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요
미행하고
메일비번 알아내고
비번 알아내어 메일 확인하고
그 내용으로 직위를 이용하여 협박하고
피눈물나는 기록들이 곧곧에 다 있는데
더 이상 무슨말을 하여야 하나요
KT회장과 윤리경영실은 무시로 일관하고
KT가 어쩌다가 이모양이 되었나요
2011.05.27 09:29:50
그러게 누가 그렇게 살라고 했니?!
뭐하러 그렇게들 튈려고 안달이야..
니들 그래봤자 얻을 거 하나 없고, 얻을 수 있는 것도 하나 없다니깐..
이 우물 안 개구리들아.. 에효..
뭐하러 그렇게들 튈려고 안달이야..
니들 그래봤자 얻을 거 하나 없고, 얻을 수 있는 것도 하나 없다니깐..
이 우물 안 개구리들아.. 에효..
2011.05.27 09:59:43
선배님이라 생각됩니다.
눈으로만 보다 처음으로 글남깁니다.
KT가 어찌이리 되었나 라뇨..
성인이 된 자식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부모에게 원망의 화살을 돌리며 다 당신들 때문이야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가 어떻게 느껴지는 것은, 어떤 관점으로 보는가에 따르는 것입니다.
후배들은 열심히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물며 선배이자 연장자이신데,
시선을 바꾸지는 못할망정 다 같이 부모를 욕하자 하니..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뭐가 중요한 것인지 생각하시고, 진정으로 kt와 동료들 후배들을 생각해주십시오..
눈으로만 보다 처음으로 글남깁니다.
KT가 어찌이리 되었나 라뇨..
성인이 된 자식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부모에게 원망의 화살을 돌리며 다 당신들 때문이야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가 어떻게 느껴지는 것은, 어떤 관점으로 보는가에 따르는 것입니다.
후배들은 열심히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물며 선배이자 연장자이신데,
시선을 바꾸지는 못할망정 다 같이 부모를 욕하자 하니..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뭐가 중요한 것인지 생각하시고, 진정으로 kt와 동료들 후배들을 생각해주십시오..
2011.05.27 10:39:14
결론을 먼저 내려놓고 글을 쓰는 경우가 흔히 있지요
그러다보니 과정이나 도입부분이 엉성한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선배라하고 경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급급한 결론으로 치달음에 걸림돌이 되겠지요
선배라 하지마시고, 후베라 하지마시고... KT직원이라 하지 마시고
그냥 평범한 인간으로 보세요
회사가 직원의 뒷조사하고 거기서 얻은 자료로 제3의 직원을 협박한다면
이것은 후배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밝혀야 하는 일입니다
왜 선배 후배하며 서론을 끄집어내면서 본론은 부모운운하며 결론은 후배를 생각해달라하시는지...
후배를 생각해서 경영을 빙자한 패륜경영자를 없에달라는 것인지...
전후 논리연관이 애매합니다
전체의 흐름은 걍... KT비리와 협박을 덮어두자는 것으로 보이는데
막판에 후배를 생각해달라는 것은.... 비리를 밝히고 협박경영자를 처벌하는 것이 진정코 후배들을
위하는 것인데
솔직히 님의 의견은 좀 조용히 계시는 것이 후배를 위하는 것이다.... 이런표현 같은데
그것은 대다수 후배들의 의견과 배치된다고 봅니다
범인들은 놔두는 것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그 후배가 범인과 한패거리일때
가능하지 않은까 싶습니다
진실을 향한 걸음이 다소 잡음이 나고 통증을 수반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잡음은 KT와 직원들의 행복을 위한 단기간의 아품이라고 생각하실수는 없는지요
그러다보니 과정이나 도입부분이 엉성한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선배라하고 경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급급한 결론으로 치달음에 걸림돌이 되겠지요
선배라 하지마시고, 후베라 하지마시고... KT직원이라 하지 마시고
그냥 평범한 인간으로 보세요
회사가 직원의 뒷조사하고 거기서 얻은 자료로 제3의 직원을 협박한다면
이것은 후배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밝혀야 하는 일입니다
왜 선배 후배하며 서론을 끄집어내면서 본론은 부모운운하며 결론은 후배를 생각해달라하시는지...
후배를 생각해서 경영을 빙자한 패륜경영자를 없에달라는 것인지...
전후 논리연관이 애매합니다
전체의 흐름은 걍... KT비리와 협박을 덮어두자는 것으로 보이는데
막판에 후배를 생각해달라는 것은.... 비리를 밝히고 협박경영자를 처벌하는 것이 진정코 후배들을
위하는 것인데
솔직히 님의 의견은 좀 조용히 계시는 것이 후배를 위하는 것이다.... 이런표현 같은데
그것은 대다수 후배들의 의견과 배치된다고 봅니다
범인들은 놔두는 것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그 후배가 범인과 한패거리일때
가능하지 않은까 싶습니다
진실을 향한 걸음이 다소 잡음이 나고 통증을 수반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잡음은 KT와 직원들의 행복을 위한 단기간의 아품이라고 생각하실수는 없는지요
2011.05.27 13:10:46
뭔가 오해하시는 부분은
과거의 케이티 기업구조상 그런 비리들 충분히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현실이 어떤 것 같습니까? 과거랑 같나요?
선배님 언제 까지 과거에 발목잡혀 떠나가는 배에 돌을 던지실 겁니까.
부모운운 한 것은 과거의 문제는 누구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그 당시 직원들의 연대 책임이라는 의미였고,
지금 선배님께서 패륜경영자다 할만큼 회사와 주변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은,,
오히려 민주동지회라는 이름의 직원들이 더 가 깝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간 본연의 영역을 해악 하는 행위는 과거든 현재든 없어져야 하지만,
언제까지 그 일로, 새롭게 바뀌어 자신의 영역에서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경영자들을 호도하여
후배들을 잘 못된 방향을 바라보게 하십니까..
과거의 케이티 기업구조상 그런 비리들 충분히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현실이 어떤 것 같습니까? 과거랑 같나요?
선배님 언제 까지 과거에 발목잡혀 떠나가는 배에 돌을 던지실 겁니까.
부모운운 한 것은 과거의 문제는 누구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그 당시 직원들의 연대 책임이라는 의미였고,
지금 선배님께서 패륜경영자다 할만큼 회사와 주변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은,,
오히려 민주동지회라는 이름의 직원들이 더 가 깝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간 본연의 영역을 해악 하는 행위는 과거든 현재든 없어져야 하지만,
언제까지 그 일로, 새롭게 바뀌어 자신의 영역에서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경영자들을 호도하여
후배들을 잘 못된 방향을 바라보게 하십니까..
2011.05.27 13:16:09
과거라고 했나요?
그 범인이 아직도 상무로 근무중인데 이것이 과거인가요?
님 시간계산은 이런식인가요?
참 편하게 게산하십니다......
왜 우리가 국민의 혈세로 일제잔재를 청산하기 위해서
아직도 전문가들이 그리도 고생하는 이유를 정녕 몰라서 그러십니까?
그것은 과거가 아니라, 그것은 현재도 아니고
그것은 미래....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히틀러에 반대하는 사람이 잡혀갈때 난 나와 관계없어 가만히 있었습니다
나중에 공산주의가 잡혀갈때도난 나와 관계없어 가만히 있었습니다
유태인이 처참히 죽어갈때도 난 나와 관계없어 가만히 있었습니다
노조들이 잡혀갈때도 난 나와 관계없어 가만히 있었습니다
언론인들이 잡혀갈때도 난 나와 관계없어 가만히 있었습니다
카톨릭이 잡혀갈때도 가만히 있었죠 .
이젠 나를 이유도 없이 잡으려고 게쉬타포가 왔으니,나를 위해 부당함을 말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 범인이 아직도 상무로 근무중인데 이것이 과거인가요?
님 시간계산은 이런식인가요?
참 편하게 게산하십니다......
왜 우리가 국민의 혈세로 일제잔재를 청산하기 위해서
아직도 전문가들이 그리도 고생하는 이유를 정녕 몰라서 그러십니까?
그것은 과거가 아니라, 그것은 현재도 아니고
그것은 미래....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히틀러에 반대하는 사람이 잡혀갈때 난 나와 관계없어 가만히 있었습니다
나중에 공산주의가 잡혀갈때도난 나와 관계없어 가만히 있었습니다
유태인이 처참히 죽어갈때도 난 나와 관계없어 가만히 있었습니다
노조들이 잡혀갈때도 난 나와 관계없어 가만히 있었습니다
언론인들이 잡혀갈때도 난 나와 관계없어 가만히 있었습니다
카톨릭이 잡혀갈때도 가만히 있었죠 .
이젠 나를 이유도 없이 잡으려고 게쉬타포가 왔으니,나를 위해 부당함을 말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2011.05.27 13:32:04
일제시대 이승만이나 박정희 전두환시절의 진실이 이제야 밝혀지는 이유는
당시엔 폭력과 살인으로 진실을 말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KT 진실을 이제야 말하는 이유도 동일 맥락이다
당시엔 폭력과 살인으로 진실을 말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KT 진실을 이제야 말하는 이유도 동일 맥락이다
2011.05.27 14:54:22
본문을 작성한 사람이나 본문 내용에 박수치는 사람들,
그대들이 허위, 날조, 공갈, 협박 등 온갖 더러운 짓만 골라하는 무리들 아닌가?
짧은 인생, 추한 꼴 그만 보이고 여기저기 기웃대며 민폐끼치지 말고 제대로 살아봅시다. ㅋ
그대들이 허위, 날조, 공갈, 협박 등 온갖 더러운 짓만 골라하는 무리들 아닌가?
짧은 인생, 추한 꼴 그만 보이고 여기저기 기웃대며 민폐끼치지 말고 제대로 살아봅시다. ㅋ

폭력과 협박으로 승진한 상무들은 알아서 사퇴하여야 합니다
그들이 폭력과 협박, 불법로비로서 숨긴 사실도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이는 비록 시간이 지났지만 KT윤리경영실의 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