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증시게시판 글 이지만 2011.06.11 21:53
이석채회장 취임후 종합주가는 80%이상 증가했는데 kt노동조합 사이트 http://kttu.or.kr에서 자사주매입을 요구하던지..외인지분한도 확대를 요구하던지 사실 저는 손실이 너무 커서 집사람과 별거중이고요 지금 글 잘쓰시는 분들 모두 http://kttu.or.kr 이사이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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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중간정산때 10만원에 주고 산 100주와
5만원대에 강제할당 받은거 누가 보상
해주는겨~ 날도 덥은데 돌겠네~~
도대체 무능력자들언제 물러나는겨~
내년 연말에 MB와 같이 튀는겨???
건강을 잃을 수도, 재산을 날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꿈을 잃으면 안 됩니다.
그렇다고 주식이 꿈이 될수는 없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있으면 더 큰 결과를 얻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4월 수익 추정시 가입자당 500원의 요금인하를 이미 반영해 금번 요금인하로 인한
수익 추정변경은 미미하다. SK텔레콤의 11년, 12년 순이익을 각각 2.4%, 6.7% 하향하고
KT는 1.6%, 5.8% 하향한다. 다만 LG유플러스는 수익 규모가 적어 요금인하로 인한 영향이
크다. 11년, 12년 순이익을 각각 8.6%, 14.9% 하향한다.
수익 조정이 미미한 SK텔레콤과 KT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222,000원(목
표 PER 7.8배), 54,000원(목표 PER 9.6배)을 유지한다. 하지만 LG유플러스는 중립의견을
유지하며 순이익 하향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7,900원에서 6,800원으로 낮춘다. 조정이익
(합병효과 제외) 기준 12MF EPS에 목표 PER 6.8배(과거 4년 평균을 25% 할인)를 적용
했다.
기본료 1,000원 인하, 문자 50건 무료 제공, 선택형 요금제 도입
방송통신위원회는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지난 2개월 동안
연구한 통신비 인하 방안을 발표했다. 통신요금 부담경감을 위해 기본료와 가입비, 문자요금
의 점진적 인하를 유도하고 선택형 요금제를 출시키로 했다.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서
는 출고가격이 비싸게 책정되지 않게 유통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단말식별번호(IMEI) 제도개
선도 이달 중 마련하기로 했다.
요금 인가 업체인 SK텔레콤은 7월부터 맞춤형 스마트폰 요금제를 도입하고, 9월부터 기본요
금을 1,000원 인하하며 월 50건의 무료 문자를 제공하기로 했다. KT와 LG유플러스도 조만
간 요금인하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3사 합산 11년 2,310억원, 12년 5,318억원 매출 감소 추정
금번 요금인하의 수익 영향은 당초 시장이 우려했던 것보다는 제한적일 것이다. 요금인하로
11년, 12년 3개사 합산 매출액은 각각 2,310억원(서비스 매출액의 0.6%, 영업이익의
4.3%), 5,318억원(1.3%, 9.6%) 감소할 전망이다. 업체별로는 SK텔레콤의 11년, 12년 매
출액(영업이익)이 각각 1,164억원, 2,674억원 줄고, KT는 733억원, 1,689억원, LG유플러
스는 413억원, 956억원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요금인하 요인별로 보면 12년 기준으로 스마트폰 선택형 요금제로 575억원, 문자 50건 추
가 제공으로 277억원, 기본요금 1,000원 인하로 4,137억원의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
5개월간 지속된 규제 리스크 해소, 매수 기회로 활용 금번 요금인하 방안 발표는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다.
7월이후 복수노조로 대한민국 노동계는 들썩일것이고, 그 상황에 따라 점차 많은 기업들의 폐해가 드러날 것이다.
kt는 노사관계의 선진적이고 모범적인 답을 제시할것이고, 이는 곧 시장에서 화답받을 것입니다.
목표주가 54,000원을 넘어 8만원까지 수익은 위기를 넘어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섭니다...
반영하는 기준이라 생각이 든다
통신시장 경쟁심화 및 시장 포화 상태,
정부시챋에 따른 요금인하등 대외적인 악재속에서
과연 우리가 해야할 진정한 소임이 무엇일까요?
가랑비,소낙비,장마비등
수많은 비들이 우리를 적시겠지만
이 비는 우리만 맞지않습니다
노사간 미리미리 준비해 현명하게 대처하길 기원합니다
뭘 사도 잃게 보이네요...
기본적인 차트나 경제흐름, 통신시장환경(통신비인하압박) 등 공부는 하지않고 무조건 ceo만 탓하다니.... 무식...
공짜심리 바라면 곧 망하는 지름길임을 아셔야지....
공부 좀 하세요..
손해 봤다고 찌질거리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주주들이면 KT주가를 높이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있을지 강구를 하세요.
아니면 주식공부 더하세요
통신주가는 전반적으로 내려가는 추세입니다.
각설하고 가지고 있는 주가 올리는게 희망이라면
주위 사람에게 비판적인 이야기 보다는 건전한 말을 퍼트려야
가지고 잇는 주가 오름니다. 아니면 불매운동이 아니라 한사람이러도 더
구입하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지 않으면 가지고 있는거 모두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마음고생 내려놓던지요~
다른 주식 다 올라갈때 내것만 내려
갈 수도 있고 반대일 수도 있고...
비교대상을 왜 지금으로 잡은지 모르겠네...
아이폰 도입으로 한창 주가 오를때는 기억도
못하지??????????
현재 전반적인 통신시장의 악화로 인하여 통신주들이 힘을 못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식에 신경쓰기보다는 내려가고 주가는 올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때 아닌가요
회사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긴 비방은 엄청 해댔지..
그러면서 주가를 논하다니...
중이 젯밥에만 정신이 있으면 안됩니다.. 빨리 뛰어나가서 일 하세요
당신들이 작년에 주식 안팔았으면 지금 더 올랐을 텐데...안타깝소.. 개인의 영달을 바라면서 회사를 위해 그런다니...
경영진의 눈물어린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 사원이 동참하지 않으면
주가를 방어하기 힘이 들것입니다.
주식 하락하라고 정액제 터트린 놈
주식 하락하라고 주총장에서 소리 지른놈
기자회견을 한다고해서 회사 이미지 먹칠하고 주식 하락시킨 놈
우리 스스로 처단해야합니다.
그래야 주가가 올라갑니다.
주가를 이지경을 만든 돌대가리+무능력자+낙하산들땜시
주주들이 죽을맛이다
니하고 백대가리만 명퇴 해도 주가는 10만원대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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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채사장이 있는한 kt힘들듯~
2011.06.15 11:35
휴대폰 2g 종료 선언했다가 다른곳으로 고객 다 빼앗기고,
덩달아 인터넷 + 인터넷tv + 인터넷전화등 셋트로
빼앗길것 이며 저또한 2g가 종료된다면 셋트로 다른곳으로 옮길 예정.
(그렇다고 2g 종료도 못하고 있으며
쓸데없는 광고나 하는 바람에 방통위에 꾸지람이나 듣고...
쯧쯧) 아이폰은 sk도 출시 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