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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성과급으로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130%나 주는 회사에 눈물이 날 지경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덕분에 얇봐진 세배돈에 자녀들, 조카들
눈치 좀 보는 설연휴되지 않으셨나
싶네요..
130%나 주는 회사에 눈물이 날 지경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덕분에 얇봐진 세배돈에 자녀들, 조카들
눈치 좀 보는 설연휴되지 않으셨나
싶네요..
2011.02.05 11:18:55
난 중립이지만 난 내목아지 날라가는줄도 모르고 회사에 충성을 바치는 인간은 못됍니다. 개걸레 kt 말도 일리가 있는예기이고 미친양반당신말도 맞지만 일은일이고 회사에 대한주장은 주장이오 어용이 너무 날뛰고 소인배가 판을 치고 조직문화가 개판이 되버린것또한 생각해 볼문제
2011.02.05 22:50:32
예전에 비해 성과급이 조금 줄어들어 서운한 것은 사실이었지만,
복지포인트도 늘고, 연간으로 계산해봐서는 큰 변동없이
오히려 조금 늘어난 것 같던데,
애들도 아니고 왜 이런 글을 올리나?
복지포인트도 늘고, 연간으로 계산해봐서는 큰 변동없이
오히려 조금 늘어난 것 같던데,
애들도 아니고 왜 이런 글을 올리나?
2011.02.07 18:04:17
*** 보수체계 변경에 따른 보수수준 변동
○ 연평균 임금인상률 상향: 2.69% → 2.9%
○ 임금조정계수 α를 1.01 이상으로 합의함으로써 1% 이상의 임금인상 확보
○ 성과급 수준: 기본750%(전사300%+부문300%+팀150%) 이나 전년도 경영실적에 따라 지급규모, 시기 및 시기별 지급률은 매년 별도로 정함 (2011.2.1 현재 노,사 협의 중)
※ 1월 성과급 규모를 2011년 월기준급의 130%(종전 91%)로 하여 2010년 대비 축소된 것처럼 보이나 향후 임금조정계수(α), 성과급규모, 시기가 확정되면 나타날 것임. 절대 성과급 규모가 축소된 것이 아님.
(잠정:2011년 성과급 지급규모 기준급의 811%예정)
→ 2011년 2월 이후의 성과급 지급시기와 규모는 별도 정하여 공지 예정
○ 연평균 임금인상률 상향: 2.69% → 2.9%
○ 임금조정계수 α를 1.01 이상으로 합의함으로써 1% 이상의 임금인상 확보
○ 성과급 수준: 기본750%(전사300%+부문300%+팀150%) 이나 전년도 경영실적에 따라 지급규모, 시기 및 시기별 지급률은 매년 별도로 정함 (2011.2.1 현재 노,사 협의 중)
※ 1월 성과급 규모를 2011년 월기준급의 130%(종전 91%)로 하여 2010년 대비 축소된 것처럼 보이나 향후 임금조정계수(α), 성과급규모, 시기가 확정되면 나타날 것임. 절대 성과급 규모가 축소된 것이 아님.
(잠정:2011년 성과급 지급규모 기준급의 811%예정)
→ 2011년 2월 이후의 성과급 지급시기와 규모는 별도 정하여 공지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