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 구 한국통신 정서로 되돌아 가는것
둘째 : 완전 구조조정 하여 완전 민영화를 이루는것
셌째 : 그냥 답이 없음을 깨닷고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생활하는것
넸째 : 올해 소신있는 투표로 조합원의 권리를 되찾고 할말을 할수있게 힘을 실어주는것입니다

조합원 여러분은 어떤쪽에 무게를 두십니까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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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16:36:03 허허 그 조합원의 권리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참 궁금하네요. 받으시는 연봉만큼 열심히 하고 계신지 먼저 돌아봅시다. 별로 떳떳하실 건 없을 것 같은데..
2011.01.23 01:03:18 무영인 떳떳하다고 업무시간만큼은내가 판단해서 하고 간다네 허허씨 자네는 그만큼 불알달고 태어나서 한점부끄럼없는 인생을 살아왔나 이사람아 ..이해라는단어만큼 아름다운게 없다네..난 중립일세 조직의 습성을 알고 무리하지않고 가정을위해 시간되면 또다른나의 인생을 위해 퇴근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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