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신 복간을 보니 이제 움직인다.
얼마남지 않은 연말 선거를 대비하나?
집행부가 얼마나 못했으면 조합원이 난리고
민동회가 뜨나....

이제 집행부는 아무런 희망이 없다
그들만의 노조는 끝났다.
김구현이는 다온플랜 간다고 지랄떨고
돌대가리 수석은 돌맹이 주우러 간단다.

정말 웃기는 노조다.
이제 노조 바꾸어보자
정말 똑똑하고 참신한 임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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