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어려움도 이해하고 노조의 아픔도 이해할수있는 지정한 용기를 가진 현명한 노조가 출범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완전 등쌀에 죽으면 죽는 시늉까지 하는 양반이 상놈 부려먹는 식의 형틀이 아닌 뭔가 노조를 위하고 조합원의 아픔을 대변할땐
대변할수있는 출범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