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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보시고 올바른 판단을 부탁 드립니다

연합기자
http://ilovekt.org/neo_board/?document_srl=338014
2011.03.18 21:44:50
7272

아래 링크를 눌러 보셔요  쇼킹한 내용이....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18288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삭제 수정 댓글
2011.03.19 13:03:53
미래
산업스파이가 왜 사회에서 지탄받고, 또 있어서는 안되는 암적 존재로 취급되는지 아십니까 ?
어느 조직에서든 관리자는 그 조직과 함께... 운명을 같이 할 정도로 충성도가 높습니다.
즉! 좀 심하게 말한다면.. 회사가 어려움에 처하면 회사를 구하기 위해 자폭도 서슴치 않을 분들을 지칭합니다.
제가 보기에.. KT의 가장 큰 실수를 지적한다면, 그것은 님과 같은 분을 12년간이나 팀장 역활을 맡겼다는 것입니다.
기본 마인드도 안되는 사람을 말입니다. 워크숍이란 년말에만 하는 연례행사가 아닙니다.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또 뭔가 동기부여와 추진방향 공유를 위해 단합이 요구되어 질때
년 중 어느때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워크숍입니다.
또 행사를 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는 언제든지 일어 날 수는 있지만 행사과정에서의 안전사고는
대부분 본인의 부주의에서 오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렇다고 회사에 책임이 전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회사 행사 과정에서 또 개인적인 운동으로 인해 아킬레스건 파열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지만
파열되었다고하여 모든 사람이 병원에 입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간단한 보호조치로 출근하는 직원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아 왔으니까 말입니다.
님은 산재를 내 세워... 회사를 궁지로 몰아 넣으려고 하나... 님의 진정한 속내는
비보직에 따른 보복을 위해 회사를 압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님과 같이 영원히 KT와 함께 할 수 없는 분을 비보직화 한 것은...
사람을 볼 줄 아는.. 해당 조직 관리자들의 놀라운 통찰력과 스스로 자신을 알고
KT를 떠난 님의 높은 식견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이젠 마음 편히 하시고... KT의 미래가 아닌 님의 미래를 먼저 걱정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1.03.19 15:54:54
반기룡
너 같은 인간이 있기 때문에 KT가 안 돤다. 대략 누구인지 짐작이 간다.
너더 나를 잘 알고 있지.
내가 네가 누구인지 이미 파악하였다.
그래 한 번 두고보자.
넌 평생 나하고 안 만날 것 같으냐?
동일지역에 있는데......

나오면 별 거 아니다.
다 너보다 더 잘했다.
진정으로 뉘우침을 나에게 전화해

이미 확보된 자료를 갖고 계속 너를 주시하겠다.
삭제 수정 댓글
2011.03.19 20:34:43
현재
토사구팽이 미래님께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확신 하십니까?

과연 KT가 정당하고 공정하게 투명한 인사와 고과를 통하여
인력을 관리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 하실 수 있습니까?

납득할 수 없는 기준과 잣대로 조폭패밀리의 세계와 다름없는
전횡을 휘두르고 있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십니까?

직원들이 애사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떳떳하게
근무하고, 열심히 일을 한만큼 보상을 받았다고 보십니까?

미래님과 같은 분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한
KT의 미래는 암울할 수 밖에 앖다고 확신 합니다
미래님 보다 월등한 충성맨도 팽 당하더이다

충고 한마디 하리다
인생은 일장춘몽이요 화무는 십일홍이요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다가슈......
삭제 수정 댓글
2011.03.19 22:04:37
미래2
저는 일개 직원으로써 충성도가 그다지 높은 사람은 아닙니다만
설령 높다하여 토사구팽을 두려워 하진 않습니다.
때가 되었다고 판단될 때.... 또 수명이 다하여 회사에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될 때
좀 아쉽겠지만 전 미련없이 떠날 자신이 있습니다.
또 회사를 나가더라도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회사를 욕 먹일 생각은 없습니다.
정당하고 공정한 인사와 고과에 대해서는 아직 관리자가 아니기에 뭐라 말씀드리기 뭣합니다만
나름 관리자들의 어려움을 생각해 보곤 합니다.
님도 관리자로써 고과를 부여했을때 팀원들을 100% 만족시킬 수 없었듯이
어느 관리자라도 그 사람이 불공정해서가 아니라 고과에 대해 아픔은 있기 마련입니다.
마음이야 모두 "A"를 주고 싶겠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까 말입니다.

충고 감사드리며....
짧은 인생!!! 후회없는 값진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고요
님 또한 찰나와 같은 이 세상... 넓은 가슴으로 만사를 끌어 안으시길..
삭제 수정 댓글
2011.03.19 20:44:22
기억
이왕 나가셨다면 안좋은 기억은 모두 지워버리고...
좋은 기억만 간직하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나가는 과정에서의 다소 불편했던 관계는 덕으로 덮으시고....
같은 팀장으로써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팀장을 걸고 넘어지려는 모습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라는 결론입니다.
요즘도 퇴직하신 선배님들과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자주 만나고
애,경사시 서로 오고가는 돈독한 관계로 지내고 있습니다.
KT를 퇴사하면 모든 것이 끝일것 같지만 그 관계는 새로운 시작이며 출발점임을 인식하시고
남아 있는 후배 직원들을 위해....그리고 님을 위해..
아고라에 올려놓은 내용은 삭제함이 옳다는 판단입니다.
일개 기업이 정부를 상대로 한 투쟁이 쉽지 않듯...
개인이 기업을 상대로 한 싸움 또한 쉽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상처 받는 것은 모두 약자의 몫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KT와의 불편한 기억들은 모두 지워버리시고...
좋은 기억만으로 새로운 꿈과 미래를 활짝 펼치시길 기원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1.03.19 21:19:41
황우천
인사,노사,총무 파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였기 때문에 너희들 머리에서 논다.
많은 기회를 주었는데 반성은 커녕 너처럼 쓸데없는 소리만 지껄인다.
너도 IP추작하여 이미 파악하였다.(내 친구가 국정원에 있음)
노사협력팀 놈팽이들보다 내가 한 수 위다.
나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걸.....

인간답게 살다가 퇴직하라
있는 동안은 충견이 되어라.

요즘 퇴직자 애,경사 시 재직자 몇 명이나 오나 똑똑히 보아라.

남근을 달았으면 정직하고
정의롭게 살다가 나가든지
아무런 글도 남기지 말고 그래라.

건수 때문에 그렇다면 할 수 없고......
나한테 전화하거라.

내 휴대폰 번호 알지
삭제 수정 댓글
2011.03.21 11:07:08
미련해
전혀 쇼킹하지 않거든~~ 한심타 못해...안타까운 미련만 남는구나..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11.03.21 13:29:07
ㅇㅇㅇ
참으로 더러운 글을 읽었네요
이회사에서 그만큼이나 다녔으면서 이러한 행동을 하다니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회사에서 그만큼 녹을 먹었으면 되었고
그동안 자식공부 다 시키고 먹고 살았는데
이렇게 하다니 안타깝기 짝이 없네요
솔직히 욕이 나오지만 참아야 되겠죠
같은 인간이 될테니까
삭제 수정 댓글
2011.03.21 16:20:09
백대가리
출세시켜달라고 백대가리 좃대물고 애걸복걸 하던지
아니면 부랄 잡고 애걸복걸 하여라
삭제 수정 댓글
2011.03.21 23:39:24
요놈
이렇게 언어장애인 요놈은 도대체 뭐 하는놈인고
항상 취해있어 내내 반복만 하는구나. 불쌍한 놈
설마 예전에 kt직원은 아니겠지.. 말하는것 보니 아이큐가 10이하다.
삭제 수정 댓글
2011.03.21 16:40:38
참내
참 속편하신 분이네....
님도 인사,노사,총무 다 겪어 보신분이라는데...
자신을 한번 뒤돌아봐 주시지..??
님이 회사 생활을 밝히셔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 잘 보이네
회사에 먹튀는 끝까지 먹튄가 보네
삭제 수정 댓글
2011.03.21 16:45:56
국정원
그 국정원 직원은 누구요?? 참 할일없는 사람이지
지금 생활 영위하게 해준게 누구인지 그런것도 생각좀 해라
우리네 자식들 입에 맛난거 하나라도 넣어 줄 수 있던게 누구 때문인지
어떻게 뒤돌아서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야 하는지... 참...
삭제 수정 댓글
2011.03.22 08:21:06
노망
반기룡이 누구시죠?
부끄럽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어떻게 이런 생각까지 할 구 있을까요?
12년 팀장이라면 혜택이라는 혜택은 다 받으신거 같은데.......
노망이 드셨나?.....
삭제 수정 댓글
2011.03.22 16:04:22
섭섭이
휴~ 읽다가 말았다...
길게도 쓰셨네... 쓰고 나서 맴이 쪼매 풀렸나? 다른이들은 관심없는 사항을 쯧쯧~
조금 창피하네 아찌같은 사람 밑에서 일했다는게 조금 부끄럽소~
지는 팀장하면서 누릴 권리 다 누리고 팀원들 한테 과장이네 하면서 이권에 다 개입해 놓고
고해성사 하는 거야! 그럼 조금만 들어줄께...
그리고, 꼭 하고 싶은 말은 내가 부끄럽소 당신이란 사람과 근무 한 것이... .
그냥 혼자 생각을 너무 퉁쳐서 모두에 생각처럼 말하지 마쇼...
퇴사하면서 많이 섭섭했나봐요 누구때문인지 대충은 알겠는데, 아찌 때문에 나간 사람은
지금 열심히 생활하고 있소...
삭제 수정 댓글
2011.03.23 17:57:03
한심
부끄럽습니다. 12년 팀장에 총무/인사 등 힘있고 좋은 부서에서 근무하셨는데 사연은 구구절절 합니다만
혜택은 다 받으신듯 한데 더 뭘 바라시는지..
삭제 수정 댓글
2011.03.24 22:11:09
전주에서
윗글 보고 욕하는 인간들 너희들은 안봐도 회사의 노무분야 사람 죽이는 핵 보다 더 지저분 하고 멀리 해야할 인간 들이다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분노로 아마 다 죽이고 본인도 죽고 싶은 심정일 거다

그 위선과 거짓으로 답하는 kt에서 빌붙어 사는 인간들 이사람이 당한것 만큼 이라도 꼭 당하여

반기룡씨가 용서 할수 있는 마음을 갖게 인간답게 살아라 xxx

정말로 kt가 노동부나 소송에 답변하는것 보면 정말 용서 못한다(상식적인 사람은 이해 못함)

아까 그얘기 공감이 가네요

소송으로 2년씩 끌고 개인돈 들어가게 하고 사람 죽이는것

회사는 자기돈으로 안하고 회사돈으로 소송비 내니까
삭제 수정 댓글
2011.06.27 11:05:20
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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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수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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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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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수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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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수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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