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KT전국민주동지회 소개
현장의 목소리
현장활동 영상#사진
kt언론 스크랩#영상뉴스
현장소식
예전 게시판
부당노동행위 신고센타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현장의 목소리
자유게시판
KT - 노동자 추모관
글 수
9,485
회원 가입
로그인
노동조합이 사측에 좌지우지되는 현 상황을 개탄한다.
조합원
http://ilovekt.org/neo_board/?document_srl=3700
2008.11.10
19:41:33
5319
드디어 회사가 움직이기 시작 했다.
외적으론 현 위원장들을 몰아내기 위한 술수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내적으론 연임이라는 틈을 이용하여 사측후보를 내기 시작했다.
자주적인 노동조합이길 바라는 조합원들을 뒤로 하고
노동조합과 조합원을 기만하는 짓거리를 서슴치 않는것에
개탄을 금치 못하겠다.
이러한 상황들이 전개되는 부분들에 철퇴를 내릴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조합원들의 현명한 판단만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노동조합을 사랑하는 조합원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8.11.10
20:26:25
나거네
그래도 현집행부,지방은 다 아웃이드래여
2008.11.10
23:59:45
끝~
지 죽을지도 모르고 구연이 따라가겠다고~ 잘 봐라 ~~
선거는 반복되지만 집행부가 바뀔때 사는 같은 방법으로 조지지 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그녀는 왜 전봇대에? KT 퇴출프로그램 - SBS 현장21(11.5.17방영 동영상)
51
최종관리자
2011-05-18
843287
공지
KT본사가 작성한 퇴출 대상 노동자 명단 1,002명을 공개하며
1
아름다운 삶
2011-12-24
735438
공지
절대, 속지 마세요! (업무 아웃쇼씽 : 버티는 길만이 사는 길입니다.)
6
2008퇴직자
2011-07-25
938669
공지
"kt 그리고 살생부" (청주mbc '시사매거진 창' 2012.12.26.방송) 동영상
민주동지회
2012-12-27
936560
공지
(11.10.7동영상) kt노동부 특별감사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최종관리자
2011-10-11
809478
공지
2011-10-11-mbc-pd수첩(KT인력퇴출프로그램) 방영 동영상
최종관리자
2011-11-22
784962
공지
KT의 희망없는 희망퇴직 이야기 ...!!! (2014.9.15방영 mbc다큐스페셜)
최종관리자
2014-10-21
810542
공지
[성명서] KT부진인력퇴출프로그램(일명 CP) 의 불법성을 확정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판결문 첨부]
최종관리자
2015-06-24
655962
공지
박근혜정권과 황창규회장이 쉬운해고 퇴출사례 전시회를 하도록 만들었다!!
인권센터
2016-01-30
628131
공지
[속보] 예비후보 매수, 조합비 유용! 범죄자 정윤모는 즉각 사퇴하라!! [불법비리 증거자료 첨부]
최종관리자
2016-03-10
646658
공지
[성명서] 한국노총은 IT연맹위원장 정윤모의 조합비유용 비리에 대해 단호하게 조치하라! [불법비리 증거자료 첨부]
최종관리자
2016-03-30
637173
공지
[성명서] IT사무서비스노련 정윤모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it연맹정상화추진위
2016-06-13
630420
225
출마의 변(3)=정책과 대안으로 투쟁하는 노동조합 건설!
10
kttu
2008-11-11
3907
224
출마의 변(2)-조합의 변화와 개혁,희망의 횃불을 높이들자!!(출처kttu)
4
이창환
2008-11-11
3377
223
출마의 변(1)-이창환 다시 돌아오다(출처kttu)
14
이창환
2008-11-11
3782
222
황제에게 고함
1
제갈량
2008-11-11
3687
221
선거공고 임박
4
정자동
2008-11-11
3665
220
춘용이와 존화는 어디로 가나???
오달수
2008-11-11
3258
219
함께 합시다.
1
으쌰으쌰
2008-11-11
3082
218
희망연대와 녹색연대는 어떤 조직입니까?
1
궁금이
2008-11-11
3357
217
이창환 중앙위원장 후보와 합께~
8
중심
2008-11-11
3158
216
YTN 기자들은 왜 낙하산 사장을 반대할까요???
1
고민녀
2008-11-11
2889
215
낙하산 사장이 오나, 내부인사가 사장이 되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1
한숨
2008-11-10
3129
214
해바라기(사측 낙점만 바라조는) 후보인 이유?
1
이남구
2008-11-10
2918
213
바로 나자신의 일이 아닌지......
2
현장에서
2008-11-10
2372
212
김꾸연, 저의 전직은 '오라오라 빠꾸바꾸' 입니다.
6
김꾸연
2008-11-10
5481
211
자주연합연대. (두번째 인사 올립니다)
2
자주연합
2008-11-10
5216
210
김구현은 정말 안된다.
5
걱정이
2008-11-10
5161
209
부산본부 조합원님께 드리는 글
2
김후열
2008-11-10
5023
노동조합이 사측에 좌지우지되는 현 상황을 개탄한다.
2
조합원
2008-11-10
5319
207
결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4
김연회
2008-11-10
5966
206
현집행부 김구현(지재식) 좌파 집행부
11
정보통
2008-11-10
591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