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펴온글)김상균의 어제는 오늘을 이미 예고했다고 볼수있다
그래서 그를 부하직원으로 두었으나 늦게나마 그를 안 김**은 이렇게 표현했다
"내가 호랑이새끼를 키웠구나"
=== 중략=====
김상균은 6급공채로 입사하여 전남본부에서 쾌속승진을 했다
이런 김상균의 승진에는 전남본부의 비리와 부패가 한 원인이 되는데, 이는 1996년대로 거슬러 간다
김상균이가 3급 과장, 목포시절
당시 목포지사장은 강**였는데... 이 분이 비리에 연루되어 검찰의 조사가 이루어질 무렵....
강** 지사장은 도저히 빠져나올수 없는 형국이 되었는데
이런 비리 지사장을 구해준 광주지방법원 판사가 있었으니 김관재판사였다
이 김관재판사가 누구냐하면 김상균의 친형이다 (이상 김상균이가 자랑삼아 늘어놓은 궤변임)
그뒤 김상균은 전남본부 비리사건 터질때마다 김관재판사를 동원 구원투수역활을 하였는데
이른바 그동안 비리세력의 뒷배가 밝혀지지 않어 의혹으로 있었는데 결국 김관재핀사로 밝혀진 셈이다
김상균은 유별나게 능력과 다르게 승진을 잘하였는데 바로 비리본부 뒷배를 소개해주는 브로커역활이
당시 비리세력 전남본부 경영진에게 각인되었기 때문이다는 분석이 된다
그렇다면 정녕 비리세력의 스폰서판사가 김관재인가?
여기에 대해서는 향후 KT윤리경영실의 공평한 조사와 지금 퇴직하여 변호사로 개업중인 김관재변호사의
변호사윤리강령 준수여부 조사가 있겠지만....
당사자인 김상균 스스로 자랑삼아 말하는 것으로 보아 . 그리고 그의 의문승진에 비추어 보아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이제 나머지 의문점은 비리세력에 대한 뒷배역활과 브로커역활이 어느선에서 어느싯점까지 자행되었고
그로인한 진실은폐와 짜맞추기가 어느정도로 자행되었는가에 촛점이 맺혀진다
향후 KT윤리경영실과 변호사협회의 조사를 지켜보면 알것이다
.
많이 기다리시겠지요
도입해서 시행하는데 93%이상은 문제 없습니다
7% 혹는 1%가 악용하는데 악용하는 걸 막자니
99~93%가 울게 생겼어요
그 1~7%가 발각이 안되면 좋은데
발각되면 제도개선이니
그 놈이 그럴 줄 몰랐다느니 하는데 ...
적어 보겠습니다.
1. 모르는 분한테(업무상 상사, 혹은 약자) 남발하는 경우입니다.
2. 직원당 회수를 제한하자니 상호부조 정신에 어긋나고요
3. 안하면 15000원도 없냐고 하고요
4.그럴리 없겠지만 짜고 치면 무서운 현상나옵니다.
- 양심을 속인 사람이 7~1%는 항상존재합니다.
5. 사후 정산한다고 한다고 하면 확인하려면 관리인원이 늘겠지요
- 안하고 신청하면 ...(경사야 그렇다 치고 애사인 경우 누가 확인하나요: 상주한테?? ....)
임단협에서 결정 된 사안으로 임기내 실현할거라 믿습니다만
대다수 99~93%는 아무렇게나? 시행해도 됩니다
위에 언급한 사항 땜시 어렵다는 것을 추측합니다.
저도 빨리 활성화 되기를 기대하면서...
글을 최초로 쓴 사람과 마찬가지로 명예훼손죄가 성립된다는 사실을 알기나 하는지... 원!,,
이번에 소액 정치자금 수사에
이 서버가 압수수색된다는 사실을 알기나 하는지... 원!...
그동안 거짓말로 일관하던 녀석들 다 죽었다.
이제야 법치국가가 되나보다...
왜 남을 헐뜻지 못해 안달이 나 있는걸까?
서로 아끼고 감싸주려는 마음은 하나 없고 .. 그래 살아서 뭐 할라고...
불쌍해라..
진즉 직원들을 아끼고 사랑했으면 좋았을 것을....
후회해도 늦다 서로 아끼고 감싸주려는 마음은 하나 없고 .. 그래 살아서 뭐 할라고...
불쌍해라..이 개티폭력배들아
평생가야 이 나라 발전에 도움 안되는 놈들이다.
이 좁디 좁은 땅덩어리에서 절라도 갱상도 치고
받고 싸운는거 보면 이 나라 뜨고 싶다.
그렇자나도 핸드펀하느라, 상품모집하느라 조옷뺑이 치고 있구만
어떤섹휘가 힘든 절라도에 낙뢰를 치냐?
가만히 좀 나눠라
졸라도 졸라 힘들다만 그래도 희망은 있다.
kt 하루 아침에 망하지 안는다. 쓰벌----
일안하고 지롤떠는 민동섹휘들만 없으면 얼마나 좋을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