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 겉과 속이 다른 줏데없는 어용생활로 할말을 못하고 같은 조합원을 힘들게 하는지 우리는
올한해 정말 나에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우리의 권리를 스스로 찾을수있는한해를 염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