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기업은 사원들에게 임금체계를 개선한다는 핑계로

기존의 임금에 대한 성과급을 대폭 줄여 설날 성과급으로

30만원 이상 내려 사원들의 원망을 듣고 있다

하물며 2010년 직원들의 영업실적과 고생을 아랑곳하지않은 등

그러나 kt이석채회장 등 외부에서 영입한 전무, 이사 등 은 성과급으로

몇십억씩 챙겨가는 등 이후 사원들의 불만이 이곳저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또한 노사합의 한 노조측에서도 아무말없이 넘어가고

앞으로 노조간부들이 조합원들을 어떻게 만나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라 한다

직원들은 피땀을 흘려 봤자 .. 이리저리 핑계와 어떻게하면 직원들 임금을 떨어뜨려

볼려는 회사의 방침에 치를 떨고 있으며..

2011년 kt회장의 경영방침에도 아랑 곳하지 않고 불만만 쌓이고 있다는 실정이다

오죽했으면 직원들이 모인 술자리나 휴식시간에도 상스러운 욕을 비롯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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