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지도 않은 사실을 날조하여
그 날조를 반복방송하여 독일인의 증오심을 유발한 괴벨스
사기의 달인 괴벨스 그는 독일 대중을 사로잡아 십년넘께 유럽을 휘감은 사람이다
그는 사기칠때 결코 두려움이 없고 진실보다 더 당당하게 자유로웠다
그 등치는 방법은 간단하였다
100% 거짓보다 , 아니 100% 진실보다 더 강력한 진실
그것은 99% 거짓과 1% 진실이었다
99명은 뇌물받고 승진시키고, 단 1명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승진시켜라
그리고 그 한사람은 절대로 비리로 승진하지 않았다고 홍보하여라
대중들은 작은 거지말은 믿지 못한다
그러나 큰 거짓말은 믿는다 - 히틀러-
일본의 노구교사건, 미국의 통킹만사건, 이라크침공..
한국의 동백림사건, 진보당사건, 김대중내란음모
1차대전후, 독일사회의 무력감,
남북 분단 후 북한사회의 후진성...
이들은 모두 불안감에 떨고 있었고 히틀러와 김일성은
반복된 거짓말로 대중을 현혹시켰다
지식인 보다도 서민과 민중이 더 지지한 이유가 풀렸다
중국 문화혁명도 똑같은 현상이었다
물론 현혹에 불참하는 자는 사형이었다
이들은 자연스레 히틀러와 김일성외는 대안이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울먹이면서 외치는 것이다. 연호하는 것이다
1990년 이후 비음성통신이 음성통신을 지배하고
급격한 매출둔화와 인제부족으로 "법률적독점" 타성에 젖어 퇴행하는 KT
IMF 이후 10년 넘게 지속된 통신업계 불경기..
그러나 급격히 팽장한 통신시장 속에서도 더더더 왜소해지는 KT
이런 안개속의 극도 두려움속에서 평직원들은 대안 아닌 대안!
그것은 목표없이 우주 공간 부유물처럼 공중에 떠다니는 KT 그 자체일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또 다른 창조행위"다
이런 현상을 자연스럽고 앞뒤 가리지않고 서로서로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사기의 달인들은 지속적인 허위와 날조를 방송,교육,출장,청부감사,청부징계,미행으로 되풀이하는 것이다
결국 마치 곧 죽을 상황하에서도 무감각하게 승리를 확신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인(?)처럼
비리와 범죄투성이로 곧 쓰러질 그 무엇을 움켜지고 끈질기게 부둥켜안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향하여 "알아서" 조폭에게 길 것이다
마지막으로 역사학자 라파엘 젤리히만 은 이렇게 마무리한다
"독일인도 공모자입니다. 그들에게 민주주의와 인간에 대한 조그만 성찰이 있었다면 공모자는 안되었을 것입니다"
준비성도 참 철저하신 분인것 같네요. 이제 그런 논리 좀 그만 바꾸실 때 되지 않았나요??
매번 KT조폭... 협박,청부,징계 .... 도통 이해 할 수 없는 논리들.. 이제 지겹네요
성급한 일반화로 KT 전부인냥 그렇게 떠들어 대고 밖에서도 좋은 얘기 할것 같진 않구...
제발 회사,동료,가정 좀 생각하세요 답답합니다
님들이 그러면 그럴수록 더 큰 좌절과 실망만이 있을 뿐입니다.
왜 님들이 회사를 비난하는지... 왜 님들이 이토록 안절부절 못하는지...
직원이라면 대부분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요.
진실의 탈을 쓴 거짓은 결코 진실이 될 수 없으니까 말입니다.
글쓰고 반응없으니 지가 댓글 여러개 달았구먼..(1번부터 4번까지)
KT에 대해서 모르고 있어도 한참 모르고 이런 헛소리만 하고 있다니.. 직원들의 마음에 와닿을수가 있나..후후후
세상사람들 다아는 애기라고 니네들도 모르면서 계속 헛소리만... 기가 찰 노릇이군.
요즘 KT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회사 나와서 동료들에게 한번 물어봐라..
혹 짤렸다면 동료들에게 술한잔 사주면서 좀 들어라.
지하 깊숙이 숨어서 글만쓰고 있으니
통신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여러분야에서 1등으로 달려고 있는 KT분위기를 알리가 있나... 쯧쯧쯧...
KT가 잘 돌아간다는 것 자다가다 첨 듣는다
본문 글이 딱! 맞는 말이군
그저 대안은 죽이되든 밥이되든 KT그 자체야!
로비와 아첨으로 그래 1등해라... 곪아 터지는 1등....
니들만의 1등.. 고객에게서 왕따당하는 1등...
KT만만세세세셋
JQ좋은건 인정하는데
인성이 낙제라 어디에 써 먹을수 있을 지 고민해봤는데....
남 등쳐먹는 직업 사기꾼이 제격이라 생각되네.....
어딜 GWP KT를
한화나 SK처럼 그런 조직과 동일선상에 놓다니....
뭘 좀 알고 같이 붙이던가.. 생각없이 여기저기 갖다붙이고 짜맞추는 수준은 딱 유아 6세 정도.
있을까 궁금합니다.
세상은 마음먹기에 따라 멋지게 살아볼 가치가
있음에도 물론 올바른 생각 마음이 먼저지만
조직생활을 하는 모든이가 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아마도...망...
좀 매끄럽지 못합니다.
독일의 상황은 이해를 하겠지만 어찌 모든 상황을 이리도
맞지않게 구성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 글처름 계속적인 KT의 비판은 우리 직원들이 결국 아닌 사실을 믿게 만들어서
KT의 모든 직원들이 다 같이 죽자는 얘기 밖에 안됩니다.
긍정적으로 살지 못하는 본인의 소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