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이젠 흘러간 세월 역주행은 안될것이고 두번째는 지금도 민영화 인데 새삼 스럽네요.
ceo를 허수아비 이사회가 아닌 주주중에서 투표로 선출해야 진짜 주인이 있는 회사가 됩니다.
셋번째는 너무 무관심과 무책임으로 답이 될수없습니다.
무엇보다 어용노조는 몰아내고 용기있는 새로운 대안세력 등장 입니다. 오늘날 KT를 이지경으로 만든
무능력 무소식 무책임 경영진를 물갈이 하고 진정 조합원과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KT로 만드는일 답이 아닐까요

3번이 가장 현실적인 것 같다..

요즘 요꼴은 오대때 무식노조가 요따위 경영환경만들었지요

제 생각에는 회사가 이꼴로 가게 된 첫번째 원인은 사원들의 비겁
이라 생각 합니다 노조선거때 분명 어떤 색귀가 어용인지 분명 알았습니다
그런데도 어뗐습니까 팀장이나 간부들 압박으로 전부 찬성표 찍지 않았습니까
그게문제지요 버 불이익? 여러분 불이익 받으면 우리가 받나요 그리고 진급이 없어지고
무슨 발령이 엿같이 나나요 전부다 간부 국장 부장 자기들만 피해 보는 일이고 오히로
민주 노조가 들어서고 강성 노조가 되면 자기들도 그런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그러한데도
이제는 완전 꼬봉들 과 찬성맨 공산당 처럼 내리면 받드는 식물인간 같은 회사가 되지 않았습니까
막말로 만약에 줄세우기 경영 그리고 지금 같은 인사 제도가 없이 그냥 옛날 처럼 전화국 처럼 고과와 상관없이
단협만으로 임금이 가결되는 구조 국장급 이상이 아무것도 안하는 경영 구조라 해도 지금과 성과는 크게
차이 없을 거라 생가듭니다 그런데도 매일 쪼우고 쪼아서 좋아지는게 있습니까
매출이 늘고 순이익이 늘면 주주도 좋지만 성과금의 일부는 직원에게 돌려야 민영 주식 회사죠
암튼 새해에는 직원 여러분들 용기 좀 냅시다 굳이 민주 노조 강성 노조가 아니라도 자기 양심것 투표하고
반대 의사를 분명이 해봅시다 그러면 늦어지더라도 바꿥니다 물론 최선책은 어용 노조 퇴출이고 인사제도 개편입니다
현 대부분의 직원들은 공사로 입사 했고 당당히 시험 쳐서 입사 했습니다 낙사한이 좌지우지 하게 놔둬서는
안됩니다 윗글에 2번이 아니라면 차리리 3번이 낫습니다 경쟁할 필요도 업고 직원들간에 극을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새해에는 부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위 3개지 답이 없습니다
삼성그룹으로 넘어가서 낙하산인사부토 목가지 잘라브고
kt인원 50% 감축 2만명 가지고 운영
63년생 까지 구조조정해야됨
국민세금으로 온갓나쁜짓 하는놈들 어쩌구니 없네

KT 불매운동하는 쎄맨바리 같은 쉑퀴들을 지금 당장 짤라야 회사가 산다!

어떤 놈들은지는 여기 사이트 글을 잘 읽어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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