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 사람과 본인들의 의지와 관계없이 헤어져 보셨지요?
보고픈 사람을 본인의 의지과 관계없이 만나지 못하고 있지요?
그리운 사람을 보고싶어도 영원히 볼수 없지요?
만약 이런 슬픔과 불행에 허위와 날조의 KT가 개입되었다면
누가 믿겠습니까?
아무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