위해 조합을 활용한 면도 있다고 봅니다. 또한 지금은 그 때와는 시대적 환경이 너무나 다름니다. 우리 조합원들이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우리 일터를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수 많은 사례를 보아 왔듯이 기업이 망하는 것은 한 순간에 올 수도 있으니까요..
한심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그들이 조합을 이끌때 무엇을 했습니까? 과연 조합원들을 위하여 투쟁했나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조합원과 회사를 힘들게 하고, 정부로부터 엄청난 정책적 불이익만 받고 국민들 아니 고객들에게 KT에 대한 불신만 초래했지 않습니까. 간부들은 자기의 정치적 입지를 세우기 위해 조합을 활용한 면도 있다고 봅니다. 또한 지금은 그 때와는 시대적 환경이 너무나 다름니다. 우리 조합원들이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우리 일터를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수 많은 사례를 보아 왔듯이 기업이 망하는 것은 한 순간에 올 수도 있으니까요..
2011.06.17 13:38:08
조합원을 위한다는 이름아래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만을 내세우는 조직이죠
정신차리지 않으면 이들때문에 우리일터, 우리 가족들에게 위험이 올 수 있습니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이들때문에 우리일터, 우리 가족들에게 위험이 올 수 있습니다.

남 동원하려면 하눙이나 해관이, 현일, 수호 뛰라고 해 ..
늙어서 뒤에서 움직이지말고
아 있다
민동회원들 내가 젤 잘아는 방상이 있네
동룔 고발하고....
그러네들이 잘하지
민동 모임가면 해과니가 그러지 칭찬하고
희망주고 ..
기회가 되면 지침주고
해과나 개들은 소주먹으면 되는데
아침에는 안되는데 어떻하냐
돌대가리라
차라리 참한 돌대가리는
덕상이여
지금도 보라매 향수로 위원장이라지
머..
열심히 투쟁...
너들끼리 모여서 부조하고 그래
김기수를 시켜서 뭐하나 뛰웠더만
김기수...김기수 정신차려
너도 방상이 안찍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