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여러분들은 회사가 문제라고 생각하고 말을 하면서
조합원의 생각을 피력하면 왜 삭제로 일관하시는지.....
정말 조합원을 위한다면 쓴소리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조합원을 위해 무슨 일을 하겠다고 하시는지...
정말 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면 당당해 지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전 SOHO팀 소속입니다.
노사팀 소속 아닙니다.
조합원의 생각을 피력하면 왜 삭제로 일관하시는지.....
정말 조합원을 위한다면 쓴소리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조합원을 위해 무슨 일을 하겠다고 하시는지...
정말 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면 당당해 지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전 SOHO팀 소속입니다.
노사팀 소속 아닙니다.
2011.05.27 08:14:28
듣자하니 가관이네
그럼 당신이 스스로 약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싸이코 패스도 아니고 왠 공격..??? 게임 너무 열심히하지 마십시요
당신같은 부작용 많습니다
귀가 있고 눈이 있으면 좀 듣고 보던가
어찌 당신들에 말만 옳다고 하는지 불쌍하기 짝이 없소...그 세월을 ㅉㅉㅉ
그럼 당신이 스스로 약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싸이코 패스도 아니고 왠 공격..??? 게임 너무 열심히하지 마십시요
당신같은 부작용 많습니다
귀가 있고 눈이 있으면 좀 듣고 보던가
어찌 당신들에 말만 옳다고 하는지 불쌍하기 짝이 없소...그 세월을 ㅉㅉㅉ
2011.05.27 09:29:44
회사에 뿌리신 스팸보고 도대체 머하는 분들인가 해서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글을 쭉~ 읽어보니 솔직히 와닿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정액제 사건도 부정적으로 까발리시는 거 보니
플라자 악몽이 생각나 찾고 뵈어서 되갚아 주고 싶네요..
솔직히 제가 입사하기 전에 일어난 일이라 일처리 하면서 마음속으로 불평도 했어요,,
무엇이 문제인가..고민하고 해결방안이 무얼까 나름 혼자서 고민도 해봤습니다.
그것이 회사에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나 나 스스로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불합리한 것들 바꾸어야 할것들
변화하려 변화 시키려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여긴 허구헌날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어용노조니 앞잡이니 환경을 탓하는 힘없고 나약한 소리만 하시네요
진정 kt를 위하시고 선배라고 생각하신다면
고등학교땐 입시전쟁, 대학교땐 학점경쟁, 졸업할땐 취업경쟁 사회에 들어와 무한 경쟁..
어렵게 들어온 후배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이 생각이 옳다면 욕만 하지말고
제대로 논리적으로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진짜 kt best way가 무언지 보여주세요.
글을 쭉~ 읽어보니 솔직히 와닿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정액제 사건도 부정적으로 까발리시는 거 보니
플라자 악몽이 생각나 찾고 뵈어서 되갚아 주고 싶네요..
솔직히 제가 입사하기 전에 일어난 일이라 일처리 하면서 마음속으로 불평도 했어요,,
무엇이 문제인가..고민하고 해결방안이 무얼까 나름 혼자서 고민도 해봤습니다.
그것이 회사에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나 나 스스로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불합리한 것들 바꾸어야 할것들
변화하려 변화 시키려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여긴 허구헌날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어용노조니 앞잡이니 환경을 탓하는 힘없고 나약한 소리만 하시네요
진정 kt를 위하시고 선배라고 생각하신다면
고등학교땐 입시전쟁, 대학교땐 학점경쟁, 졸업할땐 취업경쟁 사회에 들어와 무한 경쟁..
어렵게 들어온 후배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이 생각이 옳다면 욕만 하지말고
제대로 논리적으로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진짜 kt best way가 무언지 보여주세요.
2011.05.27 09:48:23
솔직히 주변에 우리 회사를 이 정도로 비난하거나 악감정 갖고 있는 사람들 없습니다.
눈 가리지 말고 귀 닫지 말라고 하시는데, 우리가 세 살배기 애들입니까??
주체적인 판단을 전혀 못하고 있다고 바라보는 것은 아주 기분 나쁜 시선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민주'라는 단어를 앞에 붙이고 활동하시는 분들..
젊은 사원들에게 마음을 얻고자 노력하신 적 있나요??
여기서 주장하시는 내용들 대부분이 저희처럼 젊은 사원들에게는 전혀 해당되지 않는 것들입니다.
물론 선배님들 근무 처우 개선도 중요하겠죠.
하지만 저희 입장에서 바라봤을 땐 하나같이 불리한 것들이고,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민주'동지회는 누구를 위한 모임인가요.. 저희는 해당사항 없는 건가요..
그저 조만간 퇴직하실 분들 잘 챙겨드리고 끝내는게 목표인가요??
회사도 잘못하고 있는 게 많지만,
'민주'동지회도 각성할 부분이 너무나 많다는 걸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한 말씀만 더 드리죠..
지금처럼 가신다면 5년도 못 갑니다. 장담합니다.
저희 젊은 직원들의 눈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명분도 곧 사라질 것이고,
많이 힘에 부칠 겁니다. 저희가 힘 모태면 민동이고 뭐고 한순간입니다.
흘려듣지 마시길..
(유치한 육두문자 댓글 정중히 사양합니다. 하면 할수록 마이너스만된다는 거 모르시진 않겠죠)
(조태욱 님의 답글 한 번 기다려보겠습니다.)
눈 가리지 말고 귀 닫지 말라고 하시는데, 우리가 세 살배기 애들입니까??
주체적인 판단을 전혀 못하고 있다고 바라보는 것은 아주 기분 나쁜 시선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민주'라는 단어를 앞에 붙이고 활동하시는 분들..
젊은 사원들에게 마음을 얻고자 노력하신 적 있나요??
여기서 주장하시는 내용들 대부분이 저희처럼 젊은 사원들에게는 전혀 해당되지 않는 것들입니다.
물론 선배님들 근무 처우 개선도 중요하겠죠.
하지만 저희 입장에서 바라봤을 땐 하나같이 불리한 것들이고,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민주'동지회는 누구를 위한 모임인가요.. 저희는 해당사항 없는 건가요..
그저 조만간 퇴직하실 분들 잘 챙겨드리고 끝내는게 목표인가요??
회사도 잘못하고 있는 게 많지만,
'민주'동지회도 각성할 부분이 너무나 많다는 걸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한 말씀만 더 드리죠..
지금처럼 가신다면 5년도 못 갑니다. 장담합니다.
저희 젊은 직원들의 눈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명분도 곧 사라질 것이고,
많이 힘에 부칠 겁니다. 저희가 힘 모태면 민동이고 뭐고 한순간입니다.
흘려듣지 마시길..
(유치한 육두문자 댓글 정중히 사양합니다. 하면 할수록 마이너스만된다는 거 모르시진 않겠죠)
(조태욱 님의 답글 한 번 기다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