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9,485
남중수사장, 사규에따라 징계처리해야 할 듯.........
일반직원이 회사와 관련하여 납품업체로 부터
상납을 받아 구속되면 징계처리를 당연히 하지않겠습니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다.
이런 고무줄 잣대로 회사를 경영하니 제대로 되겠습니까?
그동안 키워온 kt의 자산을 하나하나 빼먹는 방식의 이 썩어빠진 경영방식이
kt의 앞날을 어둡게 합니다.
내일은 없고 당장 오늘의 실적만을 따지는 이런 경영방식은
kt의 미래는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오늘의 실적을 따질게 아니라
빠저나가는 고객을 기준으로 지사장을 평가해야 합니다.
우리 지사장이 이번실적으로 평가받아 다른지사장으로 갔을 대
그러니까 내년에 자뻑한것을 해지하라고 하는데........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그동안 품위유지비를 어따가 섰는지도 모르겠고
업무추진비는 또 어디로 사라졌는지.......
하여튼 빼먹는데는 도가 튼 놈들입니다.
자우지간
요 천하에 버러같은 남중수와 그 해바라기들을 사규에 따라 엄중 징계처리하여
차후 이런 일들이 kt에서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일반직원이 회사와 관련하여 납품업체로 부터
상납을 받아 구속되면 징계처리를 당연히 하지않겠습니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다.
이런 고무줄 잣대로 회사를 경영하니 제대로 되겠습니까?
그동안 키워온 kt의 자산을 하나하나 빼먹는 방식의 이 썩어빠진 경영방식이
kt의 앞날을 어둡게 합니다.
내일은 없고 당장 오늘의 실적만을 따지는 이런 경영방식은
kt의 미래는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오늘의 실적을 따질게 아니라
빠저나가는 고객을 기준으로 지사장을 평가해야 합니다.
우리 지사장이 이번실적으로 평가받아 다른지사장으로 갔을 대
그러니까 내년에 자뻑한것을 해지하라고 하는데........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그동안 품위유지비를 어따가 섰는지도 모르겠고
업무추진비는 또 어디로 사라졌는지.......
하여튼 빼먹는데는 도가 튼 놈들입니다.
자우지간
요 천하에 버러같은 남중수와 그 해바라기들을 사규에 따라 엄중 징계처리하여
차후 이런 일들이 kt에서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원칙은 그레야하는데. 그레도 우리나라의 관례로 그럴 수 있을까? 아니 외국에도 없는것 같다.
가만히 있는 게 낮겠다.
그럴러면 차다리 외부에서 그러는게 낮지.
대통령도 잘못하여 탄핵하려면 외부국회에서 하지 그밑에 장관 및 부하들은 하지 않는다.
이레서 최고책임자는 그러면 안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